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앤멋] 0kcal로 여름 더위 날린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동원F&B의 제로 칼로리 음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열량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착한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음료 시장은 제로 칼로리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아이스티는 달아 열량이 높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500㎖ 용량에 0㎉로 출시됐다. 동원F&B는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의 다양한 음료는 물론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의 차 음료를 탐구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를 개발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제로 칼로리 열풍에 힘입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병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 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동원 보성녹차’의 2세대 제품으로 25년 이상 쌓아온 동원F&B의 차(茶) 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다. 천혜의 녹차 특산단지 전남 보성의 녹차밭 중에서도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찻잎을 엄선해 만들었다. 또한 보성산 찻잎을 자체 개발한 항아리 공법으로 발효시켜 홍차의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발효시킨 찻잎을 저온추출공법(Cold brew)으로 우려내 홍차의 고유의 향과 복숭아, 레몬 등 과일의 산뜻한 맛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초고온으로 살균한 음료를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를 통해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위생적이다.

[맛앤멋] 하이트진로 “테라와 함께하는 여름”‥ 여름 성수기 마케팅 본격 시동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리오프닝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테라를 필두로 여름 성수기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지역 축제 등 오프라인 행사 후원과 이종업계와의 다채로운 협업으로 이색적인 굿즈를 출시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3월에 출시된 ‘청정라거-테라’는 만 3년 만에 누적 판매 28억 8000만병(6월 20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1초에 28병 판매된 셈이다. 하이트진로는 5년간의 연구를 통해 태생부터 차별화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난 4월 18일부터 한 달간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 대비 9%,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 달간 대비 95% 상승해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7월부터 약 2달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시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포·해운대·제주 등 여름철 휴가지에서 테라 로고가 담긴 파라솔을 제공해 초록물결을 이루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8월에는 ‘전주 가맥축제’와 ‘송도 맥주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해 테라를 홍보할 예정이다.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맥주 축제인 전주 가맥축제에서는 지난 2019년 약 11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기간 총 8만병의 테라가 공급돼 완판을 기록했다. 오는 9월에는 ‘해운대 센텀 맥주축제’를 준비 중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하이트진로가 특별후원했으며 공연과 맥주가 어우러진 부산의 명물 지역축제로 ‘청정라거 테라존’ ‘진로&참이슬 존’ 등 다양한 이벤트 존을 운영해왔다. 이 외에도 하이트진로는 골프용품, 레깅스, 샴푸 등 이종업계들과 경계를 허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테라의 인조도와 선호도 확대를 위해 테라의 경쟁력인 제품 본질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맛앤멋] 탐앤탐스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빙수’로 탈출하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탐앤탐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무더위에서 탈출할 시원한 음료와 빙수를 추천한다. 먼저 크러쉬드 얼음이 들어있어 시원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인해 SNS 업로드용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쿨 크러쉬드 에이드’ 메뉴다. ‘제주 한라봉 쿨 크러쉬드 에이드’는 한라봉 과육이 통째로 들어간 새콤달콤한 크러쉬드 타입의 에이드다. ‘깔라만시 모히또 쿨 크러쉬드 에이드’는 깔라만시와 애플민트가 들어가 청량감이 느껴지는 크러쉬드 타입의 에이드로 당류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갔으며 특유의 단맛을 선호하지 않은 고객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여름 메뉴 중 인기 있는 ‘옛날 컵빙수’도 소개한다.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1인용으로 제공되며 뉴트로 트렌드에 맞는 구성의 빙수다. 콩고물, 아몬드, 대추, 팥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다양한 연령층으로 인기가 있다. 아울러 탐앤탐스는 이달부터 오리온과 콜라보해 전국 매장에서 여름 프로모션 이벤트 ‘썬 모어 탐!’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탐앤탐스의 여름 한정 메뉴 구매 시 선착순으로 오리온의 신제품 ‘썬 할라피뇨 체다맛’ 1봉이 무료 증정된다.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 선불카드로 음료를 주문하거나 비대면 서비스(스마트오더,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로 음료를 주문하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미션음료 3잔과 일반 제조음료 7잔까지 총 10잔 주문 시 완성된다. 