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네트웍스, 중소기업 제품 고객 CS 및 AS대행

이케이네트웍스에서 중소기업 제품 고객 CS 및 AS대행을 실시한다. 경쟁이 치열한 전자제품 업계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다. 성능만 좋으면 됐던 예전과 달리, 기술의 발달로 제품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되면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로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추세다. SNS를 통한 빠른 정보 공유로 AS, 콜상담 만족도가 높을 시 개념기업으로 통하고 만족도가 낮을 시 악성기업으로 찍혀 매출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그러다보니 기업 입장에서도 고객CS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자본력이 많은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고객CS 부문에서도 빈부격차가 심하다. 전국적인 서비스 대리점과 전문 콜센터를 갖춘 대기업과 달리 자본이 적은 중소기업은 많은 제약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에 이케이네트웍스는 중소기업 전자제품의 전국 배송 및 설치, AS서비스, 콜센터 등 전 부분을 대행하는 이케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단순히 AS면 AS, 배송이면 배송, 콜센터면 콜센터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아웃소싱 업체와 비교해 이케이네트웍스의 이케이서비스는 전국 300여개의 서비스 대리점을 기반으로 대형 전자제품의 배송부터 설치, AS, 콜센터까지 전 부분을 관장하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판매량이 급등하고 있는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및 홈트레이닝 제품(러닝머신)등 다양한 제품을 이케이네트웍스 이케이서비스에서 배송 및 설치 그리고 AS부터 고객 CS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중소기업의 문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적인 배송 및 설치, 서비스센터, 콜센터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제품에 대한 배송과 설치, AS 및 고객에 대한 응대까지 통합적으로 이케이서비스와 공동으로 사업 진행을 할 수 있다. 대행 서비스를 공동 제휴하게 되면 기업사와 이케이서비스,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케이네트웍스, 중소기업·수입전자제품 AS대행 시행

중소기업과 수입 전자제품 AS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과 달리 체계화돼 있지 않은 AS정책으로 AS기간과 친절도 면에서 소비자들이 불만을 토해내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전자제품의 기능과 가격만 따지던 예전과 달리 소비자들이 제품에 요구하는 것이 다양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브랜드의 평판은 어떤지에 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후기 글을 찾아볼 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소비자를 생각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사게 되는 것이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예전처럼 단순히 제품만 잘 만든다고 다가 아니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AS가 편리한지, 고객에게 친절한지 등 제품의 기능 외의 부수적인 요소들도 요즘 소비자들은 꼼꼼히 따지는 편이다고 전했다. 이같이 다양한 브랜드의 전자제품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한 현시대에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 게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비슷한 성능이면 조금이라도 브랜드 이미지가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찾기 때문. AS 등 기업의 사후지원에 소비자가 만족하면 그 후기 글이 각종 커뮤니티나 SNS에 공유되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다만 그 반대였을 시에는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도 한다. 이런 부분들은 중소기업과 수입처에서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할 전문적인 콜센터와 AS센터를 갖추기에는 큰 비용과 시간이 들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케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중소기업 전자제품의 AS수리부터 설치, 배송, 콜센터 등 사후 서비스의 전 부분을 대행하고 있는 이케이네트웍스의 이케이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단순히 AS면 AS, 배송이면 배송, 콜센터면 콜센터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아웃소싱 업체와 비교해 300여개의 서비스 대리점을 기반으로 전자제품의 배송부터 설치, AS, 콜센터까지 전 부분을 관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후지원 서비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수입처는 제품에 대한 AS 및 고객에 대한 응대, 물류에 대한 배송과 설치까 통합적으로 이케이서비스와 공동으로 사업 진행을 할 수 있다. 대행 서비스를 공동 제휴하면서 기업사와 이케이서비스 그리고 소비자 모두 윈-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케이네트웍스, 수입 가전 전자제품 AS대행 시행

