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라이프-카드] 거리두기 완화에 여름휴가까지… 카드사, 프로모션 ‘우수수’

방역조치 완화로 외부 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1일부로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정부의 해외여행 자제 권고도 완화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여행상품 주문과 해외여행 관련 검색량이 방역 완화기와 비교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실제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출국자 수도 최근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부진을 지속하던 항공운송서비스 소비와 국외소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발맞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카드사 이벤트를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 격리의무 해제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드사들이 최대 20% 할인부터 해외 이용 수수료 우대,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다. ◆신한카드, 메리어트 호텔 예약 시 10% 할인 제공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과 제휴를 맺고 베트남태국필리핀 지역의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 숙박 할인 및 보너스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 신용카드로 예약 시 조식 포함 숙박 패키지 10% 할인과 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를 최대 1500포인트 제공한다. 이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와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등 신한카드의 메리어트 본보이 시리즈를 이용하면 15% 할인 및 최대 3000포인트 제공 등으로 혜택이 더 커진다. 또 오는 12월 31일까지 몰디브에 위치한 ▲세인트레지스 ▲JW ▲쉐라톤 ▲르메르디앙 ▲웨스틴 ▲W호텔에서 예약하면 정상가에서 15%를 할인한다. 오후 2시로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신한카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신한카드가 선별한 제주도 내의 ▲면세점 ▲스튜디오 ▲박물관 등을 이용할 경우 최대 7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오션월드 예약하면 친구 3명까지 30% 할인 KB국민카드는 물놀이 시설과 항공권 및 호텔예약 할인 등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오션월드 현장 매표소에서 국민카드로 오션월드 종일권 결제 시 2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30% 할인이 제공된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롯데워터파크 입장권 결제 시 본인 최대 52%, 동반 3인 최대 44%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국민카드 라이프샵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티티비비, 비즈트립 등의 이벤트란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7월 29일까지 국민카드 티티비비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등록해 호텔예약을 결제하면, 해외 호텔의 경우 15%(최대 9만원), 국내 호텔은 12%(최대 3만원) 할인된다. 이외에도 국민카드의 BeV V카드(포인트형) 또는 스카이패스 티타늄 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eV V카드는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을, 스카이패스 티타늄 카드는 전달 실적 없이도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1000원당 대한항공 포인트 1마일이 쌓여 최대 5000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클래스부터 공연독서까지 문화이벤트 풍성 코로나19로 누리지 못했던 문화 행사를 즐기려는 소비자라면 현대카드의 6월 문화 이벤트를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 먼저 현대카드는 쓱닷컴과 협업해 서울 압구정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페리지 생면 파스타 클래스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삼성동의 유명 생면 파스타 레스토랑 페리지의 임홍근∙신가영 셰프가 직접 파스타 면과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태원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테마 전시 블루 웨이브 온 더 턴테이블이 펼쳐진다. 이 전시에서는 블루 컬러의 바이닐을 모아 관람객에게 청음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직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모던록 밴드 실리카겔의 공연 아임모틀(IMMORTAL)이 18일부터 2일간 진행된다. 가회동의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서촌의 작은 파리로 불리는 서점 오에프알 서울(Ofr. Seoul)이 직접 엄선한 도서를 만날 수 있다.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은 정원꾸미기(가드닝)를 소재로 한 5권의 예술 서적을 만날 수 있다. ◆롯데카드, 워터파크 가면 최대 52% 할인리조트 패키지도 판매 롯데카드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5일까지 롯데워터파크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실적 조건 없이 우대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이나 온라인 결제 시 종일권은 정상가에서 본인은 52% 할인된 2만 6900원에, 동반 3인까지는 대인은 3만 1900원, 소인은 2만 5900원 우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오후권도 정상가에서 본인은 51% 할인된 2만 3900원에, 동반 3인까지는 대인은 2만 7900원, 소인은 2만 1900원 우대가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리조트 속초와 부여는 롯데카드 전용 특가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롯데리조트 속초는 트레킹 패키지와 워터파크 패키지를, 롯데리조트 부여는 트레킹 패키지와 아쿠아 패키지를 예약판매한다. 패키지 예약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30일까지 인터파크마이리얼트립하나투어 등 다양한 항공권 판매 사이트에서 롯데카드로 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첫 해외여행은 하와이로 항공권호텔 할인 이벤트 하나카드는 하와이로 2022년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하나카드로 하와이안항공의 인천-호놀룰루 및 하와이 이웃섬 구간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 예매 시 최대 5%의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아웃리거호텔앤리조트에서 최대 15% 할인 및 룸 업그레이드, 조식 1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카할라호텔앤리조트에서는 3박 이상 이용 시 5% 추가 할인과 리조트 크레딧 50달러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트럼프호텔에서는 10%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는 하나은행과 환전 지갑 서비스와 하나의 여행 적금 비바 G 플래티늄 체크카드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된 하나원큐 레디투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중 환전 지갑은 비대면으로 당일 환전수령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최대 9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투어 서비스를 결합한 여행 적금은 최대 연 3.2%를 제공한다. 비바 G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발급받은 후 이벤트 기간 1만원 이상 사용 시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5000 하나머니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해외여행 패키지 예약시 100% 보너스 포인트 제공 삼성카드는 본격적인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패키지 상품 예약 및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가족카드를 포함한 삼성개인신용카드로 삼성카드 여행 내 대상 제휴사에서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을 예약하거나 결제하면 ▲이용금액 100만원당 5~7만원 즉시 할인 ▲100% 보너스 포인트 ▲2~5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삼성개인신용카드로 항공권 건별 10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5만원 결제일 할인을 누릴 수 있다. 이 같은 이벤트는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 적립을 제공하는 아시아나 삼성애니패스플레티늄이나 삼성카드 스페셜마일리지 등 상품을 이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친구들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삼성카드 이벤트를 확인해보면 좋다. 다음달 3일까지 스마트예약을 통해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가 탑재된 삼성개인카드로 이용권을 구매하면 본인 2만 4900원, 동반 3인 2만 9900원까지 우대가를 제공한다. 현장결제를 진행하면 본인 30% 현장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5개 지역 호텔 이벤트 응모하면 공짜 숙박권 드려요 우리카드는 거리두기 완화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해당하는 서울인천강릉부산제주 등 5개 지역 호텔 중 1개를 선택해 응모하고 우리WON카드 앱 푸시 동의 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후 해외 오프라인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고객에게 5만 꿀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트립닷컴 호텔에서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14% 즉시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할인코드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14%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단 결제 시 카드번호할인코드 입력 후 반드시 즉시 할인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우리카드의 DA@카드의정석을 이용한다면 면세점, 해외이용금액, 항공사 등 영역에서 전월 실적, 횟수 제한 없이 언제나 1.3% 청구할인을 받아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연 2회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BC카드, 바로카드로 해외항공권 예매하면 최대 20% 할인 제공 BC카드는 올 하반기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항공권, 호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인터파크 투어에서 BC 바로카드(BC 자체발급카드)로 해외 항공권을 예매하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는 케이뱅크 심플, 블랙핑크, 始發(시발), 밸런스, 로스트아크 카드 등이다. 연말까지 모든 해외 항공권에 할인이 적용되지만 노선별로 할인율이 다르기에 예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등과 협업한 해외 호텔, 렌트카, 해외 데이터 로밍 할인도 진행한다. ▲아고다, 호텔스닷컴 최대 20% ▲부킹닷컴 최대 10% ▲익스피디아 8% ▲트립닷컵 6% ▲렌탈카스닷컴 5% ▲와이파이 도시락 15% 할인을 제공한다. 예약 및 결제는 페이북 혜택 탭 내 페이북여행에서 가능하고 BC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매월 추첨을 통해 9만 9000원 골프 투어 패키지도 제공한다. 당첨된 2명에게는 5일간 해외 골프 패키지(항공, 숙박, 식사, 그린피 등) 일체를 9만 9000원에 제공한다.

