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폭우 피해 현장 찾아 행정력 동원 지시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원주시가 지난 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발생한 각종 호우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10일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부론면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지원을 이어가고 있지만 계속되는 비와 불어난 수량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3일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쓰고 있는 소방수색대와 실종자 가족을 위해 문막에 있는 경동대학교를 임시 숙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락과 생수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색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의용소방대 등 관내 사회봉사단체에 협조를 요청해 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호저면 산현리에서는 폭우로 고립된 주민이 코로나19 양성판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필수 의약품을 드론으로 전달해 치료를 지원했으며, 추후 증상이 악화될 경우 헬기를 통한 수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피해 최소화를 지시했다”라며 “시에서도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이며, 피해지역은 총력을 다해 최대한 빨리 복구를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선군, 민둥산역 주민 편의공간 마련 위한 환경정비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용규)가 철도관광 산행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민둥산역에 환경정보를 통한 주민 편의 공간을 조성했다. 강원 정선 남면에 위치한 민둥산역은 우리나라 5대 억새 군락지로서 가을 억새 산행지 이자 국내 대표 철도관광 산행지로 유명한 민둥산을 찾는 산행객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기차역이다. 센터는 민둥산역에 그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물탱크(급수시설)시설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편의 쉼터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된 편의 쉼터 공간은 1970년부터 1980년대에 태백선과 정선선을 운행하던 통일호 열차의 동절기 난방과 여객열차의 물 공급을 위한 물탱크(급수시설)시설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민둥산역(구 증산역) 철로 인근에 설치돼 있었다. 물탱크(급수시설)시설은 객차 청소, 화장실, 세면대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물 공급을 위해 수원 확보가 필요했고 물탱크에서 30m 떨어진 우물물을 양수기로 퍼 올려 사용했으며, 1990년대 이후 증기난방 열차의 운영이 폐지되고 상수도의 보급으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시설이다. 이용규 센터장은 “이번 주민 편의 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도움을 준 한국철도공사 민둥산역 박광일 역장 등 관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정선군 관내 등록되지 않은 철도 산업 유산으로 향후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 편의 쉼터가 민둥산을 찾는 산행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의 철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선아리랑' 8·15 광복절 기념 서울시청 앞 광장서 공연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이 서울에서 특별 기획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은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8·15광복절을 맞아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노래, 연기, 무용, 타악, 영상 등 화려하고 아름다운 퍼포먼스 공연으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대표 임향순) 주관으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을 기념해 국민화합 축제의 장이 열리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에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8월 14일 오후 7시에는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정선아리랑과 지역 토속민요를 현대적 해석으로 재현한 현재 우리가 같이 불러나갈 지금의 아라리로 선사할 ‘정선 풍류’ 공연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더불어 군에서는 행사기간중 대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정선아리랑제와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은 연극·음악·노래·무용·영상타악·연희 등 다양한 장르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세계의 소리, 한국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새롭게 창작한 공연으로 노래(소리) 중심이었던 기존의 정선아리랑 공연과는 달리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해 언어 이해의 부담을 줄이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모습의 정선아리랑 공연이다. 정선 풍류는 ‘삶, 그리고 그사이’에 대한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를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장고와 타악기의 수성 반주와 음율이 더해지며 토속소리의 현대적 해석으로 기존의 소리들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 앞으로 우리가 같이 불러나갈 지금의 아라리로 선사하는 공연이다.

홍천군,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10일 대회의실에서 ‘2022년 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18명의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우선순위 기준의 의미 ▲우선순위 기준에 따른 제안사업 심사 ▲일반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이해하기 ▲일반사업 주민의견서 작성과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다음 주 개최 예정인 분과위원회의 주요 안건인 2023년 제안사업 심의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효과적인 심의를 위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적극성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또한 위원회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제도를 통해 공모 접수된 제안사업 외에 홍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사업에 대한 주민참여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 한편 홍천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할과 활동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홍천군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의 이해의 기본과정에 이어 1차 ‘제안사업 모니터링 의의와 실습’, 2차 ‘제안사업 우선순위 기준의 이해와 실습’, 3차 ‘재정공시자료로 보는 예산 과정의 이해’의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은 “예산 과정별 주민참여에 대한 이해와 예산 관련 심화 교육 과정을 통한 위원회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 물가안정 총력 ‘대응’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강원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 6%보다 높은 7%대를 상회하면서 1998년 IMF 이후 2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동해시에서는 하반기 이후에도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당분간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하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물가 잡기에 총력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8월 피서철 김규하 동해시 부시장을 실장으로 한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물가안정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과 물가안정을 위한 활동 지원, 지역의 농축산물과 생필품 등에 대한 물가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또한 시에서 관리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등 3종의 지방 공공요금동결을 통해 하반기 지역경제를 안정화시키고, 소비자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외식비 8종을 비롯해 세탁료, 숙박료, 이미용료, 목욕비 등 13종의 개인서비스의 업종별 대표 또는 협회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실시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물가 안정화 시책으로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비롯해 건전한 소비와 판매를 장려하기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35개소를 60개소까지 늘리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캠페인과 월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 이용, 다양한 인센티브 추가 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생필품 변동 폭 파악을 위해 