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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23도… 연휴 끝 첫날 ‘역대급’ 한파
사회 환경·날씨

[오늘날씨] 최저기온 –23도… 연휴 끝 첫날 ‘역대급’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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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5일 오전 6시 날씨.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23도까지 도달하면서 올 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북서쪽 찬 공기의 남하로 중부지방 –15도 이하,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20도 이하, 남부지방 –10도 이하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보다 10도 가량 낮은 수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기온 대비 10도 가량 더 낮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9도, 낮 최고기온은 –7~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13도 ▲대전 -17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2도 ▲부산 -12도 ▲제주 –4도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기온이 약 10도 낮아진 만큼, 건강관리와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동파 등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일부 지역에는 폭설이 예상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라권과 제주도, 울릉도를 중심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26일까지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10~20㎝(많은 곳 30㎝ 이상) ▲전라권서부·제주도(산지 제외) 3~10㎝ ▲전남서해안·제주도중산간 15㎝ 이상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전 권역이 ‘좋음’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날씨 #강추위 #역대급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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