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헬로트레킹’과 여수 낭도로 떠나요!”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마운틴TV가 무더운 여름 숲과 바위,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섬 트레킹 코스를 선보인다. ‘헬로트레킹’을 통해 한여름 트레킹 코스를 고민하는 시청자에게 엄선한 섬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전남 여수는 아름다운 섬이 많기로 유명지다. 그중에서도 숨은 보석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낭도다. 여수와 고흥 간 연륙교가 개통된 이후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졌다. ‘헬로트레킹’의 추천 코스는 낭도중학교를 시작으로 낭도 방파제, 신선대, 남포등대를 거쳐 산타바 오거리를 걷는 둘레1길 코스로 1시간 반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코스 중 둘레1길의 해안은 바다를 조망하며 자연의 향기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낭도 최고의 절경으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신선이 살만한 곳이라 해 이름 붙여진 신선대는 주상절리와 쌍용굴, 신선샘을 볼 수 있는데 나로 우주발사장이 정면에 보여 특색 있는 경치를 선사한다. 알찬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는 ‘헬로트레킹’의 ‘여수 낭도 트레킹’은 마운틴TV에서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마운틴TV는 KT 올레tv 128번, SK브로드밴드 B tv 247번, LG유플러스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T-한국교통연구원, UAM 협력 세미나 개최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텔레콤이 한국교통연구원과 AI와 빅데이터 기반 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유영상 SKT CEO와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K텔레콤과 한국교통연구원은 올해 초 UAM 산업 선도를 위해 양측 대표가 주관하는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뒤 UAM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한 ‘K-UAM 드림팀 컨소시엄(SKT 컨소시엄)’ 차원의 활동을 통해 2025년 관광·공공 서비스 노선 출범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적 협업도 지속하고 있다. SKT 컨소시엄은 UAM 생태계의 핵심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운항 시스템, 운항지원정보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초협력을 통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한국교통연구원은 UAM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사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만큼 데이터의 정합성, 분석 기술 측면에서 전문성 있는 연구를 통해 상용화의 토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상 SKT CEO는 “AI, 빅데이터 등 SK텔레콤의 ICT를 바탕으로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 UAM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농촌진흥청, 청년농부 판로 확대 및 성장 맞손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LG헬로비전과 농촌진흥청이 청년농부 판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의 역할을 청년농부 지원·육성까지 확장하며 지역 상생 밑거름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오전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청년 농업인 판로 확대 ▲청년 농업인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 ▲청년 농업인 취·창업 활성화 교육 등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이달 말부터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온라인몰 ‘제철장터’에서 청년농부 기획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측은 청년농부 업체 15곳을 선정해 이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제철장터’에 입점시키는 한편 매달 입점 업체 상품 1개를 정해 헬로TV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에서 판매하기로 협력했다. LG헬로비전은 청년농부가 차세대 농업인재로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수행한다. 단순 상품판매를 넘어 지역 생산·판매자로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온라인몰 운영 노하우 등 맞춤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채널 뉴스와 오리지널 예능을 통한 입체적 지원도 이어간다. ‘헬로TV뉴스’를 통해 청년농부의 이야기를 기획 보도하고 상품성과 스토리가 검증된 업체는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오리지널 예능 ‘팔도상회’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반 사업자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120만 농가 중 청년농가가 1% 수준인 만큼 미래 농업인재 육성과 판로 개척으로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힘을 보탠다는 목표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협약은 판로 확보로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농업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협약이다”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농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지역채널 커머스와 온라인몰을 통해 청년농부들의 우수 먹거리를 손쉽게 만나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부들을 지원해 이들이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T, 2분기 영업익 주춤… 상반기 매출 및 B2B 수주액 역대급(종합)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조 31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459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4조 51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한 3035억원을 기록했다. ‘kt cloud’를 포함할 경우 KT의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조 5934억원으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12조 5899억원, 영업이익은 1조 858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KT는 올해 4월 ‘kt cloud’ 출범으로 인한 Cloud/IDC 사업 이관 영향에도 기존 유무선 통신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DIGICO/B2B 영역에서의 성장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갔다. KT는 인플레이션 등 대외환경 변화로 인한 비용 증가와 일회성 인건비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DIGICO/B2B 중심 성장과 성공적인 그룹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사업 성장세가 이어졌다. 유·무선 사업(Telco B2C)은 5G 가입자가 증가세를 이으며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약 54%인 747만명을 기록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으나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기가인터넷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B2C 플랫폼 사업(DIGICO B2C)에서 IPTV 사업은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히기 위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컨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요금제’로 개편했다. 이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B2B 분야에서의 선전이 빛났다. B2B 사업의 수주액은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KT는 핵심 인프라와 차별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발빠르게 대응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B2B 플랫폼 사업(DIGICO B2B)에서 AICC 사업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대형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연간 매출을 초과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등 ABC(AI·BigData·Cloud) 기반 핵심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해 새로운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B2B 고객 대상(Telco B2B)은 대형 CP사의 트래픽량 증가와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등에 따라 기업 인터넷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통화DX 서비스와 MVNO 시장 확대로 기업통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KT그룹은 상반기 신설법인 ‘kt cloud’를 출범시키는 등 그룹사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쓰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지분 교환을 통한 파트너십 외에도 CJ ENM의 지분 투자 등 활발한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상반기 그룹사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인 3524억원을 기록했다. KT그룹의 KT스튜디오지니, 나스미디어 등 콘텐츠 자회사는 콘텐츠·광고·커머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매출 성장을 거뒀다. 