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초콜릿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 대여 및 동영상 촬영·편집 대행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예비 사회적기업 초콜릿커뮤니케이션이 스튜디오 임대 및 촬영 장비 대여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과 마포구청역 두 곳에 총 4개의 영상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 교육 영상, 강의 영상,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영상촬영, 상품 홍보영상 등 다양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스튜디오 임대는 단기 및 장기대여도 가능하며 최종 편집본을 비롯해 온라인 동영상 촬영, 원본 파일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신 장비를 활용해 Full HD 촬영으로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스튜디오는 다양한 장비와 더불어 호리존, 크로마키 스크린, 분장실, 대기실, 다용도실 등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초콜릿커뮤니케이션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TVCF, 공익광고,광고홍보. 교육강의, 수어영상,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영상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경험에서 축적된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신선한 발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개척하고 있고 회사 내 보유하고 있는 첨단 촬영 장비와 외부 장비 대여를 통해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 초콜릿커뮤니케이션은 2014년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 대행을 계기로 대기업 중심의 광고마케팅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행 조직을 운영해 다양한 소기업·소상공인 업종과 분야의 성공적인 캠페인 사례를 만들어왔다. 영상(Visual)을 통한 홍보·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시대가 바뀌고 매체 플랫폼이 변화해도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된다. 초콜릿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관계사인 초콜릿필름과 함께 영상 구성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영상 기획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임팩트를 전달하는 영상 제작팀이 수천 건의 다양한 영상 DB를 통해 효과적이고 빠른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온에어에서 집행 종료까지 원스탑 제작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을 보장하며 현재 10년 이상 국내 업계 리딩 브랜드들과 함께 일하며 성공 캠페인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쓰담슈즈, ‘만두 플랫’ 라인업 강화해 20 SS 리뉴얼 출시

수제화 스타트업 쓰담슈즈(대표 백승민)가 시그니처 라운드 프릴 플랫의 라인업을 리뉴얼 출시했다. 시그니처 라운드 프릴 플랫 라인은 19FW에 출시된 이후 만두를 닮은 귀여운 외형 때문에 일명 만두 플랫이라고 불리며 여성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쓰담슈즈의 대표 플랫 슈즈다. 쓰담슈즈는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시그니처 라운드 프릴 플랫 라인의 컬러를 추가하고, 바닥의 중창을 기존 라인보다 더 부드러운 소재로 변경하여 착화감을 한층 더 개선했다. 변경된 중창은 반으로 접어도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유연해 걸을 때 벗겨지지 않고,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장점과 더불어 한층 더 발바닥에 밀착된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쓰담슈즈 백승민 대표는 지난 시즌 만두 플랫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귀여운 디자인과 부드럽게 감기는 착화감, 두 가지 이유였다고 생각한다. 이 중 착화감을 한 번 더 개선해 나들이가 많은 봄에 발 아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봄 플랫 슈즈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쓰담슈즈는 새롭게 리뉴얼 된 시그니처 라운드 프릴 플랫 라인과 함께 봄 추천 상품 10% 할인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회원가입 시 제공되는 쿠폰북을 사용해 봄 추천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쓰담슈즈는 구두를 신으면 발이 아프다는 명제에 의문을 던지고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를 만드는 수제화 스타트업이다. 주문 시 무료로 발볼 넓힘굽 높이색상소재(가죽) 변경이 가능하고 215~255까지 반치수 단위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테크니컬 인솔(깔창)이 발가락 앞쪽으로 쏠리는 체중을 뒤꿈치로 분산시켜 주어 여성들이 구두를 신었을 때 발에 느끼는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기성 구두에서 불편함을 느끼던 여성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입점해 있는 쓰담슈즈 쇼룸에 방문하면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쓰담슈즈 구두를 신어볼 수 있다. 자체 쇼핑몰에서 예약 후 방문 시 전문 직원의 상담과 아메리카노 쿠폰도 지급하고 있다.

브랜드 인스타그램 마케팅, 아직 늦지 않았을까

최근 인스타그램의 파급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급변하는 SNS시장에서도 간편하게 나를 대변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각광받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인스타그램을 활발하게 시작하면서 점차 SNS 이용자 비중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이다 보니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할 때도 인스타그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어떻게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관리하고 마케팅에 활용해야 할지 난감할 수 있다.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를 운영하는 오태훈 대표는 플랫폼마다 차이점은 있지만 결국 목표는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며 브랜드 인스타그램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의 특성을 이해하고 주로 활동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진정한 파급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태훈 대표는 기존 브랜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관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 대표는 아무래도 블로그나 페이스북 보다는 인스타그램의 인기가 더 많기 때문에 문의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인스타그램의 경우 업종에 따라 홍보할 내용에 따라 전혀 다른 콘셉트를 잡아야 하는 만큼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한 번 반짝 인기를 끄는 게시물이 아니라 소비자와 공감하는 것. 다른 플랫폼과 관리 방법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 인스타그램을 관리 중이며 네이버의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 블로그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에노스장례컨설팅’ 선불제상조·후불제상조 장점 결합 장례시스템 구축