[비즈라이프-펀드] 인플레·금리 상승 등에 불확실성 커진 주식시장, 다시 간접투자 ‘펀드’ 뜬다

지난 2020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기준금리가 제로금리 수준까지 내려가 시중에 풀린 풍부한 유동성은 동학개미운동으로 전개돼 국내 주식시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작년 중반만 해도 3300대까지 치솟았던 코스피는 연말 3000선 아래를 근소하게 밑돌았으나 올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신호와 2월 말 터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는 국내증시의 침체를 가져왔다. 코스피는 어느새 2670선까지 떨어졌고 좀처럼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금 전액 손실을 가져온 DLF(파생결합펀드)DLS(파생결합증권) 사태와 역대급 금융사기인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 등의 최근 몇 년간 터진 펀드사고는 개인투자자들을 간접투자에서 직접투자로 눈을 돌리게 했었다. 그러나 우크라 사태의 장기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의 주요도시 봉쇄 등은 한국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고, 이와 함께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와 저성장 침체 우려 속에서 미 연준의 빅스텝(기준금리를 0.5%p씩 인상하는 것) 행보는 한국경제에 먹구름을 끼게 하고 있다. 최근 증시는 고점 논란과 금리상승 우려 등으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유동성을 먹고 거대하게 자란 미국의 빅테크 종목들은 연준의 강력한 긴축 예고로 급등락을 지속하면서 투자자들의 스트레스도 극심해지고 있다. 이는 결국 국내 증시에도 투자 위축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돼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간접투자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또한 작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의 시행으로 인해 펀드 판매사의 책임과 상품소개에 대한 금융윤리 의식이 강화되면서 직접주식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은 비교적 안전한 펀드로 전환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지금까진 코로나 타개를 위한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적이 부족하더라도 미래 가치가 큰 대형&성장주 위주로 시장이 흘러갔다면, 유동성이 회수되는 이제부터는 탄탄한 재무기반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하는 중소형(Small Cap)&퀄리티(Quality) 주식종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변동성이 커진 주식시장에서 펀드는 인플레이션(물가인상) 헤지(투자자가 가지고 있거나 앞으로 보유하려는 자산의 가치가 변함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을 없애려는 시도)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각 운용사마다 펀드상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상품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K컬쳐펀드를 출시했다. 신한K컬쳐펀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신한K컬쳐펀드 특히 K-미디어/웹툰, K-푸드, K-CT(Culture Technology), K-이커머스 , K-엔터/게임, K-뷰티 등 MZ세대와 함께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한다. 대한민국은 멋과 흥을 아는 한국인의 문화적 특성에 맞게 디지털로드 시대에 새로운 문화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IT 하드웨어 강국을 넘어서 K컬쳐의 글로벌 확산을 통해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보여 주며 투자의 기회 또한 만들어내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러한 K컬쳐를 만들어낼 기업에 주목했으며, K컬쳐펀드는 MZ세대들의 관심과 디지털 발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속의 K컬쳐를 만들어낼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전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는 웹툰은 눈에 띄는 성장 국면을 보이고 있으며, 만두, 라면 등으로 촉발된 K-푸드 열풍도 치킨, 볶음밥, 고추장 등으로 확산되며 식품업체 내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BTS로 시작된 K-엔터, 게임 등의 열풍은 소프트 파워를 가진 문화강국 한국의 색깔에 기술력이 녹아진 분야로 많은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분야다. 신한자산운용은 K컬쳐 분야를 MZ세대를 주축으로 한 한국 기업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해당 분야서 많은 투자기회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K컬쳐 펀드는 국내에 상장된 K컬쳐 관련 주식에 70% 이상 투자해 K컬쳐의 글로벌 성장에서 투자기회를 확보하고, K컬쳐 관련 산업의 해외기업이나 관련 국내기업 중 해외에 상장된 기업이 있다면 20%이내로 투자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K컬쳐를 주도할 기업을 선별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시장대응을 통해 철저히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예정이며 K컬쳐 펀드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신한자산운용의 고유자금 20억을 투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대표 ESG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를 출시했다.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 펀드와 달리 배당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전 세계 약 1만 1천개 기업 중 최소 1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이 증가하거나 유지된 10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펀드의 배당수익률은 약 4% 수준이 예상된다.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의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Co.)은 세계 최대 송금결제 네트워크를 가진 IT기업으로 지난 1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늘려 왔으며 약 4.9%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이처럼 10년 이상 장기간의 평가기간을 통해 현금흐름과 안정성이 검증된 글로벌 기업을 선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ESG 투자 트렌드에 맞춰 ESG 점수가 낮은 기업을 배제하는 전략도 추가했다. ESG 평가 점수가 낮은 기업을 투자대상에서 제외해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우수한 현금흐름이 검증된 기업과 주주환원정책을 보유한 ESG 우수 기업은 꾸준한 배당 성장을 견인할 수 있어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물가인상) 국면에 적합한 투자 포트폴리오라고 삼성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박원정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는 글로벌 주식에 분산투자함과 동시에 성장성이 높은 IT 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전통적인 고배당주와는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하기 적합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달 24일 ARIRANG Fn K리츠(종목코드: 429740) 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 ETF는 국내에 상장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FnGuide) 리츠 지수를 추종한다. 리츠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주식회사를 뜻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 시장에서 리츠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한 순수 리츠로만 구성돼 있어 리츠에만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 주요 구성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총보수는 연 0.25%다. 또한 리츠는 배당 가능한 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해당 상품은 부동산 투자 접근이 어려운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상장 리츠 전반에 투자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춰 장기투자에 용이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순수 리츠로만 구성해 총 투자금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은 분배금의 배당소득세가 15.4%에서 9.9%로 분리과세되어 절세효과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채권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출시했다. 채권 명가로 이름을 알려온 만큼 채권형 ETF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4월 11일 국고채 지수를 벤치마크하는 액티브ETF WOORI 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 기초지수는 한국자산평가의 KAP 한국 국고채 총수익 지수로, 잔존만기 3개월을 초과하는 Risk Free등급의 모든 국고채를 편입한다. 해당지수의 듀레이션은 약 8.8년, 만기수익률은 약 3.0%로 10년물 국고채와 비슷한 수준이다. 해당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WOORI 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는 국고채 전 구간의 편입이 가능해 넓은 커버리지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 또 주식자산의 헷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서우석 우리자산운용 ETF전략운용실장은 국고채만 편입하기 때문에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국고채 전 구간 편입을 통해 분산효과를 높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며 퇴직금처럼 안정적으로 운용돼야 하는 자금의 자산배분 용도로도 활용하기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WOORI AI ESG액티브를 상장하며 액티브ETF의 신호탄을 쏜 우리자산운용은 이번에도 액티브ETF를 출시해 KAP 한국 국고채 총수익 지수 대비 초과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우리자산운용이 채권 명가로 불리는 만큼, 그간의 채권펀드 운용 노하우를 총동원해 초과수익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금리인상이 가팔라지면서 한국 국고채 금리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이 국고채 금리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향후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2018년 수준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서 실장은 금리가 하락할 경우 국고채 가격은 상승해 WOORI 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에서 추가수익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반기에 WOORI AI ESG액티브와 WOORI 대한민국국고채액티브 등 2개의 ETF를 상장한 우리자산운용은 올해 6개의 ETF를 추가로 상장해 ETF사업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인 누버거 버먼(Nueberger Berman)과 협업해 키움 누버거버먼 미국 Small Cap 증권 자투자신탁(H/UH)[주식-재간접형]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펀드는 누버거버먼의 Neuberger Berman US Small Cap Fund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미국 내 탄탄한 재무성과와 긍정적 사업전망을 갖춘 중소기업에 투자해 알파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높아진 퀄리티 주식의 투자 매력에 맞춰 키움 누버거버먼 미국 Small Cap 펀드를 신규로 출시했다. 중소형주의 경우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글로벌에서 가장 튼튼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국가인 미국에 집중했고, 우수한 운용 역량을 지닌 현지 운용사 누버거버먼와 협업했다. 하위펀드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소형주 종목 중에서 평균 이상의 비즈니스 퀄리티, 지속 가능한 성장성,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보유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편입 예정 종목은 Pool Corporation, West Pharmaceutical Services, Bio-Techne Corporation, Fox Factory Holding Corp, Manhattan Associates 등으로 미국 대표 중소형주 지수인 Russell 2000 대비 낮은 변동성 및 베타를 추구할 수 있도록 부채비율이 낮고 수익성(ROA)이 높은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해당 펀드와 관련해 중소형주 시장은 주식의 현재가격에 회사의 내재가치가 완전하게 반영되지 않는 비효율적 시장이다 보니 개인투자보다는 정보력에 우위가 있는 액티브 펀드로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종목의 퀄리티는 장기적인 관점의 주가를 상승시키는 원동력이다 보니 단기투자보다는 장기투자를 통해 목표수익률을 추구할 것을 권유한다고 설명했다. 키움 누버거버먼 미국 Small Cap 펀드는 현재 신영증권을 통해 판매개시됐으며, 투자자 수요에 따라 점차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며 단기금융상품으로 자금이 몰리는 가운데 현대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펀드로 현대트러스트단기채 펀드를 꼽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MMF(머니마켓펀드) 설정액은 약 163조 4000억원으로, 작년 말과 비교해 전체 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수탁고 증가율(21%)을 보였다. 증시 불안에 잠시 머물 곳을 찾던 대기자금이 단기성 금융상품으로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현대자산운용의 공모 MMF도 양호한 성과가 입소문을 타며 연초 이후 약 2조 4000억원이 순유입되기도 했다. 이처럼 금리 상승에 따른 변동성을 낮춘 단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자산운용은 MMF 외에도 MMF보다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단기채 펀드를 추천했다. 현대트러스트단기채증권펀드가 그것이다. 현대트러스트단기채 펀드는 회사채, 어음 및 단기사채 등에 주로 투자해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펀드 듀레이션을 0.5년 내외로 관리하고 기업어음(CP)과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에 70% 이상을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리스크 관리와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운용한다. 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을 적절히 방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 자금운용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현대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당사의 MMF와 단기채 펀드 모두 연말 전후 금리 인상에 대비한 듀레이션 전략을 적절히 구사해 양호한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리스크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은 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를 지난달 출시했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미국의 달탐사 프로젝트가 50년 만에 재개되었고 과거 정부주도의 우주개발에서 민간 주도의 상업적 우주 개발로 산업의 트렌드가 변화하는 등 새로운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등장했다. 이 펀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분석 및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팩트셋(FactSet)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주항공 관련 글로벌 투자 기업을 분석하고 FactSet Global Aerospace Index를 구성한다. 펀드는 이를 기초로 시장 트렌드, 개별 리스크 요인 등을 고려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3월말 기준 테마별로 방산제조 관련산업(39%), 우주항공장비(26%), 위성장비 및 서비스(21%) 등에 투자하고 있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주로 우주항공 장비산업, 인공위성 산업 등의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한다. 우주항공 장비산업의 주요 성장 동력인 로켓산업에서는 재사용 로켓 상용화에 따라 그 동안 우주산업에서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로켓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켰다. 인공위성 산업 역시 제작비용 및 발사비용의 획기적인 감소로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위성서비스 내 우주인터넷 영역의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고숭철 NH-Amundi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CIO)는 우주산업은 이미 글로벌 무한경쟁이 시작되었다고 본다며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우주산업에 누구보다 먼저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운용사 측은 지속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라이프-금융 특집] ‘똘똘한 한 채’ 원하는 사회초년생… 종잣돈 마련 A부터 Z까지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급등하고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됐다. 특히 한국사회의 경제소비 주체로 급부상한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는 투자 시장을 견인하고 세대로 부상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30대 청년들의 경우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면서 가상화폐나 주식 투자 등 위험자산 대신 매달 차곡차곡 안정적으로 돈을 모으는 은행권 예적금에 돈을 붓는 역(逆)머니무브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연 10%대의 고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희망적금의 경우 정부가 예상한 38만명보다 약 8배 많은 290만명이 몰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 공약으로 내놓은 10년 동안 70만원 부으면 1억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도약계좌도 청년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청년층 사이에서 목돈 마련 열풍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긴축 통화정책 및 기준금리 인상 등 대외 리스크로 주식가상화폐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국내 기준금리가 오르면서금융권 저축상품으로 돈을 붓는 경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 최근 MZ세대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조기 은퇴를 꿈꾸는 K-파이어족의 모습을 꿈꾸면서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파이어(FIRE)란 경제적 자립, 조기 퇴직(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이른 은퇴를 바라는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이들은 재정적 자립에 중점을 두고 행동한다는 특징이 있다. 불필요한 소비에서 벗어나 중요한 것에 몰입하는 가치전환을 중심으로 돈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학 입시부터 입사까지 쉬지 않고 달려와 경제적 자립을 하지 못한 새내기 직장인은 금융 거래 경험이 적은 데다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입사 후 1년간은 재테크 마라톤을 준비해야 하는 기간으로 여겨진다. 첫 월급부터 계획을 세워 저축 및 투자에 나서야 향후 10년을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 기간 자신에게 알맞은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되, 한 곳에 자산을 모두 투자하는 올인(All-in) 전략은 피하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이에 금융회사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직장인들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을 평생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알짜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잔돈이나 포인트를 통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해 짠테크(짠순이짠돌이 재테크) 고객 사냥에도 나서고도 있다. 천지일보는 사회초년생들이 반드시 가입해야 할 금융상품과 종잣돈 마련을 앞당길 수 있는 금융전략을 소개해본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 이슈노트-MZ세대의 현황과 특징에 따르면 기존 세대와 다른 선호체계 등을 보이는 MZ세대가 우리나라 경제의 주력 세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향후 상당 기간 우리나라 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지만 소득, 자산, 부채, 소비 등은 20년 전 같은 연령대였던 X세대(40~54세)와 BB세대(55~64세)에 비해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MZ세대(24~39세)의 근로소득은 2000년 같은 연령(2439세)의 1.4배로 늘었지만 X세대, BB세대의 근로소득이 2000년 같은 연령대의 1.5배, 1.6배인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지 않았다. 이들의 금융자산 역시 20012018년 정체된 상태다. 취업난 등으로 금융자산 축적을 위한 종잣돈 마련이 쉽지 않은 세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MZ세대의 빚은 같은 연령대의 4.3배에 이르면서 X세대(2.4배), BB세대(1.8배)를 크게 웃돌았다. 결국 약 20년 전 같은 연령과 비교했을 때, 2018년 현재 10대 후반30대 젊은 MZ세대들의 소득과 금융자산은 X세대나 BB세대보다 덜 늘어난 대신 빚은 크게 불었다는 뜻이다. 이같이 청년들이 빚더미에 앉은 것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빚투(빚내서 투자) 등의 투기성 대출이 늘어났고, 1800조원에 달하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총량규제에 들어가며 금리가 천정부지로 오른 영향을 받았다. MZ세대가 주택 마련을 위해 대출받은 비율은 34.4%로, X세대(32.1%)와 BB세대(19.6%)에 비해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선 재테크를 위한 목돈 마련에 나서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청년희망적금 열풍과 은행권의 고금리 예적금 상품의 인기몰이가 그 예다. 청년희망적금은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내놓은 정책금융상품이다. 연 소득 36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대상으로 지난 4일까지 신청이 진행됐다.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2년 만기 동안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만기까지 납입할 경우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의 저축장려금이 최대 36만원 지원되고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사실상 연 최고 10%대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당 상품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시중은행 앱(애플리케이션)에선 접속 오류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에 금융당국은 오는 7~8월 판매를 재개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윤 당선인의 청년도약계좌도 1억통장으로 불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전부터 온라인상에선 청년도약계좌의 조건을 분석하는 청년들의 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이 펴낸 윤 당선인의 공약집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일하는 청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달 70만원 한도 안에서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해 10년 만기로 1억원을 만들어준다. 이는 벌어들이는 소득에 따라 정부의 혜택이 달라진다. 해당 상품은 단리상품(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상품)인 청년희망적금과 달리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방식을 적용한다.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 부분까지 고려하면 청년희망적금의 정부 전체 혜택은 은행 최고 금리 연 6%의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부분 11만 5500원에 장려금 36만원을 더한 47만 5500원이다. 반면 청년도약계좌는 연 소득 2400만원의 경우(30만원 납입) 장려금 4800만원과 이에 대한 이자 954만 342원을 더한 5754만 342원을 정부 혜택으로 볼 수 있다.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지 못한 청년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고금리 예적금으로 쏠렸다. 잠재 고객인 청년층을 유치하기 위해 상호금융과 인터넷전문은행 등도 고금리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으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3일 연 최고 8.0% 금리를 제공하는 4차 플러스정기적금을 신한카드와 연계해 출시했다. 신목신협은 4일 연 3.2%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예금 한아름정기예탁금도 출시했다. 한아름정기예탁금은 당초 4~5일 이틀 동안 비대면으로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신청이 쏟아지면서 출시 2시간 만에 완판됐다.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은 지점별로 불시에 특판을 출시하고 있어 중앙회에서 상품을 일괄해서 집계공시운영하지 않는다. 좋은 조건의 특판이 나왔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직접 발품을 팔거나 꼼꼼한 검색에 나서야만 한다는 말이 된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특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핫딜적금X우리카드는 우리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기본금리 1.8%에서 우대금리 최고 연 8.2%를 적용해 최고 10%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도는 20만원 이하, 적금 가입일 직전 6개월 내 우리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토스뱅크의 경우 1억원 한도 내 2%의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해당 상품은 예금잔액 1억원까지 연 2.0%, 1억원 초과 시 연 0.1%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는 매일 이자를 정산해 고객이 버튼을 누르면 이자를 지급하는 서비스도 시작해 파킹통장으로서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은행들도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 연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 출시한 잔돈투자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잔돈투자 서비스는 1000원 미만의 소액을 매주 또는 수시로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해 짠테크족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이(My)급여클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이체현금인출 등 수수료를 면제하고, 환율금리를 우대하며 매월 소득이 입금될 때마다 월급봉투도 제공한다. 또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은 1년 동안 매월 1000~50만원을 납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개설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4.40%의 금리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의 최고 금리 연 3.5% 수준인 1년 만기 KB마이핏적금과 직장인우대종합통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KB마이핏적금은 KB마이핏통장과 연계해 정기적 수입지출이 발생하는 경우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직장인우대종합통장은 인터넷을 통한 예적금 가입 시 연 0.3%p 우대금리 제공과 함께 외화 환전 및 해외송금 시 수수료 50%를 우대한다. 우리은행의 스무살 우리 정기적금도 돋보인다. 이는 만 18~30세 이하를 대상으로 월 20만원 이하로 123년간 돈을 모을 수 있다.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0.5%p 우대금리가 제공돼 최대 연 3.4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최고 연 4.85%의 금리가 적용되는 NH농협은행의 NH1934월복리적금도 있다. 12개월 이하, 비대면 채널에서 월 평균 2건 이상 자금 이체 등의 조건을 갖추면 가입할 수 있다. MZ세대의 사회초년생 대다수는 무주택자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무주택자 청년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선 많은 대출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많은 청년의 목표인 똘똘한 집 한 채 마련을 위해선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은 필수다. 민영주택과 공영주택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납입 횟수와 금액이 향후 청약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빨리 가입하면 할수록 유리하다. 이를 가입할 경우 연간 240만원 한도, 연간 납입액의 40%만큼 향후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소득이 비교적 적다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것도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소득 36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와 세대원이 2년 이상 통장을 유지하면 기본형 주택청약종합저축보다 이자를 1.5%p 추가 제공하고 있다.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을 대비해 연금저축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절세 상품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연말정산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선 소득공제 상품이 필수다. 특히 연금저축과 IRP는 금융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단순히 현금만 넣어두더라도 향후 연말정산에서 해당 금액만큼 자동 반영된다. 해당 상품들은 총급여 5500만원을 넘으면 납입액(700만원 한도)의 13.2%, 이를 넘지 않는 경우 납입액의 16.5%까지 세액 공제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연금저축의 납입 한도는 400만원, IRP는 700만원으로 두 상품 합산 기준 총 700만원까지만 납입하면 된다.