미션 음료인 신메뉴 쿨 크러쉬드 에이드 레볼루션(Cool - Crushed Ade Revolution)은 ▲제주 한라봉 크러쉬드 에이드 ▲깔라만시 모히또 크러쉬드 에이드 ▲자몽 크러쉬드 에이드 ▲오렌지 크러쉬드 에이드 ▲레몬 크러쉬드 에이드 ▲블루레몬 크러쉬드 에이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컬러풀한 비주얼의 탐앤탐스 여름 메뉴들과 이국적인 풍미를 갖춘 ‘썬 할라피뇨 체다맛’은 개성 넘치는 맛을 탐구하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환상의 콜라보 조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맛앤멋] 이디야커피 ‘생과일주스’ 출시 40일 만에 100만잔 돌파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디야커피의 지난 5월 26일 출시한 ‘생과일주스’ 2종 판매량이 40일 만에 100만잔을 돌파했다. 생과일주스 2종은 지난해 6월 이디야커피가 처음으로 선보인 생과일 음료로 ‘생과일 수박주스’에 이어 이번 여름에도 큰 인기를 끌면서 이디야커피의 대표 여름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하루 평균 2.5만잔이 판매되면서 작년 수박주스 판매량보다 약 60% 증가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4월 지역 농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충청남도와 농산물유통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논산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제철 수박이 사용돼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으며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은 높은 부여 세도 대추방울토마토가 통째로 갈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의 생과일주스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리고 남은 여름철 무더위 생과일주스로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더불어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메뉴를 지속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에 빙수를 찾는 고객도 크게 늘면서 이디야커피의 빙수 판매량도 급증했다. 7월 2주간 빙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80%가량 증가했으며 빙수 6종의 누적 판매량 또한 1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1인 빙수’는 전체 빙수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1인 빙수’ 3종(▲팥인절미 ▲망고패션 요거놀라 ▲딸기피치 요거놀라)과 ‘눈꽃빙수’ 3종(▲팥인절미 ▲망고 ▲딸기치즈) 등 총 6종의 빙수를 선보였다. 1인 빙수는 부담 없이 혼자서 깔끔하게 즐기기 좋으며 눈꽃빙수는 여럿이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맛앤멋] “술찌도 즐기자”… 호가든·버드와이저 ‘논알코올 음료’ 선봬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자 호가든이 맛있으면서도 너무 달지 않은 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달콤쌉살한 맛의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Fruit brew)’ 2종을 출시했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고유의 풍부한 맛을 지닌 호가든에서 알코올이 추출되고 이국적인 과일 향이 더해져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신개념 논알코올 음료다. 일반 탄산음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과일 재료가 활용된 이번 호가든 프룻브루 2종(로제, 페어)은 다양하면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캔 디자인은 라즈베리의 분홍색과 서양배의 초록색으로 주목도 높은 일러스트가 그려져 이국적 원재료가 강조됐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일반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브루 공법을 적용한 호가든 프룻브루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맛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프룻브루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 휴식 시간에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도 국내에 상륙했다. 버드와이저는 올해 6월 오리지널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과 풍미가 구현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출시했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발효 과정으로 제조됐다. 너도밤나무 조각들이 활용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방법 ‘비치우드 에이징’ 역시 버드와이저 제로에도 적용됐으며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돼 도수는 0.05% 미만이다. 버드와이저는 브랜드의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문화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전 세계 1위 맥주 버드와이저의 맛과 풍미를 구현한 버드와이저 제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야심차게 선보인다”며 “맥주의 왕 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맛앤멋] 스타벅스 “여름과 어울리는 고객 선택 블렌디드 음료”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스타벅스가 지난 6월 14일 출시한 여름 신제품 음료의 출시 2주간 판매량이 전주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벅스는 이달 25일까지 한정으로 선보이는 여름 음료인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와 ‘퍼플 사워 블렌디드’를 선보였다.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는 콜드브루 모카 소스와 에스프레소 휩의 달콤함이 말차와 조화를 이루고 그림이 그려진 듯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퍼플 사워 블렌디드는 산뜻한 와인에 자두와 천도복숭아 등 여름 제철 과일이 절인 듯한 풍미의 논알코올 과일 블렌디드로 모스카토 젤리가 들어가 독특한 식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신제품 여름 음료를 포함해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는 ‘여름과 어울리는 고객이 선택한 블렌디드 음료’의 의미가 담긴 ‘서머 픽 시트러스 블렌디드’ 음료도 이달 15일까지 한정 출시했다. 해당 음료는 ‘픽 유어 드링크(PICK YOUR DRINK)’ 이벤트를 통해 55만명의 고객과 함께 만들어졌다. 지난 4월 진행된 픽 유어 드링크는 고객이 1단계부터 5단계의 레시피 토너먼트와 6단계 음료 네이밍 공모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는 이벤트로 올 여름 휴가지에서 함께할 음료를 테마로 진행됐다. ▲메인 색상과 테마를 고르는 1단계에서 ‘시원한 바다’ ▲비주얼을 고르는 2단계에서 ‘단둘이서’ ▲맛을 고르는 3단계에서 ‘짜릿하고 상큼한 맛’ ▲풍미를 선택하는 4단계에서 ‘짜릿한 시트러스 풍미’ ▲토핑을 선택하는 5단계에서 ‘알록달록 과일 토핑’ 등으로 선택됐다. 단계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한 레시피를 통해 탄생된 서머 픽 시트러스 블렌디드는 코발트 빛 바다의 모래사장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특징으로 레몬과 유자에 3가지 열대 과일과 머랭 토핑의 식감이 특징이다.