우선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예능 ‘나는 SOLO’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으로 스카이티브이의 ENA 채널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콘텐츠 기획·제작, 플랫폼,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즌(seezn)-티빙(TVING) 합병 결정으로 국내 1위 OTT 플랫폼을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의 한 축으로 연결하며 K-콘텐츠 선도 사업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나스미디어 등 디지털 광고 및 T-커머스 사업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며 성장했다. 올해 4월 설립된 kt cloud도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 확보와 IDC 추가 증설 등 수요에 맞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사업 역시 성장세다. 국내 소비개선에 따른 신용카드 매입액 증가와 금융자산 확대 등 영향으로 비씨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분기에 이어 고객 수와 수신, 여신 등 모든 영업 지표의 성장으로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케이뱅크의 올 2분기 말 가입자는 783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33만명 늘었으며 2분기 말 수신잔액은 12.2조원, 여신잔액은 8.7조원을 기록했다. kt estate는 코로나 엔데믹 분위기 속에서 안다즈(신사), 소피텔(송파) 등 호텔 영업이 회복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6.3% 성장했다. 4분기에는 명동 르메르디앙&목시 호텔을 오픈하고 ICT 역량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변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케이뱅크와 밀리의 서재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KT CFO(전무)는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운동장을 넓혀 기존 사업 영역을 확장해 KT의 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하반기에도 KT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며 성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운틴TV ‘독서의 숲’ 휴가지 추천 도서 소개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마운틴TV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양질의 도서를 읽어주는 방송 프로그램 ‘독서의 숲’을 통해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마운틴TV ‘독서의 숲’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난제에 관한 지혜가 담긴 책을 엄선해 그 내용을 고품격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의 숲’이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으로 선정한 첫 번째 책은 ‘역사 삼국지’다. 이 책은 삼국지의 시대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물론 주요 전투와 군웅의 전략을 약 200개의 지도로 상세히 밝혔다는 점에서 특징이다. 때문에 국내에 출간된 삼국지 관련 도서 중 학문적 권위와 지식의 깊이, 인물과 역사 비평 측면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번째 선정 책은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고고학의 역사’다. 이 책은 300만년이 넘는 인류의 뿌리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에 나선 사람들과 고고학사에서 중요한 발굴 등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으로 ‘고고학의 역사’에는 그의 번뜩이는 통찰력이 담겼다. 위에 소개된 두 책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11일과 12일 오전 1시 마운틴TV ‘독서의 숲’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운틴TV는 KT 올레tv 128번, SK브로드밴드 B tv 247번, LG유플러스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통위, 구글·애플·원스토어 사실조사 착수… “위법 소지 有”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특정한 결제방식 강제 등 앱 마켓 사업자의 금지행위 위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사실조사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5월 17일부터 구글·애플·원스토어의 개정 전기통신사업법령 위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점검을 실시해 왔다. 실태점검 결과 방통위는 구글·애플·원스토어 3개 앱 마켓사 모두 금지행위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사실조사에 착수한 것이다. 방통위는 이들 3사가 제한적 조건을 부과해 통제하는 특정한 결제방식(내부결제)만을 허용하고 그 외 결제방식(외부결제)을 사용하는 앱 개발사의 앱 등록·갱신을 거부하는 행위가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방통위는 구글·애플이 내부결제 중 앱 개발사가 제공하는 결제방식(제3자 결제)에 차별적 조건을 부과하거나 사용 절차를 불편하게 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특정한 결제방식(자사결제)을 강제하는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봤다. 아울러 구글·애플이 앱 심사 기간이나 구체적 심사 지연 사유를 앱 개발사에 고지하지 않는 등 앱 심사 절차에도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방통위는 이번 사실조사를 통해 이 같은 행위가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명확히 밝힐 예정이다. 사실조사 결과 특정한 결제방식 강제 등 금지행위 위반 사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SKT, 2분기 영업익 4596억… 전년比 16.1%↑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 4조 2899억원, 영업이익 4596억원, 순이익 258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MNO부터 IPTV,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 16.1% 증가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67.6% 감소했다. SK텔레콤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 3조 1182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6% 성장했다. 유무선통신 사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등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힘을 보탰다. SK브로드밴드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매출 1조 3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782억원이다. SK브로드밴드는 상반기에 가장 많은 IPTV 가입자를 모집했다. SKT 2.0 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5대 사업군이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무선통신 사업은 MNO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지난 분기 1000만명을 돌파한 5G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대세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 맞춰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SK브로드밴드의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성장한 매출 3821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은 3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했다. 2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구독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총 상품 판매액(GMV: Gross Merchandise Volume) 26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T우주는 20~40대를 중심으로 이용자 12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출시 1년을 맞이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도 MAU(월간 실사용자 수) 163만명, 누적 다운로드 870만회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하나금융그룹과 4000억원대의 지분 교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이종 산업 간 초협력을 통해 혁신 창출에 앞장서 왔던 것처럼 ICT와 금융의 융합을 통해 미래 ICT 금융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원 SKT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SKT 2.0시대의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5대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