[비즈라이프-보험특집] 경기불안 속 소비자 유치 위해 보험업계 新상품 출시

경기불안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구감소와 인구절벽이 우려되고 보험시장은 점점 포화돼 가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업계에서는 새해 들어서도 새로운 상품들을 출시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해 한국경제는 여러 가지 대내외 악재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2월까지 3%대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더해져 전 세계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점점 소비자들이 지갑 열기를 주저하는 가운데 보험업계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가 하면, 납부방식을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상황에 맞추도록 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하면 일정기간 동안 독점권을 보장하는 배타적사용권 획득 경쟁도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KB손해보험의 경우 지난달 KB금쪽같은 자녀보험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정신질환치료비Ⅲ에 대해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고객 유치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또 기존 보험상품에 보장을 더 강화하면서도 보험료를 납부하거나 또 다이렉트나 스마트 방식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도 있다. 연초부터 주요 보험사들이 출시한 상품들은 어떤 것들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한화생명은 생애주기에 따라 변하는 고객의 소득 수준과 보장 니즈에 맞춰 사망보장을 치매보장으로 바꿀 수 있으며, 보장 대상을 가족으로도 변경할 수 있는 한화생명 평생동행 종신보험 2201을 출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사망보장을 치매보장으로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래 상황에 따라 사망보장과 치매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유병장수의 시대를 맞아 기존 종신보험의 틀을 깬 치매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로 고객의 미래 보장 니즈까지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미래에 고객의 니즈에 따라 치매보장뿐 아니라 저축형, 연금형 등 원하는 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주계약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납입기간중 50%)으로 구성해 만들었다. 이를 통해 표준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의 목적인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와 저출산 기조로 시니어 인구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치매전환 및 간병 관련 보장특약 10종을 추가했다. 덕분에 종신보험의 주목적인 사망보장은 물론, 니즈에 따라 치매보장이나 간병자금도 함께 마련할 수 있다. 스마트치매전환은 보험료 납입기간 경과 후 계약자가 기존 주계약 사망보장의 일부를 치매보장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다. 교보생명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더한 (무)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사망은 물론 암과 일반적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입 시 고객 니즈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속 있는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각각 사망보험금의 80%와 100%를 미리 받는 기본형과 보장강화형, 암 발병 시 사망보험금의 90%를 미리 받는 암보장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질병 보장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기본형과 보장강화형의 경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은 물론, 중증치매와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주계약에서 23종에 이르는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3대질병은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최대 5.5%까지 납입완료보너스를, 기본적립금의 최대 5%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생애 변화에 맞춰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무)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마트페이NH종신보험(무)은 은퇴 후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제활동기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납부하고, 은퇴 이후에 보험료 부담을 낮춰 고객이 스마트하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이 상품에는 스마트페이 납입구조라는 독특한 납입방식을 도입했다. 스마트페이 납입구조는 보험료 납입기간을 2개로 구분해 최초 제1납입기간인 3년 동안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납입하고, 제2납입기간에는 1납입기간의 10% 수준의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게 한 방식이다. 특약을 통해 건강질환에 관한 보장도 챙길 수 있다. 뇌혈관질환보장특약(무)으로 뇌혈관질환 및 뇌출혈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허혈성심질환보장특약(무)을 통해 허혈성심질환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대해 보장도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페이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에 가입한다면 특약 보험기간 중 재해 및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인한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된다면 주계약 및 해당 특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을 선택한다면 표준형 대비 낮은 보험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하는 대신 표준형 대비 약 9% 보험료가 저렴하다. KB손해보험은 자녀의 신체건강에 대한 보장에 더해 정신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 자녀보험 신상품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더해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롭게 출시했다. 자녀의 정서적/심리적 케어(Mental care),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보장 및 부모와 자녀의 통합보장이라는 주요 콘셉트를 반영해 개발됐다. 이와 함께 자녀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제휴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자녀보험의 보장영역인 신체의 상해/질병 보장에 더해 자녀의 정신건강 및 발달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또 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보장하지 않는 소아기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자폐증진단비와 최근 환경적인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 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ADHD), 만성 틱장애 등을 보장하는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진단비를 탑재했다.​​ 또한 영유아기 때부터 스마트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최근의 상황을 감안해 시각/청각 및 평형기능검사지원비 영유아시력교정안경치료비 스마트기기질환수술비 척추측만증진단비 등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보장을 추가했다.​​ 현대해상은 급성간염부터 간경화, 간암까지(간질환), 폐렴부터 기흉, 폐암까지(호흡기질환) 질병 상태에 따라 보장하는 (간∙폐)퓨리케어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업계최초 신체 정화기능(purify)을 담당하는 간∙호흡기(폐) 질환 전용보험으로, 몸 속의 해독제 기능을 하는 간과 몸속의 공기청정기 기능을 하는 폐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질환의 경우 급성간염(A∙B∙C형) 및 알코올성 간경화를 포함한 간경변증부터 말기간경화, 간암까지 중증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장하고, 호흡기(폐)질환은 폐렴, 폐기종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까지 호흡기질환 전반을 보장한다. 또한 유병자도 가입가능한 3∙3∙3 간편고지종형을 추가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80/90/100세만기로 구성돼 있으며, 남성 기준 40세는 4만원, 50세는 5만원 수준의 보험료로 90세까지 간∙호흡기(폐) 질환의 진단 및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 윤경원 장기상품1파트장은 사회환경의 변화 등으로 간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본 상품을 통해 체계적인 보장으로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골프, 여행 등 레저생활에 유용한 보장을 모두 담은 다이렉트 전용 신상품 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을 출시했다. 올인원 여행레저보험은 국내여행 및 골프,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으로 기본보장 외에도 실손, 운전자관련 담보도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동반인(피보험자) 카카오톡 셀프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여러명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여행이나 골프 등의 레저를 함께하는 동반인의 휴대폰번호만 알면 카카오톡 인증을 통해 가입자를 포함하여 최대 8명까지 가입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며,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국내여행플랜과 골프플랜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험료는 국내여행플랜은 1000원, 골프플랜은 실속형, 고급형이 각각 1500원, 3000원이다. 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는 이 상품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면서 농협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참신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3대 중대질병과 고도후유장해를 집중 보장하고, 무사고시 기납입 보험료 전액을 무사고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하는 무배당 LIFEPLUS 소득안심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질환 및 고도후유장해 발생에 따른 경제활동 공백으로 줄어든 소득을 보존해준다. 또 일상생활 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진단금의 보장 금액을 최대 5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질병 고도후우장해 보장금액을 최대 1억원까지 설정하여 중대질병에 대한 집중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까지 무사고인 경우 기납입보험료 전액을 돌려주는 무사고만기환급형을 신설했으며, 80세, 90세만기 이외에도 60세, 65세, 70세만기 상품을 운영함으로써 무사고만기환급금의 수령시점을 은퇴시점과 맞춰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다양화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증난치성질환 중에 뇌하수체의 양성신생물, 삼출성 황반변성, 확장성 심근병증 등을 보장하는 특정중증난치질환(HIV, 정신질환 및 일부 경증질환 제외) 진단비를 업계 최초로 신설해 특정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가입연령은 15세에서 최대 6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60세만기에서 최대90세만기까지로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으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상품전략팀장은 최근 1인가구 증가, 저출생 및 사망률 감소 등으로 유가족을 위한 보험보다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보험상품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경영 특집] 하나금융, 리딩금융 도약 위한 플랫폼 금융 진행

하나금융은 2030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ESG 금융 등 3가지 경영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은 플랫폼 금융 전략을 위해 ▲지급 결제 중심 금융 생태계 확보 ▲디지털 고객 경험 혁신 조직 강화 ▲신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플랫폼 금융 혁신 등을 추구하고 있다. 먼저 지급 결제 중심의 금융 생태계 확보를 위해 모바일 금융플랫폼과 생활금융 영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제휴를 진행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태계 변화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또 계좌, 신용체크카드, 하나머니 기반의 국내외 통합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을 계속해 고도화 및 확대하고 있다. 양방향 SSO도 구축해 관계사 간, 개인기업 간, 외부 플랫폼과의 획기적 확장을 통해 상호 고객 시너지 효과를 목표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부동산, 건강 등 전 국민 생활 밀착 영역 중심의 제휴도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로 하나금융은 개방형 생활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는 모바일 은행 앱 하나원큐를 통해 은행 거래를 비롯한 주식카드 거래, 보험 진단 등 그룹 관계사 서비스와 외부 제휴사의 서비스를 연결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동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생활금융 컨텐츠를 별도의 추가적인 앱 다운로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을 지향하는 하나원큐페이 역시 테크-핀 서비스로 확장해 개방형 금융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과 금융소비자의 비대면 금융 이용 경험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디지털 채널에 접속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통합 로그 분석 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특화 상품 및 마케팅, 플랫폼 UIUX, 그룹 내외부 디지털 제휴를 추진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 및 확대해 디지털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조직 강화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 활용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 온오프 채널 융합을 통한 디지털 영업력 강화 조직 등 전방위적인 디지털 전문 조직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인공지능(AI) 기술 내재화를 통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직원에게는 업무 상담 자동화 영역 확장을 제공하는 등 혁신 신기술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 추진 및 포스텍카이스트와 산학협력에 대한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디지털 R&D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다.