[맛앤멋] 빙그레, 국내 냉장 페트 커피 1위 ‘아카페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한해 약 400억원이 넘게 팔리는 국내 냉장 페트(PET) 커피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빙그레 최초의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지속 새로운 제품 출시에 나서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0년대 중반 들어 커피음료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매장을 중심으로 커피 시장이 커졌으나 이후 야외활동에도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업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앞다퉈 진출하기 시작했다. 빙그레도 RTD 커피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그러나 시장에는 경쟁 제품들이 넘쳐나 차별화하는 것이 과제였기에 빙그레는 2007년부터 새로운 커피음료 제품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해 제품 차별화를 위해 용기 디자인과 맛에 주목했다. 빙그레는 Asepsys-무균시스템이 적용된 페트 용기에 담긴 커피 음료를 착안했다. 캔 커피 대비 열처리 시간이 단축돼 커피 본연의 향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무균충전시스템 설비가 적용, 맛과 품질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에 ‘커피와 함께’라는 의미의 이태리어인 ‘아카페라’로 정하고 출시에 박차를 가했다. 아카페라는 ‘프렌치 로스팅’을 통해 잡미를 최소화하고 커피의 깊은 맛이 강조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원두 화보가 어려웠으나 로스팅·배합비 조절 등 원두마다 특성에 맞춰 수백번의 테스트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수많은 노력과 마케팅 끝에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 1위 제품이 됐다. 이후로도 빙그레는 식품업계에 불기 시작한 ‘가성비’ 트렌드에 따라 ‘아카페라 사이즈업’을 내놨으며 이후 출시 첫해 약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0년에는 ‘아카페라 스페셜티 커피’ 2종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RTD 커피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1년 친환경 포장재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는 소비자에게 차별화 가치감을 제공하고 RTD 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제품 출시와 참신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맛앤멋] 메가커피, 무더위 씻어줄 ‘Summer Days’ 여름메뉴 출시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메가엠지씨커피(메가커피)가 무더위를 날릴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 시즌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여름을 맞아 소비자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출시된 음료 3종은 ▲제철 과일로 만들어진 ‘수박주스’ ▲전라북도 장수군 특산물이 활용된 ‘장수 오미자 스무디’ ▲국내산 샤인머스캣에 민트티가 곁들여진 ‘샤인머스캣 티플레저’ 등이다. 이 외에도 ‘떠먹는 유자 티라미수 케이크’와 비건 식품인 ‘장수 오미자 비건 젤리’ ‘장수 사과 비건 젤리’ 등이다. 수박주스는 대표적인 여름 제철 과일은 수박에 멜론이 더해져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맛이 고급스럽게 구현됐으며 수박의 맛과 향이 입안을 감돌아 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투톤 컬러의 비주얼로 화려한 색감을 자랑해 보는 즐거움까지 사로잡았다. 장수 오미자 스무디는 장수군 지역 특산물 오미자로 만들어진 스무디에 오미자 비건 젤리가 곁들여졌다. 장수 고원에서 재배된 오미자는 선명한 색감이 두드러지고 단맛과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이 깊은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오미자가 담긴 젤리의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샤인머스캣 티플레저는 국내산 샤인머스캣에 민트티가 조합돼 코코 젤리가 들어간 음료다. 유자 과육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떠먹는 유자 티라미수 케이크는 유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오감의 풍미를 채운다.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떠먹을 수 있다. 20~30대 중심으로 유행하는 비거니즘에 합류하면서 만들어진 장수 오미자 비건 젤리와 장수 사과 비건 젤리는 동물 모양으로 이뤄졌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제철 과일이 활용돼 건강과 함께 컬러풀한 색감과 상큼함이 담겼다. 전북 장수군의 특산물로 지역 상생 또한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1900여개 매장에서 고객들이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맛앤멋] 매일유업 “발효 탄산 음료로 일상을 더 그레잇하게”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매일유업이 건강한 발효 탄산 음료 ‘더그레잇티 콤부차’ 2종(오리지널, 베리리치)을 출시했다. 콤부차는 홍차와 녹차가 우려져 발효를 일으키는 유익균 스코비(SCOBY, Symbiotic Colony Of Bacteria and Yeasts)가 첨가돼 만들어진 발효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탄산과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돼 마실 때 청량감이 들고 소화 작용과 위장 건강을 돕는다. 불로장생을 좇던 진시황제는 매일 콤부차를 마셨다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다. 