6명의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주요생필품 116종에 대해 주 1회, 중·대형마트 주요품목 77종에 대해 월 2회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해 물가 상승추이를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하 부시장은 “물가의 안정적 관리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지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망상해변에서 강원도와 동해시, 그리고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자발적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구군, 2023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 국비 225억 ‘확보’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특수상황지역개발 2023년 신규사업으로 6개 사업이 선정돼 26년까지 국비 225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양구군 2023년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은 총 6개 사업으로 ▲자연중심 산지유통복합타운 조성사업(48억원) ▲대암산 야생화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40억원) ▲양구 갬벌마을 맑은 물 공급사업(22억원) ▲민통선내 펀치볼 종합복지타운 건립사업(36억원)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78억원) 등이다. 자연중심 산지유통복합타운 조성사업은 현대화된 산지유통복합타운을 조성해 농업인들의 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신속한 유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 농산물 공급과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암산 야생화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은 양구수목원 일원에 체험형 모노레일 열차를 설치해 체험 공간 확충을 통한 방문객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또한 양구 갬벌마을 맑은 물 공급사업은 공수리 마을 내 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대한 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다. 민통선 내 펀치볼 종합복지타운 건립사업은 해안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을 마련해 열악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리고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은 꽃섬과 파로호를 관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구름다리를 설치해 지역의 경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파로호랑 stay on 힐링해마을 조성사업은 공수리의 마을특성화사업으로, 마을주민의 참여로 주민역량강화와 마을발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공수리만의 특화된 소득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한편 군은 22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100억원이 확보돼 양구 종합 체육공원 조성사업, 지석1리 체험형 김치공장 조성사업, 금악 웰니스타운 조성사업, 할매보따리마을 조성사업 등 24년까지 총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외에도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해시, 더 빨라진 민원 서비스 제공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 올 상반기 민원 처리 기간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크게 감축해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상반기 민원 처리 단축률은 올해 목표(50%) 대비 약 87%인 43.48%로 지난해 상반기 단축률인 39.77%보다 3.71% 상승했다. 시는 처리 기간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중 해결된 민원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 5780건 중 4950건을 단축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법정 처리 일수 4만 9699일 대비 2만 8090일이 소요됐다 이에 시는 우수 부서 10개와 우수 공무원 20명을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분야로 구분해 선발하고 상장 등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법정 민원 처리 우수부서는 복지과·민원과·환경과·허가과·세무과며, 국민신문고 처리 우수부서는 교통과·건설과·복지과·환경과·허가과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은 법정 민원 부문에서 복지과 김혜원 주무관이 최우수, 이순임(복지과) 팀장, 최희순(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이 우수, 김성민(세무과), 이송이(민원과) 주무관이 장려를 수상했다. 국민신문고 부문에서는 교통과 박윤주 주무관이 최우수, 홍은지(교통과), 김남현(복지과) 주무관이 우수, 김진경(교통과), 강신갑(건설과) 주무관이 장려를 수상했다. 한편 신속한 민원 처리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제도는 법정 민원 처리 기한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 412종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 처리 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민원 처리 단축률을 높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김재희 민원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100호 규모 공공임대 주책 ‘착공’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주택 보급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누구나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주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읍 봉양리 65번지 일대 부지에 국민임대 70가구와 행복주택 30가구 등 총 100가구 규모의 정선읍 공공임대아파트를 8월 9일 착공해 2024년 7월 공급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에서는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서민주택 공급을 위해 150호 규모의 고한 행복주택을 건립해 지역주민들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으며, 정선봉양 공공임대 아파트 100호를 비롯해 신동 근로자아파트 120호, 사북 행복주택 150호, 농촌지역인 북부권 북평면 공공임대아파트 80호 등 총 6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주택건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예미농공단지와 신동대체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는 신동읍 주민과 근로자들에게 임대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신동읍 근로자아파트를 건립하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여량지구와 임계지구가 선정돼 여량면 여량리 일원에 국민임대 20호, 영구임대 10호, 행복주택 10호 등 총 40호로 건설사업비 122억원이 투입된다. 임계면 송계리 632번지 일원의 임계지구는 국민임대 30호, 영구임대 20호, 행복주택 20호 등 총 70호로 건설사업비 179억원이 투입해 건립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행협약을 체결해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더불어 농촌지역 주택 공급을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북평면 북평리 일원에 국민임대 50호, 행복주택 30호 등 총 80호 규모의 북부권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읍·면 지역의 주거 부족난을 해소하고 인구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민주택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아우라지서 행양·수상 레져 캠프 운영

[천지일보=이현복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다문화·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행양·수상 레저캠프를 운영한다. 2022 해양·수상 레저캠프는 8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인 강원 정선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다문화와 저소득층 청소년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정선군은 강원도의 중심부에 위치해 동서남북이 산으로 둘러싸여 해양레저스포츠와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으나 오히려 그 발상을 전환해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계층별, 지역별 차별 없이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하고 수상 안전교육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해양·수상 레저캠프는 2박 3일씩 총 2회로 나눠 진행되며, 생존수영, 스노우쿨링, 레프팅, 자율 수영 등 수상레저 스포츠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다. 또한 철로위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제미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체험, 아리랑 박물관 견학, 맛과 멋,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 명품 5일장으로 널리 알려진 정선 5일장 투어 등 지역문화 탐방을 진행한다. 더불어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이 서로 소통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해양·수상 레저캠프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정선아리랑 등 정선만의 특색있는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