[기업 경영 특집] 우리금융, 디지털 기반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

우리금융은 2022년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아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경영목표로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익성장기반 확대 ▲디지털 초(超)혁신 추진 ▲핵심 성장동력 육성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 ▲기업문화브랜드ESG 레벨업(강화) ▲그룹시너지경영효율성 제고 등 6대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초혁신을 통해 그룹 차원의 MZ세대 특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플랫폼 기반 고객 접점을 보유한 빅테크들이 속도와 간편성을 무기로 기존 금융사와 차별화를 시도해 금융시장의 경쟁구도를 재편하고 있다는 점과 기존 금융사도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DT)을 통해 금융업의 본격적 혁신을 진행하는 추세에 따른 결정이다. 우리금융은 MZ세대의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금융플랫폼과 차별화된 새로운 시스템과 조직문화에 기반한 테크사로 육성하고, 우리금융의 증권 부문 확대 계획과 연계해 투자지원 특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 내 주요 계열사도 디지털 사업, MZ세대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부문 조직개편을 통해 마이데이터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높은 수준의 초개인화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은행 내 MZ세대 직원만으로 구성된 MZ 마케팅 전담조직 운영과 금융비금융 컨텐츠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우리카드의 경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 및 개인화 상품추천을 고도화하는 한편, 간편결제 영역에서는 대학교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에 참여해 선불충전기능을 포함한 지급결제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MZ세대를 대상으로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디지털IT 조직 및 영업현장 실무자로 구성된 레드팀과 블루팀을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운영해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있다. 자회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 지원 제도인 디딤(DIDIM)도 운영 중이다. 디딤은 우리금융 디지털 실무자들이 각 자회사와 DT 관련 핵심 소통 채널을 구성하고, 전담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또 자회사 디지털부서 임직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디지털 이슈 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기업 경영 특집] 신한은행, 고객 중심, 한계 뛰어넘는 은행 목표

신한은행은 2022년 경영 전략 목표로 고객 중심 RE:Boot! 한계를 뛰어넘는 Banking을 선언하고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플랫폼 ▲지속가능 경영 ▲RE:Boot 내재화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옴니채널 플랫폼을 목표로 올해 출시를 앞둔 개인뱅킹 앱과 종합 기업금융 플랫폼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은 빅테크와 차별화된 금융사 본연의 플랫폼인만큼 올해는 오프라인 채널 혁신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구체계 혁신을 통한 고객별 맞춤 솔루션 제공과 SRM 제도 성공적 정착 등으로 고객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를 통해 금융업의 경계를 넘는 횡적 혁신으로 기회의 장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14일 공식 오픈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생활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속가능 경영으로 최근 금융업권 내에서 화두가 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의 환경 비전인 Zero Carbon Drive에 발맞춰 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의 경우 본인의 예상 금융일정, 예상잔액, 공모주, 아파트 청약, 리셀 나이키 드로우 일정 등을 제시하는 My 캘린더 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자산을 관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또 편의점 혁신점포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전 연령층이 편리한 금융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 혁신도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 경영 특집] NH농협은행,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

NH농협은행은 올해 전략 목표를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 도약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농업금융특화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화 가속화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 성장 ▲고객 만족 및 신뢰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와 지속적인 기준금리 상승,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의 악재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대비해 기업금융 경쟁력을 제고한다. 시설자금 중심의 기업여신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수익센터 원년을 삼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최근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의 다양한 금융사업 진출로 금융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혁신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은행 내부 조직문화와 직원들의 사고방식을 바꿔 디지털 전환 속도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먼저 조직전체가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선호에 맞춘 디지털 기술을 접목과 올원뱅크 내 금융계열사 핵심 서비스 연계로 업권 간 장벽을 초월한 종합금융 플랫폼을 만들 방침이다. 농업금융에 특화된 은행이라는 점을 활용, 미래농업을 위한 고객 수요 맞춤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컨설팅을 통한 스마트팜 지원 확대와 NH함께걷는독도적금, NH친환경기업우대론 등 참여형 ESG 특화상품 출시로 지속가능경영 대표 금융기관으로 이미지를 굳힐 전망이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내년도 중기전략인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갖춘 선도은행 도약을 연계하고 추진전략에 입각한 올해 경영계획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경청과 배려, 소통, 화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금융 보안체제를 마련해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도약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기업 경영 특집] KB국민은행, 금융·비금융 아우르는 플랫폼 진화

최근 금융업계는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로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데이터 사업과 디지털 생태계 전환 등을 통해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T, 디지털, 데이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다양하고 폭넓은 제휴와 협업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국민은행은 기존 20개 영업점에서 운영되던 9To7 Bank를 오는 3월까지 전국 70여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많은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지난 1월부터 시행된 KB마이데이터 서비스에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합인증 수단으로 활용해 쉽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부 제휴 플랫폼을 통한 연결성 및 확장성 강화와 비금융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더 풍부한 국민은행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경제시장에 침입하는 빅테크에 대응하기 위해선 KB플랫폼의 성장 추진을 위한 기반 조직인 디지털신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디지털신사업부와 인증사업부를 산하로 디지털 기반 생활금융서비스 확산과 신기술 기반 장기성장동력 발굴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싱가포르 지점 개설을 통해 해당 지역의 자본시장 부문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홍콩, 미국 뉴욕, 영국 런던을 글로벌 선진시장의 사각편대로 삼고 24시간 공백없이 글로벌 자본시장을 커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경영 특집] IBK기업은행, 중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역점

IBK기업은행은 2022년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60년, 고객을 향한 혁신으로 수립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고객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3조원의 중소기업대출 공급과 15조원 규모의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진행한다. 기준금리 상승 등에 대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인사업자 중심에서 소규모 법인으로 확대해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저리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도 대출 금리를 추가 인하해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조성하고 금리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한편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꾸는 금리전환도 활성화한다. 중소기업의 경영 상황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연착륙 프로그램을 개편해 경영 정상화 의지가 있고, 경영 개선을 추진 중인 기업에 대해 대출 금리도 최대 3%p 감면한다. 기업은행은 기업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컨설팅, 일자리, 판로개척 등 비금융 부문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 최근 빅테크의 금융시장 진입 등으로 불거진 플랫폼 혁신에도 대처할 예정이다. 기업 인터넷모바일 뱅킹을 기업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ERP 등 경영지원 솔루션을 연계하고,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업 디지털 채널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지원을 비롯해 기업 상황에 맞는 구조개선 프로그램, 초저금리대출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 경영 특집] NH농협금융, ESG경영 실천 본격… 금융경쟁력 강화

농협금융은 올해 중점 추진방향으로 ▲ESG ▲디지털 ▲WM(자산관리) ▲글로벌 ▲리스크관리를 핵심 테마로 선정했다. 특히 ESG 관련해서는 작년 농협금융의 ESG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비전(ESG Transformation 2025)을 선포하는 시기였다면, 2022년에는 본격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탄소배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ESG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역시 2021년이 농협금융의 디지털 사업기반(마이데이터 등)을 확보하고 인적역량을 강화하는 한 해였다면, 2022년은 고객중심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DT) 내재화를 통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WM(자산관리)에서는 퇴직연금사업 경쟁력 강화와 NH WM마스터즈 활성화를 통한 WM사업 브랜드화, 비대면 WM채널 고도화 등 실질적인 WM사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주와 계열사가 힘을 모아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기반을 구축하고, 미래전략은 모두 고객중심으로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손 회장은 글로벌 사업 방향으로 합종연횡(合從連橫)이란 화두를 제시했다. 신남방시장 개척(합종: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과 글로벌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연횡: 홍콩, 뉴욕, 런던 등)을 연결하고 확장하며, 농협금융이 지닌 농업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더해 차별화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전략투자 확대 ▲인도 IFFCO-Kisan Finance 사업 ▲NH투자증권-Timo(베트남 대표 인터넷금융 플랫폼) 협력사업 등 3대 그룹형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협금융의 ESG 비전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 적용해, 글로벌 현지에서도 농협금융의 가치와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례로 농협은행은 올해 베트남 협동조합연맹인 VCA(Vietnam Cooperative Alliance)와 한-베 협동조합 스타트업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문과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농협금융은 지난 연말 인사를 통해 그룹 내 글로벌 전략통으로 알려진 김용기 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장을 그룹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으로 발탁하며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게 하는 등, 농협금융의 핵심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손병환 회장은 금융지주 설립 10년차인 올해, 글로벌사업에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자고 강조하며, 해외점포장은 주재국의 상황과 현지 금융업의 속살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특단의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사업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기업 경영 특집] 신한금융, 일류로 가기 위한 품격 있는 1등 전략

신한금융그룹은 2022년 경영환경을 ▲매크로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지속 ▲빅테크의 본격적 금융시장 진입에 따른 경쟁 격화 ▲금리상승에 따른 채무상환 부담 리스크 증가로 진단했다. 이에 중기전략 F.R.E.S.H 2020s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아젠다로 디지털플랫폼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역량 강화 문화RE:BOOT(혁신)로 정하고 2022년 경영 슬로건을 Breakthrough 2022, RE:Boot신한으로 선정했다. F.R.E.S.H의 의미는 ▲Fundamental: 탄탄한 기초체력을 통한 그룹 가치 극대화 ▲Resilience: 비즈니스 모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 강화 ▲Eco-system: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통한 디지털경쟁력 제고 ▲Sustainability: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그룹 차원의 일관된 정책 운영 ▲Human-talent: 미래 성장을 이끌 융복합형 인재 확대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조용병 회장은 2022년을 복합적 불확실성(V.U.C.A)이 여전히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정의하며 V.U.C.A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외부환경의 불확실성과 복잡성, 경쟁 환경 및 기존 관성에 대한 돌파(Breakthrough)를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Breakthrough 2022의 정교한 추진을 위한 3가지 방향성으로 ▲환경 ▲경쟁 ▲과거돌파를 제시했다. 고객과 시장, 과제를 중심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략을 수정해 다시 실행하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복합적 불확실성의 환경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새로운 전략 경쟁을 통해 一流(일류)로 가기 위한 품격 있는 一等(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작년 9월 발표한 그룹의 New Vision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달성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추진한다. ▲고객 접점의 경쟁력 강화 ▲Inorganic 관점 전략적 투자 및 제휴 ▲내부 인적역량 제고 및 성과관리 강화와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 서비스 등 ESG 차원 노력으로 신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장의 기틀을 정립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마이데이터 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신한금융투자와 신한라이프가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각 사는 뱅킹, 지불결제, 투자, 헬스케어 등 본업에 데이터를 접목해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외적으로는 ESG 선도 기업으로서 해외에 ESG 데스크를 신설해 트렌드 리서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및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경영 특집] KB금융 ‘경쟁력 강화’ 넘버원 금융플랫폼기업 목표