매일유업의 기능성 표시식품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 ‘구아검가수분해물’이 4g 함유돼 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분 저장고인 배유 부분만이 가수분해돼 만들어진 100%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섬유질이 부족하고 기름진 식생활을 보완하기 위해 애용되고 있다. 여기에 바나나 1.9개 분량인 식이섬유 4g이 더해져 한국인의 식이섬유 하루 부족분까지 100%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일유업의 전문 티 소믈리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183년 전통을 가진 독일 돌러사(Dohler社)의 발효 노하우가 만나 두 번 발효됐다. 오리지널은 탄산에 레몬머틀과 제주산 유기농 녹차와 다즐링 홍차가 블렌딩돼 깔끔한 발효 풍미가 특징이며 베리리치는 7가지 베리와 리치 과즙이 더해져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1병당 300㎖로 열량은 90㎉다. 건강한 탄산음료인 만큼 당 함량은 100㎖당 4g에 불과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발효 탄산음료를 만들고자 했다.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칼로리와 당 함량은 낮고 부드러운 탄산에 깔끔한 발효 풍미와 상큼함이 조화로워 칼로리 폭탄이나 느끼한 음식과 페어링해 즐기기 좋다”며 “당 함량이 높은 탄산음료는 부담스럽고 탄산수로는 부족할 때 장 건강까지 지켜주는 더그레잇티 콤부차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맛앤멋]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의 신선함으로 한여름 무더위 날리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마케팅을 시작한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지난 5월 13~15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올해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캐리비안베이의 ‘하버마스터’에서 진행되는 ‘메가 비비큐&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생맥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에버랜드의 정글캠프, 홀랜드 빌리지, 가든 테라스에서도 연말까지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칼로리가 낮은 술’ ‘당류 제로(제로 슈가) 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에 착안해 기존 클라우드 대비 60% 낮은 수준의 저칼로리 제품인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올해 6월부터 선보이면서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제품 출시에 맞춰 디지털 광고를 공개해 “맥주 맛은 그대로인데 겨우 99㎉인 반전 매력”이라는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기존 무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에 이은 비알코올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클라우드는 해외 유명 주류 품평회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 355개의 맥주 제조업체가 2600여개 제품이 출품된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한 가지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AIBA)’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우수하고 밸런스가 좋음” “깔끔한 맥아향과 좋은 거품 유지력, 아로마가 우수하다” 등의 총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벨기에의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도 총 500여종의 맥주 및 음료 제품에 대한 평가를 거쳐 동일한 두 제품에 각각 금상이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외에서도 호평받는 클라우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야외 행사 후원,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 추가, 공격적인 광고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맛앤멋] 동아오츠카 “폭염 속 포카리스웨트로 수분 보충하세요”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폭염에 전국이 비상이다. 예년보다 3주나 일찍 시작된 폭염에 습도 높은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7월 9일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689명으로 전년(173명)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때 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급성질환을 말한다. 특히 올해는 특히 높은 습도와 함께 폭염이 지속돼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날씨에서는 발열 기능이 떨어져 땀이 잘 마르지 않아 체온 조절에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어린이와 노인들은 성인에 비해 더위와 탈수증세에 더 취약하기에 습관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15~20분마다 규칙적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는 물로도 충분하지만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 포카리스웨트 탄생의 아이디어는 환자가 맞는 링거(수액으로 사용되는 생리식염수)다. 사람의 체액(땀)과 비슷한 수액을 물처럼 마신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체내 수분 보충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포카리스웨트를 만들었다. 여름철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갈 때 수분과 나트륨·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따라서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위해서는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포함돼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적절한 당분이 소진된 활동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수분과 전해질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또한 무색소,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건강한 수분 보충을 지향한다.