에노스장례컨설팅에서 선불제상조와 후불제상조의 장점을 결합한 상호보완적 장례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에노스장례컨설팅 관계자는 선불제 상조와 후불제 상조의 장점을 조합한 신개념 장례시스템을 통해 상조 서비스와 함께 미리 유가족이 원하는 장례식장 정보부터 장지 정보까지 안내하고, 유가족이 필요 항목을 개별 선택해 하나뿐인 장례를 맞춤으로 구성한다며 우리 가족에 딱 맞는 맞춤형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전 가입 없이 무료로 장례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으며 장례비 정산은 후불제식으로 장례 마지막 날 발인 전 정산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에노스장례컨설팅 측은 장례가 발생한 후 바로 급하게 후불제상조를 택하기보다 미리 맞춤형 장례컨설팅을 받아 시간적인 부담 없이 여유를 가지고 결정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을 높여 장례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장례서비스 업계에서 실력으로 정평이 난 장례지도사가 직접 장례를 치루기 때문에 유가족들은 입관식에서 감동을 받고, 빈소부터 꼼꼼하게 신경 쓰는 서비스를 통해 방문하는 조문객들 사이에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불제상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실제 장례에 대한 이해 없이 오직 마케팅으로 낮은 품질의 초저가 상조상품으로 유인해 추가금액으로 이익을 얻는 상조회사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합리적으로 장례를 치루고 싶어 하는 유가족들에게 정직한 장례문화를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퇴근 사고, 경우에 따라 ‘업무상재해’ 해당… 산재보상 어디까지 허용될까

최근 회식 후 동료가 모는 회사 차량을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경우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 행정법원은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당시 회식은 사장이 마련했고 비용도 전부 부담했다며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상태에 있는 회식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출퇴근길에 벌어진 재해에 대해서도 업무상재해로 인정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비전문가적 입장에서 출퇴근 산재의 기준에 대하여는 판단이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출퇴근길이 통상적으로 의미하는 경로나 수단 등을 획일적으로 정의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YK법률사무소 노사공감 최준현 변호사는 출퇴근 길에 발생한 사고가 업무상재해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개정됐다고는 하지만, 근로자 개개인이 자신의 재해 사례가 업무상재해, 출퇴근산재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퇴근 이후 자녀를 데리러 가거나 마트에 들르기 위해 출퇴근 경로를 벗어났다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도 출퇴근 산재가 인정된 반면 자발적 회식에 참석한 이후 귀가하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서는 업무상재해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 최 변호사는 지난해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출퇴근 산재에 관한 개념은 대중교통, 자가용, 도보 등을 이용해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퇴근 하는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업무상의 재해로 인정한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됐다면서도 다만 출퇴근 시의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이 어디까지를 허용하는가 등에 대해서는 법률적 판단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출퇴근 시 발생한 사고나 재해에 대해 업무상재해 여부, 출퇴근산재 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보고 싶다면 노동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처음부터 꼼꼼히 되짚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루센트치과’ 몽골 GLU사립대와 협약 체결

치아교정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이뤄져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치과 브랜드 루센트치과의원이 지난 4일 몽골 글로벌리더십 대학교(GLU)와 MOU를 체결했다. GLU는 몽골의 국제 교육혁신 명문 사립대로서 이날 MOU에 오트공밧트 총장이 루센트치과를 직접 방문했다. 루센트치과는 해당 대학의 치과대학 설립 추진에 있어 디지털 치의학 교육 컨텐츠 교류와 지원 및 몽골 VIP환자 유치에 대한 상호협력을 이날 약속했다. 오트공밧트 총장은 하버드대학 출신으로서 각 국의 교육기관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몽골 발전에 이바지하는 몽골 내 차세대 리더로 알려져 있다. 한편 루센트치과는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진단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교정진단, 스캔데이터 가공, 교정장치 제작 등이 가능한 디지털교정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화제다. 루센트치과의원의 인공지능 치아교정 정밀 진단 솔루션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교정전문의 닥터팀과 교정전문 기공팀을 중심으로 특화된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루센트치과의원 허수복 대표원장은 클라우드는 미래 디지털치과 데이터 비지니스의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는 요소라면서 기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정전문의 닥터팀의 진단에 인공지능 기반 교정 진단 분석을 객관적인 데이터에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치아교정 실패 사례 발생을 최소화하고 더욱 정확도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