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깨끗한나라와 ‘자원순환 MOU’ 체결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KGC인삼공사가 KGC인삼공사 서울 본사에서 깨끗한나라 및 14개 포장재 공급 협력사와 ‘ESG 경영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GC인삼공사 및 협력사의 종이가공-상자제작-제품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종이를 재활용하여 포장재로 재생산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간 4400여톤 이상의 종이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OU에 참여하는 깨끗한나라를 비롯한 14개 포장재 공급 협력사는 FSC(산림경영)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FSC 인증은 국제산림관리협회가 삼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제인증제도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와 상품에 부여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GC인삼공사는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포장재 재활용을 통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원료본부장은 “KGC인삼공사와 포장재 공급 협력사는 그동안 정관장 제품의 고품질 포장상자 제작을 위해 상호 협력해왔으며 이번 MOU체결로 포장재 재생산을 통한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ESG 경영실천에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 말복 맞이 명품 ‘무항생제 민물장어’ 행사 진행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AK플라자는 이달 15일 말복을 맞이해 원기회복을 위한 식품 행사를 진행한다. AK플라자는 백화점 전 점 식품관에서 ‘무항생제 민물장어 행사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어 행사에서 AK플라자 식품관은 무항생제 인증 민물장어 2미를 3만 2000원에 선보인다. 무항생제 민물장어는 국내 1호 HACCP 및 무항생제 장어 인증을 받은 ‘청산양만 영어조합법인’의 제품이다. HACCP란 식품의 안전성 보증을 위해 식품의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해로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를 뜻한다. 특히, 청산양만 영어조합법인은 하루 18회 고밀도 순환 여과되는 청정시스템으로 수질관리를 할 뿐 아니라 어류의 먹이와 배설 찌꺼기를 정화해 항생제나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깨끗하고 건강한 장어 생산이 가능하다. 올해 행사에서 선보이는 무항생제 민물장어는 특유의 흙냄새를 제거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청산양만 영어조합법인의 서지훈 관리소장은 장어의 냄새 제거를 위해 수년간의 연구끝에 냄새의 원인이 사육환경에 있다는 점을 발견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흙냄새를 잡은 장어 개발에 성공했다. 서지훈 관리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차세대 농어업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무항생제 민물장어는 AK플라자 식품관이 2020년부터 3년간 백화점 업계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구매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내년 명절 시즌에는 선물 세트로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AK플라자 식품관 관계자는 “AK플라자에서 명품 장어로 유명한 ‘무항생제 민물장어’를 3년 연속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AK플라자가 준비한 이번 장어 행사와 함께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해 마지막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실천 독려”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3년 음료업계 최초로 페트와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 분리안내선(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도입하고, 매년 자원순환을 위한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포카리스웨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웨트마켓’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카리스웨트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한 뒤, 라벨에 인쇄된 난수 번호를 ‘스웨트마켓’ 앱에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가 선물로 제공된다. 월간 경품으로는 ▲8월 샤워 가운, 파우치 세트 ▲9월 릴렉스 체어, 피크닉 매트백 ▲10월 버클백, 스웨트 집업 세트 총 6종의 굿즈가 마련됐으며, 최종 경품으로 포카리스웨트 캠핑 웨건이 증정될 예정이다.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는 친환경 브랜드 ’F5Lab 새로고침연구소’와 ‘큐클리프’와 협업해 KS(한국산업표준)인증과 안전성 검증을 통과해 만들어졌다.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실생활 속 페트병 라벨 분리를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10년 동안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로 참여자분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오프닝’ 덕 봤네… 백화점 3사 영업이익 ‘2분기 최대’ 실적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유통 업계 빅 3가 고물가 시대에도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효과로 패션, 화장품 등의 매출이 살아나면서 2분기 최대 실적을 자랑했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분기 매출 6235억원, 영업이익 1211억원을 올렸다. 각각 25.5%, 80.6%씩 늘어난 수치다. 서울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 지점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리오프닝을 대비해 경기점 여성·영패션 리뉴얼과 신규점의 빠른 안착이 실적을 견인했다. 여성패션(34.2%)과 남성패션(34.7%), 아웃도어(43.6%) 등 대중 장르가 명품(22.2%) 성장세를 뛰어넘었다. 롯데백화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9%, 68.5% 늘어난 8285억원, 1042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해외패션(17.9%)뿐 아니라 남성·스포츠·아동(16.8%) 및 여성패션(14.9%), 잡화(12.9%), 식품(7.8%), 생활가전(3.6%)의 고른 실적이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명품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 거리두기 완화 효과로 이익률이 높은 대중 패션 장르 매출까지 뛰면서 영업이익 성장 폭이 두드러졌다. 현대백화점도 웃었다. 현대백화점 2분기 매출은 5888억원으로 전년보다 8.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50억원으로 30.2% 신장했다.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이 개점 2년 차 점포로는 이례적으로 분기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등 호실적을 이끌었다. 여기에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여성패션(17.1%)과 남성패션(19.1%), 스포츠(20.9%), 뷰티(14.4%) 등 대중 장르 실적이 신장한 점이 주효했다. 백화점 3사 실적 회복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경제활동 재개로 반짝 매출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는 시각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여파로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고 경기 침체 우려 등 변수가 많아서다.