[맛앤멋] 동서식품, 시원하게 즐기는 리얼 에스프레소 ‘맥심 티오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본격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더워지자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먀트 T.O.P)’를 통해 RTD 커피음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케냐·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 100%가 사용됐으며 동서식품 자체 노하우로 개발된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통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담겼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분석으로 캔 커피, 컵 커피, 페트 커피 등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는 맥심 티오피는 최근 기존의 ▲더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마스터 라떼 ▲스모키 블랙 ▲스모키 라떼 등에 ‘맥심 티오피 미디엄 로스트’ 2종을 더한 총 7종을 갖췄다. 맥심 티오피 미디엄 로스트는 엄선된 아라비카 100% 원두가 미디엄 로스팅돼 원두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살리는 동시에 적당한 단맛의 조화를 통해 커피 밸런스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취향이 반영된 다양한 플레이버의 맥심 티오피 컵 커피는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이 달리돼 최적의 맛이 구현된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리플 에스프레소 라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 등 다양한 맛으로 선보이고 있다.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맥심 티오피 페트 커피로는 ▲심플리스무스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심플리스무스 플라워 피니시 등이 있다. 하치수 동서식품 마케팅 팀장은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50년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커피전문점 수준의 리얼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올여름 맛과 향, 용량 모든 면에서 최상의 품질을 구현한 맥심 티오피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맛앤멋] hy, 무더위 품절템 ‘얼려먹는 야쿠르트’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얼려먹는 야쿠르트(얼야)’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hy의 ‘얼야’는 올해 5월 한 달간 1030만개 판매됐다. 이는 일평균 약 33만개로 1초당 4개 가까이 팔린 셈이다.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로 전년 대비 약 17% 신장한 수치다.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hy는 판매 상승 요인으로 이른 무더위와 함께 꾸준한 제품 개발을 꼽는다. 얼야는 마시거나 얼려 먹을 수 있는 프로즌(Frozen) 음료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인기다. 특히 올봄은 평균 기온이 관측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더워 이른 판매량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얼야는 제품 개발과 투자로 변화를 거듭해왔다. 지난해 2월 식약처 인증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같은해 6월에는 여름철 인기과일 샤인머스캣이 접목된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을 출시했다. 덕분에 지난해에는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올해는 애플망고가 적용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 중이다. 김일곤 hy 유제품 CM팀장은 “기능성 강화는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높여나간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탄생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밑거름 삼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출시된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소비자 의견이 반영돼 탄생된 제품이다. 야쿠르트를 거꾸로 먹고 얼려 먹는 것에 착안돼 개발됐다. 누적 판매량은 4억병에 이르는 히트 상품이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KGC인삼공사 ‘꿈베이스’ 캠페인 성료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보호 종료 예정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사업인 ‘정관장 굿베이스와 함께하는 꿈베이스’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꿈베이스 캠페인에는 네티즌 4만 8737명이 참가했으며 정관장펀드로 조성된 3500만원,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 232만원 등 총 3732만원의 모금액이 달성됐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자립준비청년의 제과제빵, 조리기능, 애견미용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안정적 자립 환경 구축을 위한 심리치료 및 멘토링과 더불어 정관장 건강식품이 제공돼 보호 종료 예정인 자립준비청년의 심신 건강까지 챙겼다.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보호 종료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1회성 기부가 아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정관장 온라인 공식몰인 ‘정몰’에서 굿베이스 제품을 구입한 경우 제품 1개당 KGC인삼공사에서 3000원씩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이 모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1:1 매칭시켜 지원하는 ‘정관장 펀드’에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네티즌들의 참여로 모아진 금액을 더해 재원으로 사용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회사는 물론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했다는 데 더욱 의미가 깊다”며 “보호시설을 당장 떠나야 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오뚜기, 어린이·노인 등 다각도 지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오뚜기가 