KB금융그룹은 2022년 경영전략 키워드로 R.E.N.E.W 2021을 선언하고 ▲핵심경쟁력 강화(Reinforce the Core)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금융플랫폼 혁신(No.1 Platform) ▲ESG 등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등 5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KB금융은 가속화되는 변화와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Big Blur의 시대 흐름 속에 대변화의 시대가 오히려 호기임을 인식하고 그룹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의 대표 앱인 은행 스타뱅킹을 중심으로 고객의 Life Cycle 전반에 걸친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No.1 금융플랫폼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플랫폼의 3T(Traffic, Time-Sharing, Transaction)를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콜봇/챗봇, 대면채널 등과 연계된 심리스(Seamless)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헬스케어∙부동산∙자동차∙통신 등의 비금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One-stop 융복합 디지털 플랫폼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RE 100의 선제적 가입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고, 선도적이고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SG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ESG 투융자를 통해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나가고, 특히 상대적으로 ESG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생 정책을 통한 지원을 늘려갈 예정이다. 아울러 KB금융은 지주 내 4개 비즈그룹을 바탕으로 전체 계열사의 중심을 잡는 Control Tower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 그룹은 부문 간 연계협업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부문을 확대 재편한 것으로, 비즈 그룹별 시너지 확대를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그룹①: 개인고객부문WM연금부문SME부문 ▲비즈그룹②: 글로벌부문보험부문 ▲비즈그룹③: 디지털부문IT부문 ▲비즈그룹④: 자본시장부문CIB부문 등으로 나눴다. 윤종규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적 사고를 통해 고객들께 경제적 혜택과 편의, 즐거움을 주고 믿고 찾는 KB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고객의 행복한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KB가 있는 것이며, 금융전문가로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평생금융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라이프-카드 특집] 코로나 악재에도 카드사 연말 특수 이벤트 ‘이상 무’

연말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연말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이고 있다. 광군제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쇼핑 이벤트와 함께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침체됐던 소비가 움트기 시작하면서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과 오미크론에 이어 16일 정부가 사적 모임을 4인으로,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면서 소비 회복이 미지수가 되고 있다. 이에 카드사들은 지난 2년간 쌓아온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비대면 혜택을 중심으로 할인과 캐시백(환급) 이벤트로 결제액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프샵 직구몰에서 최대 15%의 할인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의 경우 삼성디지털프라자와 LG전자에서 할인과 포인트, 캐시백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홈플러스 완구 전 품목을 사면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트립 페스타와 지랩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카드는 디저트 등 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와 몰테일 해외직구 상품 배송비 할인을, BC카드는 마이태그를 이용해 연말맞이 이벤트로 고객을 끌어들일 방침이다. ◆KB국민카드, 해외 직구족 겨냥한 무이자 할부 KB국민카드는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국민카드 온라인 쇼핑몰인 라이프샵에서 해외 직구 쇼핑몰 직구몰을 방문하면 TV, 골프 아이언세트 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50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각각 510달러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최대 5달러까지 결제금액의 5%가 추가 할인된다. 또 비자, 마스터, JCB, UPI 브랜드가 탑재된 국민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원화 환산 금액 기준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0만점까지 결제금액의 1%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같은 기간 국민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건당 5만원 이상 사용한 일시불 이용 건에 대해 2~5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할 수 있다. 무이자 할부 전환 신청은 해당 일시불 이용 건의 결제일 이전에 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국민체크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1등 500만점(1명) ▲2등 50만점(20명) ▲3등 5만점(200명) ▲4등 5000점(1800명) 총 2021명에게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추가 추첨으로 총 2022명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세트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신규 발급하고 디즈니플러스 이용권 받자 연말을 맞아 그간 밀려있던 디즈니플러스 영상을 보고 싶다면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앱을 확인해보면 좋다.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하면 1~3개월 디즈니플러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는 현대카드MX 부스트, 현대카드제로, 현대카드Z, 러버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카드는 연말 보너스 시즌에 맞춰 굵직한 전자 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현대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만원을 캐시백하고 10만 삼성전자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전자에서는 지난달 블랙프라이데이 때보다 높은 할인율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를 이용해 LG전자 제품을 500만700만1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5만20만3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주요 쇼핑몰 할인도 진행한다. 28일까지 AK MALL에서 5% 할인을, 2128일에는 현대 Hmall 모바일 결제 7% 할인, 232729일에는 롯데홈쇼핑에서 5% 할인을 누릴 수 있다. 또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국세 100만200만5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2만5만원 청구 할인 또는 1만2만5만 M포인트를 적립한다. 5만원 이상 세금 납부 시 2~7개월 무이자할부 제공 또는 최대 24개월 부분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롯데카드, 12월 플렉스하고 포인트 적립하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가족에게 선물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롯데카드 이벤트를 확인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롯데카드는 이달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플렉스 위크는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 해외패션 브랜드 중 인기 업체를 선정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편집숍 엘리든 엘리든 플레이와 롯데탑스에서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로 결제 시 7%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을 위해 이용하는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는 롯데백화점 7% 현장 할인,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 7% 엘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매월 플랙스 위크 대상 브랜드에서 결제하면 7%가 추가로 적립돼 총 14%를 엘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장난감을 선물하려는 부모들을 겨냥해 홈플러스에서 완구 전 품목을 사면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홈플러스 완구 전 품목을 7만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1만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레고 최대 50% 할인, 크리스마스트리 및 장식용품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연말 쇼핑 고객을 위해 31일까지 LF몰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하나카드, 연차 털고 여행가면 제휴처숙박항공권 할인 남은 연차를 털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나카드를 이용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나카드는 연말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제휴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트립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항공권부터 숙박 시설, 여행상품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숙박 플랫폼 야놀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호텔스닷컴아고다부킹닷컴익스피디아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해외로 분산될 것이라 예상했던 수요가 다시 국내로 몰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나카드는 제주관광공사 인터넷 면세점, 제주패스렌트카 등 쇼핑렌터카 업종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롯데제이티비 같은 여행사의 관광 상품도 할인받을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해외 직구 열풍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해외직구라운지 지랩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까지 띠어리, 마쥬등 25개 유명 브랜드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을 합산해 10%를 최대 3만 하나머니까지 돌려준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이베이 등 쇼핑몰에서 지랩을 경유해 100달러 이상 결제해도 최대 3만점까지 10% 적립해 준다. 또 하나카드는 오프라인에서 하나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500하나머니를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5000머니 결제 시 500머니가 적립되며, 최대 5000머니까지 적립된다. ◆삼성카드, 취존 챌린지 달성하면 최대 2만원 상품권 제공 삼성카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저트 등 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크리스마스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의 경우 크리스마스 케이크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을, 이마트24 편의점 블록세트를 결제하면 2만원을 깎아준다. 세븐일레븐 행사 대상점에선 홍콩제니쿠키, 냉장 홀케이크 등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 시 10% 현장 할인을, 프레시지 밀키트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30% 현장 할인을 건별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밀린 OTT 서비스를 정주행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삼성카드로 웨이브 정기 결제 이용권을 첫 결제하면 2회차 이용금액에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내년 1월 2일까지 삼성카드 앱에서 버거킹 오더를 통해 치즈 와퍼 주니어 단품 또는 세트 구매 시 25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12월 취향존중 챌린지를 통해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취향존중 챌린지를 선택하고 삼성개인신용카드로 내 맘대로 고르고! 이용조건을 달성하면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우리카드, 룰렛 돌려서 현금같은 꿀머니 얻자 우리카드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우리카드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2022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우리WON꿀머니 100만원(1명) ▲우리WON꿀머니 50만원(5명) ▲우리WON꿀머니 5만원(50명) ▲우리WON꿀머니 1000원(1966명)을 제공한다. 룰렛은 우리WON카드 앱에서 기간 내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앱에 로그인한 뒤 룰렛 시작 버튼을 누르면 진행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기간 내 1인 최대 1개 경품이 당첨된다. 꿀머니는 내년 1월 7일까지 적립될 예정이다. 또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을 위해 우리카드로 진에어 항공운임 10만원을 결제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매주 금, 토, 일 오후 9시부터 12시에 진에어에서 우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지니쿠폰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직구 열풍에 동참해 몰테일을 이용하면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 JCB 개인신용 및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몰테일 배송신청서 기준 해외 직구 상품을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 15달러를 즉시 할인한다. 이는 결제 승인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달러 결제시만 혜택이 적용된다. ◆BC카드, 마이태그 이벤트하고 올 겨울 부자되세요 BC카드는 마이태그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선착순 5만명에게 메가박스에서 평일 및 주말 관계없이 7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쿠폰을 선사한다. 메가박스에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최대 5만원까지 페이북 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머니박스도 추가 제공되며, BC바로카드 고객의 경우 선착순 1만명에게 싱글 콤보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 또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4만여개 영중소 TOP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5000점까지 TOP포인트로 50% 적립된다. 동일한 가맹점을 방문할 경우 결제액의 50%를 최대 1만 TOP포인트까지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액은 한도 없이 가맹점당 최대 1만 5000 TOP포인트까지 적립된다. BC카드는 31일까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 중 1명에게 명품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신청 고객 중 승인 건수가 많은 1000명에게는 페이북 쇼핑에서 사용 가능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마이태그는 비씨카드가 제공하는 혜택을 고객이 선택해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하고 클릭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에게 특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즈라이프-보험특집] 코로나로 비대면 영업 활발, 다양한 보장으로 소비자 잡기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보험업계도 빠르게 비대면 영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하고 보험업계로 뛰어든 설계사들은 대면 영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1년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위기 속에 보험사들은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개 생명보험사 설계사의 13개월차 평균 등록 정착률(올해 16월 기준)은 41.5%였다. 13개월차 정착률은 1년 이상 제대로 영업하는 설계사의 비율로, 절반 이상이 영업 실적이 미미하거나 그 이전에 그만뒀다는 얘기다.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됐으나 확진자가 크게 급증함에 따라 비대면을 통한 보험상품 가입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큰 질병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질병까지도 건강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폭넓은 다양한 보장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보험사들의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 슬기로운 가정생활 가정종합보험 삼성화재는 가정종합보험 신상품 슬기로운 가정생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화재 보장은 필수다.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슬기로운 가정생활은 화재로 인한 손해 및 잔존물 제거 비용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유일하게 폐기물 처리 비용도 보장한다. 화재보장 가입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폐기물 운반 및 매립, 소각 등의 비용이 실손 보상된다. 가재도구 보상도 현실화했다. 통상 불에 탄 가재도구는 연식에 따른 감가상각 적용 후 현재가치 기준으로 보상된다. 그러나 주택 가재도구 복구비용지원 특약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새 가재도구 구입가격과 감가상각된 보상액의 차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풍수해도 보장된다. 비특수건물 풍수재손해 특약 가입 시 태풍, 홍수, 폭우 등으로 인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이를 통해 15층 이하 아파트, 연립주택, 단독주택도 태풍으로 인한 베란다 유리창 파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은 피보험자가 거주하는 주택 내에서 전기적/기계적 원인으로 해당 제품이 고장 나면 공식A/S센터에서 수리한 비용을 보상한다. 가입 60일 이후부터 100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2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KB손해보험] 자전거 사고도 보장, 운전자보험 KB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 상품인 KB스마트운전자보험은 자전거 전용 플랜을 새롭게 탑재해 자전거 운전 사고도 보장한다. 그간 자전거 관련 보험의 경우 자전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가입할 수 있는 전용상품이 많지 않고, 가입을 하더라도 보장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KB스마트운전자보험 개정 출시를 통해 운전자 플랜 운전자+자전거 동시가입 플랜 자전거 전용 플랜 등 3가지 형태의 플랜을 탑재해손쉬운 가입은 물론 자전거 사고에 대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자전거 전용 플랜의 경우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비용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보장에 더해 ▲사망후유장해 ▲골절위로금 ▲깁스치료비 ▲탈구신경손상압착손상위로금 ▲상해흉터복원수술비 등 자전거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다양하게 보장한다.또한 운전자보험 보장에도 자동차사고 시 부상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 보장과 보복운전에 따른 피해를 보장하는 자동차사고 보복운전피해보상 및 상해흉터복원수술비 보장 등을 추가해 보장의 범위를 확대했다. 하나생명은 건강나이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는 (무)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생명 모바일 앱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건강등급은 피보험자의 연령 및 건강상태를 기준으로 실제나이와 건강나이의 차이에 따라 기본등급과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할인폭이 달라진다. 여기에 하나생명 앱을 통해 건강검진결과를 제공하면 5%, 건강관리를 위한 일일 목표걸음수를 일정기간 달성하면 5%, 하나생명 기가입자에겐 3%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이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평소에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실제나이와 건강나이의 차가 5세 이상이면 건강등급 1등급이 적용되며, 추가 할인을 모두 받는다면 최대 44%(30년만기, 20년납, 남자31세 기준)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소액암을 제외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최초로 발생한 질병 1회에 한해 3000만원, 소액암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에는 600만원이 지급된다(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30년으로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가전제품도 가입 가능한 신개념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상품)인 let: safe 제품보증연장보험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해당 상품은 제조사 무상 수리(A/S) 기간 1년 종료 후 추가로 4년 더 고장 수리에 대한 비용을 보장한다. 최소 1천원에서 시작하는 보험료(1회 일시납)로 고객의 부담을 낮췄고, 국내 구매 최대 500만원해외 직구 최대300만원에 해당하는 제품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단, 파손과 분실은 보장하지 않는다. 특히 국내 온오프라인 구매 제품은 물론 해외 직구 가전제품의 가입이 가능해 변화하는 가전제품 구매사용 트렌드를 반영했다. 공식 A/S 센터의 수리만 보장하던 기존 보험서비스(상품)와 달리 사설 센터의 고장 수리 비용도 보장한다.롯데손해보험 다이렉트 사이트인 let: click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웹을 통해 접속한 고객은 메인 페이지를 띄운 채 휴대전화를 흔들면 가입페이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UX와 상세한 튜토리얼을 적용해 5분 이내에 가입을 마무리할 수 있다.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MZ세대의 가전제품 구매사용 트렌드를 반영하고 가입 편의성을 크게 높인 신개념 보험서비스라고 소개했다. DB생명은 필요한 수술의 비용을 집중보장하는 (무)백년친구 계속받는 수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재해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며, 6가지의 다양한 수술특약으로 구성돼있어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돼있다. 3대 질병(암, 소액암, 뇌혈관 및 심장질환)에 대해선 관련 수술특약들을 가입 시, 수술 시 마다 수술비를 계속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백내장, 관절염, 충수염, 치핵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른 가지의 질병 수술에 대하여는 30대 다빈도질병 수술특약을 가입 시 하나의 특약으로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종신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보험료 인상 없이 종신 보장이 가능하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였다. 단,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없으며, 납입기간 이후 해지 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한다. DB생명 관계자는 보장과 납입 형태를 다양화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이 필요한 수술 보장만 골라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하게 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푸본현대생명은 나이가 많거나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한 ZERO 걱정없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과 관련된 다양한 급부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성인병 질환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장질환 진단금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암 진단금과 특약을 통해 항암치료, 암 수술, 암 입원 등 암과 관련된 치료비를 보장하고, 특정암(유방암 및 남녀생식기 관련암)에 대해 추가적으로 암 진단금을 보장한다. 특히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암 진단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계약심사유형에 따라 일반가입과 간편가입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 간편가입을 통해서는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하다. 주계약과 특정암진단특약(의무부가특약) 가입금액을 각각 2000만원으로 하고, 보험기간을 20년만기, 보험료 납입을 20년납으로 하여, 일반가입으로 가입할 경우, 40세 남성인 경우 월 보험료는 1만 720원이며, 40세 여성인 경우 월 보험료는 1만 980원이다. 7개의 특약선택에 따라, 월 보험료는 변동된다. 일반가입으로 가입시에는 가입나이가 30세부터 60세까지이며, 간편가입시에는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보장기간은 10년과 2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보험료 납입기간은 보험보장기간과 동일하다.