이케이네트웍스가 수입 가전 전자제품 AS대행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넷의 발달로 손쉬운 정보 공유로 수입 가전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소비자 입장에선 국내 가전제품과 비교해 AS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다며 이는 해외 전자제품을 수입하는 수입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큰 규모의 회사가 아닌 이상 독자적인 AS센터를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수입업체 관계자는 해외 본사와 계약해 국내에 가전제품을 수입하고 있는데, 회사 입장에서 AS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면서 이는 회사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보니 AS센터를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AS 제품이 들어왔을 때 우선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고 문제가 있는 제품을 모아 해외 본사로 보내는데, 그로 인한 운송비와 이미 중고가 돼버린 AS를 마친 제품의 처리가 문제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케이네트웍스는 독자적인 AS센터를 갖추지 못한 수입처들의 고충을 덜 수 있도록 수입 가전 전자제품에 대한 AS대행을 시작했다. 현재 이케이네트웍스 이케이서비스는 수입처들을 대상으로 수입 가전 전자제품에 대한 AS대행을 시행하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는 전국 300여개의 서비스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수입 가전제품에 대한 통합 AS센터를 운영해 통합AS, 콜센터 대행 운영 등을 통해 AS대행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수입처들의 AS를 대행하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 이케이서비스 관계자는 통신 장비 설치 및 AS(SK텔링크, CJ헬로비전, 티브로드, 한국케이블텔레콤, 씨티엔텔레콤, 플러스티브이, 플랜티넷), 영상장비 출장 서비스(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빔프로젝터), 뷰소닉코리아(빔프로젝터), 프리즘코리아, 디스플레이랜드, 넥스디지탈, 디에스에이치, 180도, 브이피랩 TV), 생활가전가습기, 공기청정기(헬스앤바이오, 선현, 좋은제품연구소), 태블릿(솜미디어, 엔트로피테크) 등 전자제품 AS대행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배송설치서비스(매직쉐프 의류건조기), 소형 전자제품 배송 서비스(아이오트러스트), PC 설치 및 유지보수(엔에스아이티, 크레소티), 기타 출장 서비스(터치웍스- 매장 포인트 적립 단말기/엠포- 신분증 진위 여부 검사기) 등 다수 고객사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품에 대한 AS 및 고객 응대, 물류에 대한 배송과 설치까지 통합적으로 이케이네트웍스 이케이서비스와 공동으로 사업 진행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SK텔레콤, 협업 해외로밍서비스 제공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SK텔레콤이 새롭게 출시한 해외 로밍 서비스인 baro에 NBP의 글로벌 지역 서비스 등을 제공해 해외에서 원활히 서비스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baro는 SK텔레콤 고객이 T전화를 사용할 경우 어느 나라에서나 비용 부담 없이 고품질의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데이터 로밍 요금제나 와이파이만 있으면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며 상대방의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T전화는 로밍 기능 이외에도 스팸차단전화번호 검색 등 통화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통화 앱으로 현재 1000만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baro 출시 이후 서비스 발매 한 달 만에 누적 600만 콜, 누적 통화 11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출장 및 해외여행을 앞둔 사용자들에게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T전화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해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SKT 최정호 팀장은 해외여행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며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중 가장 많은 글로벌 지역을 보유해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을 보여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몇 개월간 30개국을 돌며 현지 최적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해외 POP 구축에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협업해 더 의미가 있다고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기은 NBP CTO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글로벌 서비스에도 최적이라는 것이 baro 사례를 통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서비스들이 해외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칠 때 믿고 디딜 수 있는 단단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창사 20주년 맞아 ‘CES 2019’ 첫선… 글로벌 기술 기업 꿈꾼다