다양한 계층에 따라 가장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지난 1992년부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사업’을 진행해 매월 22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는 1999년부터 푸드뱅크와 전국 복지단체를 통해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6년 9월에는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삼성서울병원에 매년 1억원씩 5년에 걸친 총 5억원의 연구기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학교와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로써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정보 제공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성과 창출 및 인재양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국식품의 과학적 우월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기 위해 2012년 8월에는 ‘오뚜기 봉사단’을 출범했다. 봉사단을 통해 오뚜기 공장이나 영업지점이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요리교실을 통한 노력 봉사와 재능기부,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재해 발생 시 재해복구사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에서는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38명에게 7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향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아모레퍼시픽 ‘아시아의 美·여성과 문화’ 연구 지원 이어가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아시아의 미’와 ‘여성과 문화’를 주제로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연구 지원 사업’을 지난 3일까지 공개 모집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연구 지원 사업은 ‘아시아의 미’와 ‘여성과 문화’ 2개 분야로 나눠 모집됐다. 아시아의 미 연구 출판 지원 사업은 아시아의 미에 대한 개념, 예술, 일상생활이라는 대주제를 비롯해 ‘청소년 및 청년의 취향, 그리고 새로운 미의 가능성’ ‘대중문화 속 아시아적 특징’이라는 주제를 제안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여성과 문화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논문 분야로만 공모가 진행되며 ‘여성, 전쟁과 회복’이라는 주제가 지정됐다. 냉전의 종말 이후에도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에 여성은 전쟁을 어떻게 경험하고 참여해 왔는지 고찰하는 연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연구 지원 사업 공모는 재단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됐으며 ‘여성과 문화’ 연구는 편당 1000만원, ‘아시아의 미’ 연구는 편당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한편 앞서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지난 5월 23일 ‘장원(粧源) 인문학자’ 연구자를 선정하고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증서 수여식 현장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진 등이 참석했으며 임희택 이사장이 2022년 장원 인문학자로 선정된 이기천(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사), 김영채(옥스퍼드 대학 로마사 박사) 연구자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결과물이 아닌 연구자의 가능성에만 기반을 둔 민간 차원의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호 ‘장원’에서 따왔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동서식품 “커피처럼 향기로운 ‘나눔의 가치’ 전하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막을 올린 ‘맥심커피배입신최강전’을 비롯해 맥심 사랑의 향기,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등 꾸준히 문화·예술 나눔 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7년부터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지난해까지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와 인천 부평동초등학교, 동암초등학교, 창원 명도 초등학교, 대전 서원초등학교를 수혜처로 선정해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시설 및 기타 교육 기자재들을 교체했다. 올해 수혜처로는 대구에 위치한 서부초등학교를 선정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도서 3000여권을 구매, 기증했으며 오래된 서가를 교체하고 저학년 열람 공간을 확충했다. 음악 꿈나무들이 있는 기관 중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맥심 사랑이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나눔이 필요한 14개의 기관에 총 3억 7000여만원 상당의 악기와 음악실 개보수 등을 지원했다. 제14회 맥심 사랑의 향기는 지난해 11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송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동서식품은 음악 꿈나무들에게 오래 사용해 노후한 악기를 대신할 바이올린, 첼로, 팀파니 등 새 악기와 함께 악기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악기장, 오케스트라 단복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2011년 ‘제4회 맥심 사랑의 향기’ 수혜처였던 경기도 이천 대서초등학교를 다시 방문해 플롯, 클라리넷, 트럼본 등의 악기를 추가로 기부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국내 대표 커피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의 삶의 위로와 휴식이 되는 커피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매일유업, 어르신 안부 묻는 ‘우유배달’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매일유업이 15개의 가정배달 대리점, 168명의 배달원을 통해 서울시 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전담하고 있다. 현재는 여러 배송 경쟁으로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으나 10년 전만 해도 집마다 우유배달을 위한 우유 주머니가 달려있었다. 