[비즈라이프-보험특집] ‘위드 코로나’ 헬스케어 뜬다… 내 건강과 보장은 스스로 챙긴다

◆KB​손해보험 KB-WALK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다이렉트 전용앱에 고객의 건강과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모두 고려한 KB-WALK 기능을 출시했다.​​ KB-WALK는 이용자의 걸음수를 매일 체크해 고객의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주고, 자동차보험의 걸음수할인특약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과 더불어 급격하게 관심이 늘어난 헬스케어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한 좋은 사례다.​​ KB손해보험은 지난 7월 고객의 건강과 환경보호까지 함께 생각해 헬스케어형 친환경 자동차보험 특약인 걸음수할인특약을 출시한 바 있다. 이 특약은 기명피보험자한정특약 또는 부부한정특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여 보험 청약일 기준 90일 이내에 하루 5천보 이상 달성일이 50일 이상인 경우 자동차보험료를 3%할인해 준다(단,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과 중복 할인 불가). 최근 재택근무 등의 증가로 대중교통이용이 줄고 자차의 주행거리가 줄어든 고객들은 마일리지할인특약과 걸음수할인특약을함께 가입한다면 건강관리와 함께 추가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걸음수는 KB손해보험 대표앱과 KB손해보험다이렉트 전용앱의 KB-WALK를 통해 매일 확인이 가능하며, 특히 KB-WALK에서는 걸음수할인특약 가입여부까지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22가지 주요 질병 보장, 보험료는 낮춰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 한화생명은 기존 CI/GI보험보다 폭넓은 범위의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WI(Wide Illness)보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장범위는 넓히고 보장금액은 높였다.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구성해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췄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18대 질병 및 수술, 그리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 등 무려 22가지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 CI/GI에선 신부전폐간질환에 대해 말기일 경우에만 보장하던 부분을 중기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GI상품의 장기간병상태 급부 대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1~3등급, 장기요양인정점수 60점이상)를 추가했다. 여기에 중증세균성수막염 보장도 더했다. 납입면제 기준 또한 CI/GI보다 대폭 완화된 22가지 주요 질병에 50%장해, 초기외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까지 포함해 한화생명 상품 중 최고의 납면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은퇴시점 이후, 발병률 및 의료비 지출은 상승하고 소득은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을 반영해 사망∙진단보험금을 65세증가형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 가입시 진단자금은 65세 이전 1억 3천에서 65세 이후 1억 6천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금도 65세를 기준으로 1억에서 1억 3천으로 늘어난다. 또한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상품으로 표준형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다. 또한 납입완료 후 해지시, 언제든 내가 낸 보험료(주계약 및 종속특약)를 100% 돌려준다. 납입기간 중 해지시에는 환급률이 표준형 상품 대비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삼성생명 삼성 행복종신보험 삼성생명은 보험료 부담과 가입 문턱을 낮춘 삼성 행복종신보험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주보험의 보험기간별 보장을 이원화하여 초기 질병사망에 대한 보장을 줄인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보험기간(8년 이내) 중 재해로 사망하면 주계약 가입금액 100%를 받게 되고, 질병으로 사망하면 주계약 가입금액의 20%에 더해 기납입보험료의 80%를 받게 된다. 제2보험기간(8년 이후)에 사망하게 되면 재해∙질병 상관없이 모두 주계약 가입금액의 100%를 받게 된다. 또 초기 질병사망 보장을 축소함으로써 표준체 대상을 확대하여 가입할 수 있는 고객의 범위가 넓어졌다. 확정금리를 적용하여 적립금 운용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졌고, 가입금액 7천만원 이상인 경우 8년간 보험료를 완납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지환급급으로 보장한다. 노후에 생활자금이 필요하다면 연금선지급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납입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 10년)이 지난 후 1회에 한해 보험가입금액의 90%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5년~20년 내에서 연단위로 선택 가능하다. 보험을 오래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유지보너스 혜택도 있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는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총 납입보험료 중 특약보험료 제외)의 최소 1%부터 최대 9%까지를 적립금에 더해준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55세까지며, 보험기간은 종신, 납입기간은 8/10/15/18년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중증치매시 납입면제, 매달 생활비 지급 ◆NH농협생명 치매보험 2종 개정 NH농협생명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 2종을 개정 출시했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는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까지 치매 진단에 관한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로 점수를 매겨, 1점인 경도치매 진단시 200만원, 2점인 중등도치매 진단시 600만원, 3점인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치매보장형,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경도치매 진단으로 200만원을 보장받은 뒤, 중증치매 진단을 받는다면 800만원을 추가 보장해 총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장기간병보장형을 가입한다면 치매보장과 함께 장기요양 3등급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와 마찬가지로 3등급일 경우 200만원, 2등급일 경우 600만원, 1등급일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한다. 중증치매 또는 장기요양 1등급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종신토록 매월 120만원 생활비(2년 보증)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치매보장과 더불어 특약에도 강점이 있다. 안심케어특약(무)을 가입하면 부양자인 종피보험자(자녀) 사망 시 주피보험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함께 매월 100만원씩 10년간 보장한다(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외에도 ▲중증알치하이머치매 ▲대상포진통풍 ▲11대성인병 수술․입원 등을 보장하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는 암당뇨고혈압이 있는 유병자나 고령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 역시 마찬가지로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를 보장하며,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현대해상 내인생든든한뉴라이프케어보험 현대해상은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한 돌봄 비용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사고, 질병, 장기요양, 치매 등의 각 종 위험을 하나로 보장하는 내인생든든한뉴라이프케어보험을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간병보험에서 3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험료는 차이가 있지만, 2년 내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어 치료 이력에 따라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노후대비를 위해 장기요양, 치매 보장 담보를 가입하고 싶지만 비싼 보험료가 부담이었던 고객을 위해 일반형보다 약 25%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신설하였다. 이를 선택할 경우 장기요양, 치매 보장 담보는 납입기간 이후 해지 시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90/100세만기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에 대한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입원치료 중 간병인이 필요할 때 회사가 간병인을 지원해주거나 고객이 직접 간병인을 사용한 후 사용일당을 보험금 청구할 수 있는 특약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장애진단시에만 제공됐 가사도우미 지원 특약을 장기요양, 중등도치매 진단에도 적용해 장의 범위를 확대했다. 중대질병 검사치료장해까지 집중보장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뇌심전심건강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고령자, 유병자도 가입가능한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전용 신상품 (무)뇌심전심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3위를 차지하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업계 최초로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 후 뇌심장질환 진단시 가입금액의 2배를 지급하며, 기존 건강보험에서 보장받기 어려웠던 일과성허혈발작, 부정맥, 심부전, 죽상경화증 등을 보장하여 보장범위를 대폭 넓혔다.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1종은 혈압이나 당뇨 진단 후 뇌심장질환 진단시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하며, 2종은 뇌심장질환뿐 아니라 혈관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3종은 25년 시점까지 무사고시 납입보험료의 100%환급하며, 4종은 간편심사형으로 고령자나 유병자도 가입가능하다. 일반심사형의 경우 가입연령은 15세부터 70세, 보험만기는 80세 만기부터 최대 100세 만기까지 선택가능하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20세부터 75세까지 가입가능하며 20년, 30년 갱신형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으로 가입가능하며,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교보생명 (무)교보암케어보험 교보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돕는 (무)교보암케어보험(서비스선택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현물급부형 암보험으로, 암 진단보험금으로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계약과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도 폭넓게 보장한다. 1구좌(가입금액 500만원) 가입 시 일반암이 발생하면 500만원을, 소액암의 경우 100만~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진단보험금으로 암 환자에게 특화된 부가서비스인 교보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교보암케어서비스는 장기간의 암 치료 과정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지원 서비스로, 기본제공형과 서비스선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제공형은 가입 고객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암 관련 전문가 상담, 병원의료진 안내, 진료 예약까지 암 상담예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고객 니즈에 따라 보험금으로 서비스선택형을 신청할 수 있다. ▲암치료상담콜 ▲간호사병원동반 ▲암극복심리상담 ▲간병인지원 ▲암식단케어 ▲암특화종합건강검진 ▲가사도우미파견 등 7개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본인과 가족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양생명 (무)수호천사상상플러스종신보험 동양생명은 사망보험금 뿐만 아니라 상조서비스 제휴 혜택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망에도 대비 가능한 (무)수호천사상상플러스종신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피보험자 사망시 유족의 삶에 경제적 버팀목이 되는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제휴 상조업체의 VIP 상조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망보험금 용도에 따라 상조플랜과 상속플랜으로 구성해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상조플랜은 상조비 재원 마련이 필요한 중장년층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주계약 가입금액 5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나이를 최대 77세까지 확대하고 고지사항을 간소화하는 등 고령자 및 유병자의 가입 문턱을 낮췄다. 상속플랜은 주계약 가입금액 2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유가족상속 및 상속세 재원 마련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사망보험금과 상조 서비스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입 1년 후부터 매년 주계약 가입금액의 5%씩 보험료 납입기간(년수)만큼 체증하는 형태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설계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의 가치하락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단, 상조플랜의 경우 가입 후 1년 미만에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 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한다. 주계약에 부가되는 치매 관련 특약을 통해 노후 생활도 든든하게 대비 할 수 있다. (무)치매보장특약은 임상치매척도(CDR)에 따라 경도치매(CDR1점) 100만원, 중등도 치매(CDR2점) 250만원, 중증 치매(CDR3점) 1000만원의 치매 진단비를 지급하며 이미 지급된 진단비가 있는 경우 그 차액을 지급한다.