사조대림, 2022 사조 추석 선물세트 출시… “카드할인·증정 행사 확대”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임인년 추석을 맞아 ‘2022 사조 추석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 ‘2022 사조 추석 선물세트’는 환경보호를 위한 사조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함께 높아진 물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가계 여건, 선물의 가치 등을 고려해 친환경, 실용과 실속 그리고 프리미엄의 키워드를 담아 기획됐다. 먼저, 친환경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사조대림은 지난 2021년 추석부터 캔햄 안심팜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한 ‘뚜껑 없는 안심팜’을 일부 선물세트에 적용해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추석부터 캔햄이 포함된 선물세트 전체에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치, 캔햄, 식용유 등 사조의 대표 제품들과 함께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된 복합구성 선물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유용하고 실용적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마다 인기가 높은 ‘안심특선 선물세트’ 중 ▲안심특선 22호 ▲안심특선 88호▲고급유 3호가 이번 추석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안심특선 E-65호(고급유 2개, 사조참치 6개, 안심팜 10개), ▲안심특선 A호(고급유 2개, 안심팜 5개, 구운소금 1개, 참기름 1개), ▲안심특선 해피호(고급유 2개, 사조참치 4개, 라이트팜 3개, 참기름 2개) 등이 있다. 이 선물세트들은 손 다칠 걱정 없는 안전한 참치캔 ‘사조 안심따개 참치’와 ‘해표 고급유’, 100% 국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든 캔햄 ‘안심팜’과 참기름, 구운소금 등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성비 높은 9000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참치, 사조 안심따개 참치, 고급유, 안심팜, 참기름 등 푸짐한 구성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사조의 프리미엄 참치 ‘통살참치’와 ‘생생참치’를 구성한 선물세트 5종을 준비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높아진 물가와 어려워진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해 대형마트 등에서 카드할인 및 증정 행사를 확대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마트, 2분기 7조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 손실 123억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이마트가 4분기 연속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지만, 할인점 사업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해 적자 전환했다. 이마트는 연결기준 순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9% 신장한 7조 147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억원 감소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인사비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지분을 인수한 SCK컴퍼니(스타벅스)와 지마켓글로벌(G마켓)의 무형자산 감가상각비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에는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2분기 총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3조 9607억원, 영업이익은 249억원 감소한 191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이마트(할인점)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2조 9002억원 이지만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 영향으로 364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트레이더스(창고형 할인점)도 실적이 부진했다. 트레이더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7974억원으로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 줄어든 138억원에 그쳤다. 전문점(노브랜드)은 수익성 및 사업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전년 대비 52억 개선한 34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해 1분기보다 흑자 폭을 확대했다. 편의점(이마트24) 영업이익은 전년비 35억원 증가한 4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점포 수는 176개점 증가한 총 6204개점이다. 지난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 SSG닷컴, G마켓, 스타벅스는 외형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SSG닷컴 총거래액(GMV)은 13% 증가한 1조 488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 매출은 21.1% 증가한 4231억원으로 집계됐다. SSG닷컴의 영업손실은 40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265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G마켓 영업적자 182억원과 매출 3373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2분기 거래액은 1% 증가하는 데 그쳐 4조 497억원이다. 