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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친조카가 말하는 이봉창 의사, 윤주 매헌기념관장 인터뷰

건국훈장 2등급1등급 올려야, 생가복원 꼭 필요 일본 천왕에 폭탄 투척, 의거는 실패했으나 잠자고 있던 우리의 독립의지를 드높인 쾌거 일제의 탄압과 억압으로 독립항거는 잠잠하고 암울하던 일제강점기 1932년 1월 8일 오전 11시 44분. 일본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신년 관병식(觀兵式)을 마치고 돌아가는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군중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역사 김현진 기자 2015-01-06 16:24

[기획] 항일 언론의 선구자 ‘배설’… 우리는 그를 잊을 수 없다

◆나는 죽더라도 대한매일신보를 영생케 하여 대한 동포를 구하라. 푸른 눈을 가진 37세의 배설(한국명, Ernest Thomas Bethell: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 1872~1909)은 이 말을 유언으로 남긴 채 1909년 이국땅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앞길이 구만 리 같았던 영국(英國) 언론인 출신의 청년 배설은 아무런 연고 없는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

역사 이경숙 기자 2014-11-25 07:47

새 세상을 향한 대찬 도전(挑戰) (2)

◆용의 눈물과 같은 느낌 다른 느낌 드라마 정도전은 96~98년에 방영된 드라마 용의 눈물을 떠올리게 한다. 두 작품은 조선건국을 배경으로 다뤘으나, 용의 눈물은 이성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과 충녕대군으로 연기한 유동근과 안재모가 이번 정도전에서는 이성계와 이방원을 연기한다. 90년대 후반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용의 눈물을 시청한 ...

역사 김지윤 기자 2014-02-06 09:12

새 세상을 향한 대찬 도전(挑戰) (1)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감명 깊은 대사가 나온다. Beautiful things don't ask for attention(아름다움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 주옥같은 대사는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주인공인 삼봉 정도전(조재현 분)에게 어울리는 말이지 싶다. 그는 오직 바라는 것은 민심을 알아주는 나라와 정치일 뿐...

역사 김지윤 기자 2014-02-06 09:07

하동 삼성궁, 홍익인간의 출현을 기다린다 (4)

고조선은 홍익인간 이념으로 뭉친 하늘나라의 대인들 삼성궁 건국전에 들어서기 전에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돌계단을 지나면 홍익인간대장군과 이화세계여장군이라고 적힌 돌장승을 만난다. 환인 하나님의 아들 환웅이 창조하고자 했던 홍익인간은 어떤 사람이고, 이화세계는 어떤 나라를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먼저 단군 신화 속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는 실제 곰과 호랑이를...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2-09 13:42

하동 삼성궁, 홍익인간의 출현을 기다린다 (3)

1984년에 민족혼이 샘솟는 우물, 삼성궁을 짓다 환인 하나님, 우편에 아들 환웅, 좌편에 단군을 모시다 단군에 대한 논란을 마음 한편에 두고 환인, 환웅, 단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에 있는 삼성궁을 찾았다. 삼성궁(三聖宮)은 환인, 환웅, 단군 세 성인을 모시는 성전이란 뜻이다. 삼성궁에 들어서면 사람보다 먼저 크고 작은 돌들이 맞...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2-09 13:40

하동 삼성궁, 홍익인간의 출현을 기다린다 (2)

조선을 건국한 단군할아버지, 어디 가셨어요? 민족말살정책은 곧 고조선말살정책 1920년대 일제는 조선인의 민족정기를 말살하지 않고는 도저히 한반도를 자신들의 영원하고도 온전한 식민지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1300년 역사를 가진 일본이 5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의 정신력을 이겨낼 재간이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민족말살의 일환으로 조선총독부 산하...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2-09 13:37

하동 삼성궁, 홍익인간의 출현을 기다린다 (1)

알지 못하게, 무관심하게, 부끄럽게 일제의 시나리오대로 역사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지난 5월 온라인상에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교사와 학생의 짧은 대화가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은 적이 있었다. 학생은 역사는 왜 배워야하나요?라고 물었고 교사는 꿀밤을 주며 배워야지라고만 했다. 학생은 왜 때리냐고 항의했고 교사는 어쭈 이것봐라. 잘 피하는데?라며 꿀...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2-09 13:33

삼천궁녀 눈물에 가려진 백제 멸망의 진실(5)

모든 일에는 조짐이라는 것이 있다. 문제는 그 조짐을 읽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인데 사심에 사로잡혀 있으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백제는 망하기 1년 전까지도 정복전쟁에 여념이 없었다. 망할 수도 있는 조짐을 감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승승장구의 이면에는 방심과 안일, 자만이라는 감정들이 슬그머니 자리 잡기 시작한다. 연일 승전보를 ...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1-14 07:32