[비즈라이프-펀드특집] 불안한 증시 속 전망 밝은 ‘미래성장산업’ 펀드 뜬다

코로나19 4차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물가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함께 중국의 헝다그룹 파산위기 등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국내주식시장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는 올해 6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상승률은 -4% 후반대에 그쳐 주요 20개국(G20) 중에서 최하위권이었다. 주식시장이 재미를 보지 못하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펀드 투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펀드사고가 많이 생겨 펀드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다. 원금 전액 손실을 가져온 DLF(파생결합펀드)DLS(파생결합증권) 사태와 역대급 금융사기인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 등으로 인해 펀드 보단 직접투자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의 시행으로 인해 펀드 판매사의 책임과 상품소개에 대한 금융윤리 의식이 강화되면서 직접주식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비교적 안전한 펀드로 전환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 움직임이 거세지는 데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후반기 역점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차세대 이동통신미래차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인해 뉴딜펀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한 펀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 플랫폼과 현금 없는 결제방식인 페이먼트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펀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산업을 주도하는 반도체시장에서도 이를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어 해당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펀드도 나왔다. 다만 투자라는 것은 반드시 수익만 내는 것이 아니라 손해도 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업 중 매출액 상위 20개 종목 위주로 집중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를 출시해 삼성증권에서 판매 중이다.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는 반도체 매출액 기준 글로벌 Top 20에 투자하는 펀드다. 업계 최초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공모펀드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포함한 한국, 미국, 대만, 일본, 유럽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투자한다. 기존의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등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 및 ETF와는 다르게 삼성전자 등 기술경쟁력을 지닌 국내 반도체 대표기업들까지 아우르는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펀드는 설계, 생산, 조립, 장비업체 등 반도체 산업 구조 전반을 아우르는 투자 유니버스에서 직전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상위 종목을 선정해 투자한다. 실제로 반도체산업 전체 매출액의 55% 이상을 반도체매출액 상위 20개 종목이 차지하기에, 반도체 산업계를 선도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펀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진입장벽이 높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상위 기업들의 과점적 지위는 점차 심화될 전망이기에 상위 20개 종목에 대한 투자만으로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세에 투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중 매출액이 뛰어난 20개 핵심종목에 손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사이클에서 벗어나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삼성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클래스(Ce) 기준으로 총 보수는 연 1.34%다. 신한자산운용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 신한자산운용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움직임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를 출시했다. 신한자산운용의 신한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는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움직임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펀드로 신한자산운용이 역량을 집중해 리서치한 5가지 핵심 패러다임(발전, 수소, 푸드테크, 순환경제, 모빌리티)에 투자하는 펀드다.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임은미 본부장은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사회 및 경제 구도 재개편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통해 편안한 금융으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펀드 출시를 준비하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동 펀드를 담당하는 주식운용1팀 김형관 차장은 신한자산운용이 보유한 리서치 역량을 십분 발휘해 탄소중립 시기의 투자기회를 수익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탄소중립사회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 경제활동 전반에서 일어날 변화인 만큼 투자 측면에서도 탄소중립 관점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는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 유의미한 판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신한자산운용 측의 설명이다.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펀드는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포스증권, 제주은행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글로벌 차세대 페이먼트 증권자투자신탁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현금 없는 결제사회를 이끌 글로벌 리딩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인 키움 글로벌 차세대 페이먼트 증권자투자신탁(H/UH)[주식]을 출시했으며 키움증권을 통해 판매 하고 있다. 현금 없는 결제는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및 동남아 지역의 성장세는 굉장히 가파른 수준이며, 현금결제 비중이 높은 편인 유럽과 미국 또한 점차적으로 비현금 결제 비중이 늘고 있다. 기존 트렌드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결제 선호가 더해지며 현금 없는 결제사회는 바로 코앞까지 성큼 다가왔다. 이러한 페이먼트 혁신은 단순히 결제수단이 편리해지는 것 이상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가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 여부로 들썩이고 있으며, 메타버스(Metaverse)와 페이먼트 기술이 결합되며 가상세계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가상 부동산을 거래하는 등 여러 가지 수익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 금융업에 IT가 접합돼 금융의 전산화를 이루게 한 것이 핀테크 기술이라면, 결제수단에 IT가 융합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개개인의 삶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가 구축되는 것이 페이먼트 혁신인 것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키움 글로벌 차세대 페이먼트 펀드는 비현금 기반의 결제 산업 분야에서 리더지위를 가지고 있거나, 향후 유망해질 가능성이 큰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단순하게 비현금 기반의 금융 섹터에 투자하는 것을 넘어서 페이먼트 플랫폼, 카드사, 메타버스, 정보보안, 기반기술 및 하드웨어까지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게 다양한 섹터에 투자할 예정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차세대 페이먼트 섹터는 구조적으로 성장세에 있는 산업군이며 향후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도 높다고 판단된다며 현금없는 결제사회를 리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 차세대 페이먼트 펀드 가입을 통해 투자자들이 페이먼트 산업의 성장에 따른 장기적인 자본차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 신한금융투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뒷받침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뉴딜 코리아 증권 투자신탁(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을 출시했다.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과 기후, 세대, 기술의 변화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미래차, 디지털 플랫폼, 기술혁신 등에 주력하는 디지털, 친환경 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한국형 뉴딜 정책 수혜주를 넘어서 변화를 주도하고 기술력의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을 발굴한다. 이 펀드는 운용과정에서 별도의 벤치마크 없이 소수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운용 전략을 추구한다. 신한금융투자 김중현 투자상품부장은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좋은 기업에 투자해 장기 성장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상품이고 기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시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변화에 주목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라고 소개했다. 삼성 뉴딜 코리아 펀드의 보수는 연 1.2%며 별도의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A 기준). 동 펀드는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기업을 각 테마 별 분산 투자하는 삼성 픽테 프리미엄 브랜드 증권자투자신탁 펀드도 판매 중이다. 이 펀드는 진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업을 3가지 유형(프리미엄제품, 여가, 생활방식)으로 분류해 각 테마 별 전 세계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운용 전략을 추구한다. 김중현 투자상품부장은 삼성 픽테 프리미엄 브랜드 펀드는 소비자의 고차원적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업들의 중,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펀드다고 소개했다. 총 보수는 연 1.28%며 별도의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 기준).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ESG 주식형 펀드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ESG 주식형 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코리아 ESG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국내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주요 500개 종목 중 재무적 요인과 ESG 요인을 통합한 계량기법을 활용해 선별된 ESG 스코어가 높은 종목에 투자한다. 기존 시장에 출시된 ESG 주식형 펀드가 펀드 매니저의 정성적 판단에 의한 액티브 펀드였다면, 코리아 ESG 주식형 펀드는 현대인베스트먼트 고유의 계량 모델을 활용해 자의적 판단을 최소화하고 엄격한 준칙 중심의 운용을 추구하는 액티브퀀트 상품으로 운용전략에 맞게 해당 상품 역시 패시브운용팀이 담당하게 된다. 이 펀드는 통상의 ESG 주식형 펀드가 ESG 등급이 높은 종목에 투자하고 ESG 등급이 낮은 종목은 투자에서 배제하는 것과 달리, 종목별 자체 ESG 스코어를 산출해 펀드 레벨에서 지수 대비 ESG 노출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함으로써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True ESG 운용을 통하여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다. 글로벌 기업정보 및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S&P Global의 퀀트분석 플랫폼 및 데이터를 활용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ESG 분석업체인 지속가능발전소의 ESG 스코어 활용으로 기업의 ESG 관련 리스크를 빠르게 반영하는 부분 역시, 정형화된 재무 데이터와 비정형화된 뉴스 기반 대안데이터 모두를 활용하는 본격적 퀀트펀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오랜 기간 연기금 ESG 일임자산을 운용한 경험 및 우수한 장기 운용성과를 자랑하는 인덱스 펀드의 운용 노하우를 살려 현대인베스트먼트의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ESG에 우호적인 정부정책, 기업들의 ESG에 대한 강화된 인식과 연기금 기관 투자자들의 ESG 투자에 대한 규정 강화 등을 고려하면, ESG에 대한 투자 전망은 밝으며 이는 펀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일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라이프 은행·카드 특집] 이동 어려운 ‘코로나 추석’ 선물 할인·이벤트로 돈 아껴보자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은행권과 카드사가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추석을 맞아 KB골든라이프X 포토메시지 이벤트를 비롯해 연금상품 가입 이벤트, 예금 신규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추석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한 이벤트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로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원뱅킹에서 이체한 뒤 메시지 카드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송하고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에 외화를 선물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다음 달 5일까지 총 8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 카드사는 선물세트 할인 등 온오프라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60일이 넘도록 이어진 4차 대유행과 더불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이 어려워진 것을 반영해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개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발급받으면서 이를 반영한 소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국민지원금 사업의 규모는 총 11조원에 달한다. 신한삼성롯데카드는 이마트와 제휴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신한카드는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롯데마트에서 신한카드로 추석선물을 사면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21일까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24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우리카드로 누적 10만원가량 상품을 결제한 고객 가운데 1717명을 추첨해 5000원부터 30만원을 돌려준다. KB국민은행은 추석을 맞아 포토메시지 이벤트를 비롯해 연금 가입 이벤트, 예금 신규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먼저 이달 말까지 추석맞이 KB골든라이프X 보너스 경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직접 만든 포토메시지 카드로 실물 액자를 제작해 배송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골든카드를 작성한 회원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우수작으로 선정된 5명에게는 BBQ치킨 모바일쿠폰과 실물 액자를 제작해 전달한다. 오는 11월 말까지는 연금상품 신규가입 및 유지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알찬 연금, 콕! 집어 KB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개인형IRP 및 연금저축펀드를 국민은행이 선정한 상품으로 신규가입하거나 보유상품을 변경한 고객 중 각각 2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타 기관 연금저축과 개인형IRP를 국민은행으로 계좌 이전한 고객 전원에게는 BHC치킨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총 82명을 추첨해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집콕 생활에 도움을 주는 ▲세라젬 안마기 ▲삼성전자 갤럭시 Z Fold 3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삼성전자 큐브냉장고 ▲인바디 체성분 체중계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이 절세상품 가입과 함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더블모아예금을 출시하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더블모아예금은 단기중장기 자금관리를 한 번에 계획 중인 만 50세 이상 고객이면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거치식 예금으로 1000만원 이상 4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먼저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풍성한 마음을 전하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원뱅킹에서 이체 후 메시지카드를 전송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100명), CU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300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입출금 통장 개설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축하금 최대 2만원을 입금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기준 우리은행 계좌를 미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고 오픈뱅킹에 가입하면 최대 2만원까지 통장에 축하금을 입금한다. 아울러 우리은행 오픈뱅킹에 가입한 고객 중 오픈뱅킹 한 번에 모으기로 일정 금액 이상 모은 고객을 대상으로 모은 금액 중 최대 금액에 따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고객이 ▲10만원 이상 모은 경우 CU 5000원권 ▲50만원 이상 모은 경우 CU 1만원 ▲100만원 이상 모은 경우 롯데백화점 3만원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적금 금리가 오르면서 우리200일적금 또는 우리 SUPER주거래적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상대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해당 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프레딧 푸드 제품군 최대 20% 할인 쿠폰(전원) ▲비프 찹스테이크(150명) ▲프레딧 3종 쿠폰(프레딧 신규 회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우리 직장인셀럽을 이용할 경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쿠폰을 증정한다. NH농협은행은 고객에게 풍성한 가을맞이 이벤트를 제공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하고 농협은행 계좌로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디오스 김치냉장고(1명) ▲농협한우선물세트(4명) ▲농촌사랑상품권 20만원(5명) ▲한삼인 홍삼정스틱(10명) ▲농협 햅쌀 10kg(20명)을 제공한다. 또 비대면채널인 인터넷스마트뱅킹, 올원뱅크, NH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온라인문화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고객이 농협은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60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다음 달 15일까지 올원뱅크 외환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석엔 내맘대로 환전하고 달러도 선물하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농협은행에서 감동! 외화선물하기로 외화를 선물하거나 내맘대로 외화BOX로 환전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 큐커(1명), 갤럭시 버즈2(5명)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농협은행 공식 SNS계정에서 해당 서비스 관련 퀴즈를 맞춘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맘대로 외화BOX는 환전금액을 외화BOX에 담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올원뱅크 전용 서비스다. KB국민카드는 21일까지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행사대상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하거나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20일까지 행사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과 GS홈쇼핑, SSG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7%를 할인한다. 구체적으로 롯데ON에서 15일까지 추석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7% 즉시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에서는 23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5%, 15만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된다. GS홈쇼핑 인터넷쇼핑몰에서 22일 국민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CJ온스타일 인터넷쇼핑몰에서는 23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7%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백화점, 대형 할인점에서 고객이 국민카드로 행사 대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오는 20일까지 행사대상 식품선물세트 구매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선 2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 또는 구매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제공, 롯데마트는 2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 또는 구매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22일까지 체크카드로 건당 20만원 이상 결제시 2만 5000 포인트리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커머스 업계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가령, 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할 경우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만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20일까지 진행하는 신세계백화점의 추석맞이 식품 브랜드 사은행사에서 신한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역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AK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추석용품 행사에서 식품관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구매할 시 구매금역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점에서도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할인을 제공하거나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의 추석선물세트 본행사에서 신한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마트에선 신선, 가공, 생활세트 구매 금역대별로 ▲10만원 이상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30만원 이상 1만 5000원 ▲50만원 이상 2만 5000원 ▲100~900만원 이상일 경우 100만원 당 5만원 ▲1000만원 이상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선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역대별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쿠팡, 네이버, 11번가 등 이커머스에서도 추석맞이 이벤트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와 롯데ON에서 진행하는 행사에서 전 회원 행사상품 5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장바구니 쿠폰 할인과 행사상품 7만원 이상 결제시 7%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고객들의 더 풍성한 추석 명절 준비를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저 다양한 오프라인 마트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1일까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상품 구매 시 최대 40%를 할인한다. 22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고객에게 결제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오는 20일까지 롯데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전국 롯데백화점에서는 롯데백화점 제휴 롯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17일~22일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단일 브랜드 매장에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최대 5만원 한도로 증정한다. 행사 대상 카드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롯데아울렛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 MVG 전용카드,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카드, 롤라카드다.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들을 위한 할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쿠팡에서 30일까지 대형가전제품, 쿠팡의 가전 및 가구 설치 서비스 로켓설치 대상 상품, 휴대폰 구매 및 개통 서비스 로켓모바일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0%를 할인한다. 지마켓에선 30일까지 대형가전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일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식품몰도 TOUCH 할인을 통해 더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다. 15일까지 CJ더마켓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TOUCH 할인받을 수 있다. 30일까지는 더반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쿡킷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을 TOUCH 할인해주고, 달리살다에서는 첫 주문 고객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TOUCH 할인한다. 온라인 서점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 26일까지 교보문고와 교보핫트랙스, YES24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TOUCH 할인, 30일까지 알라딘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하나카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부터 장보기 할인, 레저 이벤트까지 다양한 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이벤트인 마음껏 골라보자9, 추석 혜택 패키지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추석 빔 준비, 추석 연휴 맞이 레저 활동을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높은 추석 선물 준비 수요에 맞춰 4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추석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최대 39%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롯데마트 최대 30%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홈플러스 최대 30%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이마트 최대 40% 즉시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세븐일레븐 추석 명절 선물세트 20% 현장할인 ▲미니스톱 추석 주문 예약상품 210% 현장할인 ▲이마트24 추선석물세트 최대 20% 현장할인을 진행한다. 또 추석 맞이 추석빔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유명 패션 쇼핑몰에서의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무신사 5만원 이상 무신사페이로 결제 시 3000원 즉시할인 ▲데상트코리아 510만원 이상 결제 시 35007000원 즉시할인 ▲지그재그 7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현대아울렛 30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면세쇼핑레저취미 업종 할인도 준비했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즉시할인 ▲신세계면세점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50005만10만원 즉시할인 ▲골핑 10만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할인 ▲교보문고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여기어때 7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명절 장보기 소비 증가에 대비해 대형 온라인 쇼핑물부터 편의점까지 생활 결제 영역에서 필요한 혜택도 선보인다. ▲네이버페이 5% 청구할인 ▲인터파크 쇼핑 6% 청구할인 ▲SSG닷컴 7% 청구할인 ▲온라인 하이마트 8% 청구할인 ▲G마켓 슈퍼프라이데이 20% 즉시할인 ▲11번가 월간 십일절 5만원 이상 SK페이 결제 시 최대 7000원 장바구니 할인, 카드추가할인 SK페이 결제 시 최대 15% 할인 등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캐시백 이벤트를 펼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펼치는 추석맞이 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뒤 주요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400800120016002000 달러 이상 해외결제 시 1234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누적 이용 금액 중 ▲해외직구 ▲여행 ▲건강 ▲게임 등 온라인 가맹점 매출 금액은 1.5배 인정해 실적에 합산한다.다만 국내 결제로 승인되는 경우는 실적에서 제외된다. 해외 매출은 미국달러 환산액 기준으로 적용된다. 또 오는 24일까지는 우리카드로 추석 준비 업종을 이용한 고객 중 1717명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 업종은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 백화점, 할인마트, 시장 등이다. 대상 업종 누적 이용금액 10만원 당 추첨기회가 1회 제공된다. 캐시백 금액은 대상 업종 누적 합산 이용금액과 등수별 최대 캐시백 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건강하고 넉넉한 모두를 위한 추석선물 증정을 위해 매일유업 추석 선물세트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까지 건강한 추석선물 바로가기 URL 접속 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특가로 상품을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셀렉스 음료 오리지널세트(42개입)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48개입) ▲소화가 잘되는 우유(64개입) ▲매일두유 99.9 선물세트(48개입)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3종 세트(72개입) ▲상하농원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세트 등이다. 우리카드는 룰렛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5만원(30명) ▲BHC 뿌링클 치킨, 콜라 1.25L(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1잔(500명) ▲허쉬 초코드링크 235ml(150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삼성카드가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및 모바일 쿠폰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전국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는 21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상품권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추석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현장할인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정관장 행사상품 구매 시 1만 5000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오는 22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편의점, 음식점, 커피전문점, 제과, 약국에서 합산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all) 모바일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추석 상품 기획전 미(美)리 추석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 최대 3만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을 5~10개 이상 대량 구매 시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또 오는 22일까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언택트 추석 효도 선물 행사 상품에 대해 5% 쿠폰 할인을 최대 7만원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롯데월드와 함께 롯데월드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롯데월드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에서 본인 입장권을 1만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경우 롯데월드카드로 본인 입장권 구매 시 탑승권 1매가 추가로 주어진다. 동반 1인과 함께 입장권 결제 시 동반 1인에게도 탑승권 1매가 제공된다. BC카드가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세트 및 맛집, 공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페이북 쇼핑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추가 10% 할인 쿠폰(상품별 1인 1회, 최대 5만원) 및 페이북 쇼핑 포인트 3%를 적립한다. 케이뱅크 심플카드, 블랙핑크카드 등 BC카드 자체발급 카드 고객의 경우 페이북에서 페이북 쇼핑 추석 기획전 50% 마이태그 후 캐시백 전용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50%(1인 1회,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자체카드 결제 시에도 쇼핑 포인트 3% 적립 혜택은 동일하다. 맛집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마이태그 후 페이북 맛집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강남 지역에 위치한 맛집 34곳을 선별해 특정 메뉴 주문 시 최대 6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시로 삼성동에 위치한 쿠차라 코엑스몰오크우드점에서 치킨 부리또 1인 세트를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한 후 BC카드 자체발급 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61%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화공연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페이북 공연에서는 메가박스 영화 3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BC카드 자체발급 카드로 결제 시 3000원 쿠폰에 최대 10만원 머니박스, 추가로 결제일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예매 시 BC카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5% 즉시 할인 및 페이북 공연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9월 한 달간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 방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북 내 재테크 탭에서 고객이 미국 주식 쿠폰 이벤트 관련 출석 체크를 누르면 출석 일수에 따라 미국 주식 쿠폰 최대 2만원권을 증정한다.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페이북 머니박스 출석 이벤트와 신한금융투자 CMA 계좌 생애최초 개설 이벤트로 페이북 머니를 고객에게 증정한다.