스타벅스의 영업이익은 5.8% 감소한 475억원이며 매출은 15% 증가한 66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마트는 실적 발표와 함께 “하반기에는 ‘수익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대형 행사 확대, 자체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점포 운영을 효율화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수익 창출을 위해 성장과 균형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PP센터(피킹&패킹센터) 운영 효율화 ▲통합 풀필먼트 정책으로 물류 효율성 증대 ▲유료 멤버십 강화 ▲플랫폼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신상이오] 이마트 ‘가성비 단백질’ 출시 外 홈플러스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11일 다양한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 ◆이마트 ‘가성비 단백질’ 출시 이마트가 PL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퍼블릭이 가격은 낮추고 영양분 함량은 키운 단백질 보충제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를 내놨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바이오퍼블릭은 선물용이 아닌 내가 직접 사먹는 ‘가성비 건기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가는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가성비 단백질’은 특히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건기식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여줄 것이다.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는 1포당 25g인 제품 14개가 한 통에 들어 있다. 하루 2회 섭취를 권장하므로 7일분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영양분 함유량은 높다. 하루 섭취량(2포) 기준으로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에 들어있는 단백질 양은 24g이다. 단백질의 영양가를 평가하는 척도로 쓰이는 ‘아미노산스코어’는 110점으로 식약처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는 기준인 85점을 훨씬 상회한다. 아미노산스코어가 85점 미만이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기타 가공품’으로 분류된다.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는 상품명에서 보듯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대두단백, 쌀단백, 밀단백, 원두단백 등을 배합해 만들었다. 단백질 제품 시장은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 단백질 기반 제품과 대두 기반의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나뉜다. 식물성 단백질의 장점은 유당 걱정이 유청 단백질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우유를 먹었을 때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를 하는 유당불내증을 가진 경우가 많다. 우유에서 추출해 만든 단백질 보충제를 먹었을 경우 유당불내증 증상을 겪을 우려가 있는 것이다. ‘100% 식물성 프로틴 케어’는 모든 원료가 Non-GMO(비유전자 조작 식품)인 것도 눈에 띈다. 또한 이산화티타늄,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카복시메틸셀룰로스칼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같은 화학적 첨가물 없이 만들었다. 김가은 이마트 바이오퍼블릭 상품개발 파트너는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한 걸 알지만 시중 고가의 단백질 보충제들은 꾸준히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맛도 익숙하지 않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많았다”며 “바이오퍼블릭은 남녀노소 안심하고 매일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맛도 친숙한 곡물맛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비건 요거트’ 3종 출시 홈플러스가 비건(vegan,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요거트 ‘제주다믐 비건 요거트 브이’ 3종을 새롭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주다믐 비건 요거트 브이’ 3종(천혜향/블루베리/골드키위)은 식물성원료를 사용한 비건 요거트로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고 우유 대신 코코넛 크림을 사용해 우유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우유 소화가 불편한 고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골드키위와 블루베리, 천혜향 등 제주의 다양한 과일로 달콤한 맛을 더해 코코넛 음료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식물성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함께 담아 장운동 개선과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거트 음료 본연의 기능성도 살렸다. 특히 이 같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비건’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인 만큼 고객 반응도 뜨겁다. 황현주 홈플러스 낙농&냉동팀 바이어는 “아직 시장이 크게 형성되지 않은 ‘비건 요거트’ 카테고리임에도 출시 초기부터 높은 수준의 판매실적을 보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최근 젊은 고객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비건’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주효한 만큼 앞으로도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먹거리 신상이오]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신제품 2종 출시 外 하림, CJ제일제당, 롯데제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11일 다양한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와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는 자주 즐겨먹는 소시지 반찬을 단백질 가득한 닭가슴살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적당히 큼지막한 한입 크기에 닭가슴살이 꽉 차 있고 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은 짜지 않고 담백해 샌드위치는 물론 샐러드에도 잘 어우러진다. 쌈으로도 즐길 수 있고 굽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잡내가 없으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들 출시로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은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한입큐브 등 총 10종이 됐다.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50%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로 화이트 미트(White Meat)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고 때문인데, 올 상반기에는 닐슨 IQ코리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0% 가량 증가한 약 500억원 규모에 육박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1000억원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닭가슴살 소비가 식이요법 목적에서 일상식으로 확대되며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도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다. 