특히 보라색 바탕에 ‘다른 분께서 우유를 가져가시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문구가 적힌 독특한 보냉가방도 있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진행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위한 가방이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복지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것은 월세가 밀리거나 우편물이 쌓이는 등 고독사를 인지할 수 있는 요소 파악과 이러한 인지요소 발견 시 적절한 기관에 신고할 수 있는 체계다. 이에 옥수동의 한 교회로부터 2003년부터 100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우유배달 봉사활동이 바로 이것이다. 초기 목적은 인근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이었으나 2006년 우유배달 과정에서 고독사한 어르신을 발견했다. 이후 우유배달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기로 해 배달한 우유가 2개 이상 방치된 경우 배달원이 가족·관공서로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조치가 취해지도록 돕기로 했다. 그 결과 한해 발견되는 고독사는 약 5건으로 나타났다. 단 한 명의 독거노인에게 한 달간 안부를 묻기 위해 약 2만원의 후원금이 필요한데 2013년부터는 우아한형제들을 시작으로 투자회사 골드만삭스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을 기부하기도 하는 등 후원이 이어졌다. 매일유업도 2016년부터 후원자로 나서기 시작했다. 유제품 제조·판매회사인 만큼, 가정배달 사업을 진행하던 노하우와 제품 수익금 일부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환원하고자 한 것이다. 매일유업은 수혜자의 연령대를 고려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배달한다. 또한 주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해당 우유의 매출 1%를 기부하는 ‘1%의 약속’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올해 85주년을 맞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나누고자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우유의 경영 이념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로 대한민국 낙농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담겼으며 생산되는 유제품을 통해 사람과 사회와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상생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업계 최초 ESG위원회를 발족해 실천 안건을 선별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신학기 지원 사업 ‘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협약식을 개최해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을 살피고, 교육 및 안전한 외부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5월에는 양주경찰서와 범죄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범죄취약계층 방범시설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경찰서와 양주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각 기관들과 양주경찰서 핵심범죄예방구역 및 양주 도시재생사업 주요 장소로 전성하고 해당 주택에 방범창, 방범문 등 방범 시설물 설치를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 취약가구의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이달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사랑의열매와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3년간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를 보호, 지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기금 및 유제품 등 총 1억원을 기탁하고 이를 통해 긴급 생활비, 치료비 등 대상자 맞춤 회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서울우유는 국내 유가공업체 대표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지속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하이트진로 ‘아름다운 숲’ 조성에 ‘소방공무원’ 복지 개선까지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대국민안전캠페인과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등 주요 사회공헌사업을 중심으로 올해도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좋은기업’ ‘착한기업’의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018년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국민안전캠페인을 비롯한 산불예방운동, 전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등 소방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올해 4월에는 경상북도, 전라북도 산간 지역의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시설을 기증하는 산불예방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2 전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를 개최해 일상에서 체력 증진을 도모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구성원 간에 단합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걷기 ▲러닝 ▲등산 ▲가족 걷기 등 4개 종목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GPS 기반 앱을 활용해 운동량을 측정하며 하이트진로는 기록을 합산해 오는 이달 시상할 예정이다.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하고자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동참도 이어갔다. 지난 2019년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에 처음 참여한 후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에 다시 참여한 하이트진로는 경북 울진군 산림 회복을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오는 2024년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