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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최대 1200만원 내 공사비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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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최대 1200만원 내 공사비 80% 지원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집수리 지원 지속 추진 
3월 말까지 인천시 소재 집수리 시공업체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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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올해도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집수리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천지일보 2023.01.25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올해도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집수리지원을 지속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 또는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기반시설정비 및 주민 스스로 주택을 개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현재 24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중구와 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 13개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 주택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사업비 40억(시비20억, 군구비12억, 자부담8억)원을 투입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최대 1200만원 내에서 집수리 비용 80%를 지원한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대상마을과 지원범위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또 시는 주민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공업체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53개 업체가 등록됐다. 집수리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만큼 시공업체를 오는 3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인천시 소재 건설업을 수행하고 있는 업체로 요건(사업자등록증, 세금완납 및 집수리 경력 등)을 갖춰 신청서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공업체 등록 조건은 ▲인천시 소재 건설업 사업자 ▲市 주거재생과에 시공업체 정보 및 서류 제출 ▲시에서 시행하는 ‘집수리 시공업체 역량 강화 필수교육(온라인 4시간)’ 수료 업체로 위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등록이 완료된다. 

김남관 시 주거재생과장은 “집수리 대상구역을 점차 확대해 신구도심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시공업체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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