지난 2020년 이전만 해도 통살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 2년새 소시지, 큐브 등으로 다양화하며 올 상반기에는 이 제품들 비중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맞춰 CJ제일제당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7일간 하루 한끼 즐기는 닭가슴살’을 주제로 닭가슴살 김밥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신제품 2종을 중심으로 최대 33% 할인하는 기획전을 연다. ◆하림 ‘IFF 핑크솔트 한입 닭가슴살’ 출시 ㈜하림이 먹기 좋게 손질한 닭가슴살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간을 입힌 ‘IFF 핑크솔트 한입 닭가슴살’을 출시했다. ‘하림 IFF 핑크솔트 한입 닭가슴살’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자른 다음 핑크솔트로 밑간 한 제품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가볍게 양념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여름철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익히기만 하면 되는 닭가슴살 제품에 핑크솔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며 “부드럽고 촉촉한 ‘IFF 핑크솔트 한입 닭가슴살’을 다이어트 식단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유용욱바베큐연구소, 백설 BBQ소스 4종 출시 CJ제일제당이 바비큐 전문 다이닝 레스토랑 ‘유용욱바베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유용욱 소장과 함께 ‘백설 BBQ소스 4종’을 출시했다. 백설·유용욱바베큐연구소 BBQ소스는 그동안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시그니처 메뉴의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4종으로 구성됐다. 유용욱 소장의 ▲소갈비 BBQ소스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비프립 바베큐 소스’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두루 어울리는 ‘스모크 치킨 앤 포크 바베큐 소스’ ▲멕시코 훈연고추인 치폴레로 맛을 내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리는 ‘치폴레 스파이시 디핑소스’ ▲해산물 및 채소에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는 ‘그릴드 씨푸드 앤 베지 바베큐 소스’ 등이다. 특히 캠핑장에서의 야외 BBQ 뿐만 아니라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조리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바비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백설 BBQ소스 4종은 11일부터 CJ더마켓과 카카오 쇼핑하기, 마켓컬리에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CJ더마켓에서는 BBQ소스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 추첨을 통해 CJ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오는 18일부터는 BBQ소스 4종을 모두 담은 스페셜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용욱 소장은 “9년간 몸담았던 회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시그니처 메뉴를 모티브로 개발된 BBQ소스와 함께 가정에서도 특별한 바비큐 요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 롯데제과가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다”며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디야커피·하나카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10일 금융 연계 서비스 런칭 및 고객 결제 편의 확대 등을 위해 하나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원큐페이 결제 확대 및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출시를 통해 이디야커피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금융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10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 하나카드의 하나원큐페이를 도입해 아이폰 사용 고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은 하나원큐페이를 통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하나원큐페이 런칭 기념으로 오는 18~31일 하나원큐페이QR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 하나머니를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양사가 공동기획한 PLCC를 선보이기로 했으며 이디야 멤버스 회원에게 최적화된 혜택은 물론 최근 트렌드에 맞춘 생활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하나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디야커피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업그레이드된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고 이디야커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최적화된 PLCC가 양사를 대표하는 브랜드 플랫폼이 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향후에도 하나카드와의 장기적인 협업관계를 구축해 고객가치를 지속 증대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줄 서야 먹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말복엔 5,990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홈프러스 ‘당당치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온라인 검색량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간 홈플러스 온라인 ‘치킨’ 키워드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103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8일 일주일간 ‘당당치킨’ 키워드 검색순위는 전주 17위에서 1위까지 단숨에 올랐고 검색량은 전주 대비 487%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6월 30일 판매를 시작한 ‘당당치킨’은 지난 10일까지 32만 마리가 넘게 판매됐다. 이에 홈플러스는 다가오는 말복과 광복절 연휴를 겨냥해 ‘당당치킨’ 등 인기 먹거리를 총망라한 ‘홈플5일장’과 온라인 검색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여름철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 우선 오는 15일(말복) 단 하루, ‘당당치킨’ 후라이드를 전점(밀양·영도점 제외) 5000마리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고객 1인당 한 마리만 구매할 수 있다. 