삼천궁녀 눈물에 가려진 백제 멸망의 진실(4)

나제동맹을 저버리고 왕을 죽인 원수를 갚고, 한강을 회복하는 일은 백제왕들이 피해갈 수 없는 숙명적인 과제였다. 그러니 성왕 이후 87년이 지나 즉위한 의자왕 역시 왕이 되자마자 줄기차게 신라를 공격했다. 끊임없는 정복전쟁이 가능했을 만큼 안정적인 국정 운영도 뒷받침되어줬다. 의자왕 당시의 국력은 정림사지 5층 석탑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탑의 탑신 기단부를...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1-14 07:30

삼천궁녀 눈물에 가려진 백제 멸망의 진실(3)

백제의 끝을 이야기하기 전에 백제의 시작부터 짚고 가자. 한강에서 시작한 백제가 왜 백마강 유역까지 내려가게 됐던 것인지 말이다. 백제는 도읍지의 위치에 따라 한성백제 493년 (BC18년~AD475년), 웅진백제 63년(AD475년~ AD538년), 사비백제122년(AD538년~AD660년)으로 나뉜다. 초기 백제는 한강유역을 끼고 있는 한성 곧 지금의 ...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1-14 07:28

삼천궁녀 눈물에 가려진 백제 멸망의 진실(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가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 ...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1-14 07:27

삼천궁녀 눈물에 가려진 백제 멸망의 진실(1)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는 땡볕 더위 8월 중순, 답사 일행은 사비 백제의 흔적을 찾기 위해 산정상도 마다하지 않고 올랐다. 먼저는 지금의 부여로 도읍을 옮긴 성왕이 천도의 꿈을 키우며 올랐을법한 해발 107m의 부산(浮山). 부산 정상에 오르니 백마강이 휘감고 있는 부여 군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천혜의 방어선을 가진 땅 부여가 한 눈에 펼쳐져 있...

역사 박미혜 기자 2013-11-14 07:22

[기고] 3·1절 기념 행사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31정신구국운동범국민연합 김동환 상임총재 천도교 전 교령 삼일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 식민지로부터 독립을 되찾기 위하여, 온 겨레가 하나로 뭉쳐 독립만세를 부르기 시작했던 날을 기리는 정부의 4대 국경일 중 하나이다. 만세를 부르다가 수많은 인명을 빼앗겼던 이 날은 역사적으로 오직 한번 있었던 중대한 날로 온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용감한 한민족의 행동을 ...

역사 글마루 편집국 2013-04-30 09:00

[3.1절 특집] 한민족 평화 미래학 ‘기미독립선언문’

할 말 다 하는 감성 자극 선언문 양심에 호소하여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글 [글마루=박혜옥 기자] 해마다 3월이 되면 3.1운동 기념행사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리는 자유를 당연한 듯 여기며 살다가도 일제강점기 시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면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 지금의 자유는 순국선열들의 목숨과 바꾼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3.1운...

역사 박혜옥 기자 2013-03-01 09:32

[3.1절 특집] 근정전에 오른 일본기(旗)

슬픈 현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네 [글마루=김지윤 기자] 1년 가운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다. 본격적으로 생명의 기운을 돋우는 봄의 알림에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완연한 봄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모르게 겨울의 냄새가 난다. 바람 내음이 꽤 봄다워졌지만 말이다. 아직은 도톰한 옷을 입은 내외국인들이 경복궁 이곳저곳을 보느라 여념 없다. 궁 곳곳엔 봄을 ...

역사 김지윤 기자 2013-03-01 08:36

평화로울 땐 직언으로, 국난 앞에선 목숨으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영웅으로 이순신, 권율, 곽재우는 알아도 1592년 8월 18일 금산성 전투에서 700명의 의병과 함께 순절했던 중봉조헌은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그는 스승이었던 율곡 이이와 함께 문묘에 배향된 동국 18현 중 한 분이다. 중봉은 부모에 대한 효심이 깊었다. 그래서 공부할 때는 전심(專心)으로 해야 한다는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역사 박미혜 기자 2012-08-26 14:17

[역사 속 오늘] 1965년 1월 김기수, 대한민국 첫 프로복싱 챔피언 탄생

도시는 열광하고 있었다. 잡음으로 끊기는 라디오와 동네에 몇 안 되는, TV 앞에 모인 사람들은 동양챔피언 타이틀을 우리나라 선수가 거머쥐었다는 뉴스에 흥분하고 있었다. 일본 선수들의 독무대 동양타이틀에서 미들급 챔피언 가이즈 후미오를 6회 만에 KO시키고 여유 있게 링에 기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켜 버렸다. 그는 아마전적 88전 87승 1패, 프...

역사 글마루 2012-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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