[사회공헌특집] 신한카드 “팀 신설 CDR 경영에, 숲 조성까지”

신한카드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먼저 신한카드는 회사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ESG팀을 신설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차별화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80개의 ESG 실천과제를 완료하기도 했다. 신한카드는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신뢰경영을 위해 CDR(기업의 디지털 책임) 경영을 발표하고 ▲자사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 배출 절감 및 순환경제 구축 기여 ▲상생경영 차원의 디지털 격차 해소, 디지털 지식 확산, 데이터 기반 ESG 스타트업 육성 ▲데이터 지배구조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CDR 경영 윤리헌장, 디지털 소비자 보호, 윤리적 AI 알고리즘, 사이버 보안 강화 등을 경영 전반에 도입하기로 했으며, 지배구조 전반에 CDR 경영을 체계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 2019년 친환경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신한카드는 카드 사용에 따라 ECO 기부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한카드 Deep ECO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해 주는 신한카드 MY CAR 등 친환경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신한카드 보유 차량 100%를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신한카드는 올해 4월 도심 내 건강한 공원을 가꾸기 위한 에코존 1호를 서울 숲에 오픈했다. 에코존은 딥에코 카드를 사용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가 적립한 에코 기부 포인트와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심 내에 건강한 공원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지속가능 ESG 프로젝트다. 이외에도 8월부터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의 녹지공간을 걷고 싶은 숲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휴식공간 제공에도 노력하고 있다.

[사회공헌특집] 현대카드, 경영에 친환경을 더하다

현대카드는 경영에 ESG 요소를 더해 그린본드 발행과 전기수소차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친환경 디자인 프로젝트와 전사적 기업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 카드업계 최초로 2400억원 규모의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한 현대카드는 2020년과 2021년 각각 45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연속 발행해 누적 1조 원 이상의 발행 실적을 기록 중이다. 그린본드 발행을 통해 조달한 금액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에서 판매하는 친환경차 구매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한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발맞춰 신용카드 상품을 늘려나가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현대차의 전기수소차 충전 시 이용금액의 최고 100%를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현대 EV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차량 유지 관리 업종 이용 시 3%, 모빌리티 영역 이용 시 2%의 특별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을 위한 기아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는 당월 이용실적에 따라 전기차 충전 시 최고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기아멤버스 포인트와 M포인트가 동시 적립한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과 친환경 음식 배달 용기를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배달 앱 시장 급성장으로 일회용 배달 용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현대카드는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는 배달 용기를 개발하고 있다. 친환경적 가치와 시장의 수용성, 조달 용이성, 식당의 입장, 가격, 규격 등을 포괄적으로 반영한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카드 플레이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현대카드는 기존 플라스틱 플레이트가 야기하는 환경오염에 주목, 폐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플레이트와 생분해가 가능 플라스틱 등을 소재 후보로 놓고 새로운 친환경 카드 플레이트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