점포별 재고는 달라질 수 있다. 홈플러스 테넌트 공간인 몰(mall)에서는 99개점 커피숍 매장을 방문한 홈슐랭 클럽 멤버를 대상으로 커피숍 전 메뉴 반값 혜택(최대 5000원)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홈슐랭 클럽에 가입하면 커피숍 반값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치솟는 물가에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복날 먹거리를 집에서 즐기는 ‘홈 보양식’이 대세다”며 “연중 진행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이 즐겨 찾는 먹거리를 엄선해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집에서 한 끼 뚝딱”… 냉동피자, 고물가에도 매출 쑥쑥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외식하기도 겁나는 치솟는 물가에 비교적 저렴하게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냉동피자 시장의 성장이 눈에서 뛴다. 반면 프랜차이즈 피자 시장은 잇단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을 잡지 못해 매출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 실적 하락 외식업계에 따르면 2017년 2조원에 달하던 국내 프랜차이즈 피자 시장은 2019년 1조 5000억 원까지 하락했다. 올해는 1조 2000억원까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도미노피자 매출은 2234억원으로 전년의 2328억보다 4% 감소했다. 같은 기간 피자헛 매출도 1197억원에서 965억원으로 떨어졌다. 미스터피자 역시 67억원에서 321억원으로 매출이 30% 이상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모두 줄었다. 이런 상황에서 도미노피자는 올해 2번째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도미노피자의 ‘리얼불고기피자’는 2019년에 2만 7900원으로 출시했으나 지난 1월에는 2만 8900원에서 이번엔 2만 9900원으로 인상된다. 오르는 가격과 외식 소비 위축으로 이들 기업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집밥 소비 증가로 냉동피자 시장은 전성기를 맞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에 따르면 2016년 198억원에 그쳤던 냉동피자 시장은 2017년 880억원, 2018년 981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1267억원으로 커졌다. 지난 2020년보다 30% 이상 커졌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피자 가격이 2만원대로 치솟자 고객들이 더 저렴한 냉동피자로 옮겨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기에 다양한 프리미엄 냉동피자 출시 등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냉동피자는 냉동과 해동 과정을 거치더라도 전문점과 차이가 없는 맛을 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아울러 한 판에 1만원도 안되는 ‘가성비’ 식품으로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마음을 잡고 있다. 냉동피자 시장판이 커지면서 시장 참여자 간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뚜기와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각각 400억원,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여기에 서울우유가 ‘서울피자관 미니피자’를 출시하는 등 진입이 활발하다. 식품 업계 관계자는 “불황에 가성비를 중심으로 가정간편식은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더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이라며 “기업은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으로 점유율 더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자발적 리콜’… “품질에 전사적 역량 집중”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국내 커피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열악한 노동환경, 종이 빨대의 휘발유 냄새, 부실한 샌드위치, 서머 캐리백 ‘폼알데히드(발암물질)’ 검출 등 잇따른 논란 속에 서머 캐리백 폼알데히드 검출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7월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던 서머 캐리백 회수 조치를 고객의 불안감 해소 및 신속한 추가 조치 진행을 위해, ‘공식화’하기로 하고 이를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해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8월 11일부터 10월 11일 두 달 동안 캐리백에 대한 자발적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지난 7월23일부터 현재까지 교환된 물량은 38만개로 전체 물량의 약 36%가 회수됐다. 이번 자발적 리콜 조치를 통해 향후 스타벅스는 관련 정부 기관에 리콜 실적을 공유해 주기적으로 리콜 현황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이번 리콜과는 별도로 스타벅스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7개의 e-스티커 적립 후 캐리백 교환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 및 접수를 진행 중이다. 해당 고객은 데스크 모듈 혹은 스타벅스 리워드 카드 3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리워드 카드 3만원권은 신청 후 3일 내로 받을 수 있다. 보상 증정품은 제작이 완료되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증정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벅스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캐리백 회수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캐리백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할 시, 무료 음료 쿠폰 3장을 제공하는 교환 일정을 기존 8월 31일에서 리콜 종료 기간인 10월 11일까지로 확대한다. 특히 고객의 회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를 통한 무상 회수’도 병행해 진행한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매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스타벅스 모바일 앱에서 택배 수거를 신청하면 택배 기사가 접수한 주소로 방문해 회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일로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며 무상 택배 도입 등 투명하고 신속한 후속 절차를 통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향후, 품질 관리 조직 확대 및 전문 인력 채용, 검증 프로세스 강화 등 품질 관련 부분에 대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