네이버가 오는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부스(센트럴 플라자 14번 구역)를 마련해 인공지능로보틱스자율주행모빌리티 등 최첨단 미래 기술들을 선보인다. 네이버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창사 20주년을 맞아 세계 무대에 글로벌 기술 기업 도약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 Ambient Intelligence (생활환경지능) 기술 기반신기술 및 시제품 13종 전시 네이버는 기술 플랫폼이 생활 속 곳곳으로 스며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2013년부터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사내 조직 네이버랩스를 설립하고, 2017년 별도 회사로 분사, 사용자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인지와 이해해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정보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는 생활환경지능 (Ambient Intelligence)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CES 2019를 통해 네이버랩스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자율주행 기기들을 위한 위치 및 이동 통합 솔루션 xDM 플랫폼 ▲3차원 실내 정밀 지도제작 로봇 M1 ▲고가의 레이저 스캐너 없이도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가이드 로봇 AROUND G (어라운드G)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실내 지도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 ▲와이어 구조의 혁신적인 동력 전달 메커니즘으로 정밀 제어가 가능한 로봇팔 AMBIDEX (앰비덱스) ▲근력증강 로봇 기술을 응용한 전동 카트 AIRCART (에어카트) ▲자율주행차 연구에 필수적인 HD맵 제작 솔루션인 Hybrid HD Map (하이브리드 HD 맵)'과 네이버랩스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 맵핑 시스템 R1 ▲운전자보조 시스템 ADAS (에이다스, advanced drivers assistance system) ▲3차원 증강현실 HUD (head up display)인 AHEAD (어헤드) 등 13종의 신기술 및 시제품을 선보인다. 네이버네이버랩스의 부스는 CES의 핵심 전시장인 중앙 홀 앞 센트럴 플라자(Central Plaza)에 마련됐으며 인근에 구글히어(HERE)BMW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가 자리하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5G 이동통신의 초저지연 기술로 브레인리스 로봇 제어 세계 첫 시연 로봇 팔 AMBIDEX는 5G 이동통신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AMBIDEX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7에서 처음 동영상으로 공개되면서 사람의 팔보다 가벼운 무게(2.6㎏)임에도 와이어 구조 메커니즘으로 사람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정밀 제어가 가능해 행사장을 술렁이게 했던 로봇이다. 이번 CES에서는 더욱 진화된 기술로 글로벌 통신 칩 제조 및 솔루션 기업 퀄컴(Qualcomm)과 협력을 통해 정밀 제어가 가능한 5G 브레인리스 로봇 (brainless robot) 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5세대 이동통신의 초저지연 (low latency) 기술을 이용해 로봇 자체의 고성능 프로세서 없이도 통신망에 연결해 정밀한 로봇 제어를 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네이버가 공상 과학 영화에서 봤던 장면을 이번 CES에서 직접 시연해 냄으로써 5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활용한 실내 길 찾기용 로봇 첫 시연 실내용 AR(증강현실) 길 찾기 기술을 적용한 로봇 AROUND G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로봇과 AR 길 찾기 기술이 접목된 이 로봇을 이용하면 대형쇼핑몰이나 공항 등 GPS가 연결되지 않은 실내에서도 증강현실로 구현된 길 찾기 정보를 따라 원하는 곳까지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다. AR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점이나 식당 등 다양한 장소 부가정보 (POI)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ROUND G는 고가의 레이저 스캐너 장비 없이 저렴한 센서만으로 원활한 자율 주행을 선보임으로써, 로봇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형 로봇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게 될 두 로봇 제품은 일반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네이버 부스에서 8~10일 매일 각각 네 차례에 걸쳐 현장 시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연구 성과 공개 네이버는 이밖에도 자율주행기술과 3D/HD 맵핑 기술을 접목, 모바일 맵핑 시스템 R1이 수집한 장소 정보와 항공촬영 이미지를 결합해 자율주행에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지도 (Hybrid HD Map)를 만들 수 있는 매핑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카메라 하나 만으로도 전방 주의와 차선이탈경고 등을 제공하는 진화된 운전자 보조시스템 ADAS, HUD를 통해 실제 도로와 융합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3차원 광학 기술인 AHEAD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Hybrid HD Map은 고정밀 항공사진과 모바일 매핑 시스템(R1)이 탑재된 차량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결합해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HD맵을 구축한 것이다. 이 지도를 활용하면 도심처럼 고층 건물이 많아 GPS 음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측위를 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러한 위치와 이동 기반 기술들이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xDM(eXtended Definition & Dimension Map Platform) 이라는 기술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는 다양한 위치 및 이동 서비스의 핵심 기반이 되는 고정밀 지도와 정밀한 측위, 내비게이션 기술과 데이터를 통합한 것으로네이버는 API와 SDK 형태로 xDM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외 기업들과 다양한 제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3~4년 전 인공지능에 대한 선행 기술 연구가 현재 클로바파파고AI추천스마트렌즈 등 다양한 서비스의 기반이 된 것처럼 현재의 연구개발 투자는 미래에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네이버는 인공지능로보틱스자율주행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톱 레벨의 경쟁력을 확보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로 일상의 유익함과 즐거움이라는 사용자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연말 기념 네이버 보안강화 이벤트’ 진행

네이버㈜가 연말연시에 발생하는 다양한 개인정보 보호 위협들을 대비해 네이버 이용자들의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연말 기념 네이버 보안강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안강화 이벤트는 지난 21일~1월 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공식 페이스북 엔플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연말정산 안내 메일처럼 위장한 이메일 피싱 등이 기승을 부리는 연말연시에 이용자들이 아이디주소록 등 개인정보 도용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네이버가 보안성 고도화의 일환으로 올해 도입한 ▲2단계 인증 기능 ▲네이버 주소록 암호잠금 기능 중 하나를 선택 적용화면을 캡처해 이를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로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당첨자를 내달 7일 발표하고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올해 초 각 서비스 로그인 시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이용자가 사전 설정한 기기의 네이버 앱을 통해 승인해야 로그인이 완료되는 2단계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강력한 인증기능 추가로 이용자는 아이디도용을 방지하고 도용 시도가 있으면 즉시 감지할 수 있게 돼 네이버 내에서의 개인정보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달에는 모바일과 PC 어디에서든 주소록 데이터에 접근 시 미리 설정해둔 여섯 자리 추가암호로 본인을 인증할 수 있는 네이버 주소록 암호 잠금 기능을 도입해 주소록도용과 이에 따른 지인 사칭 금전 요구 등 이차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보안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네이버는 올 한 해의 개인정보보호 활동 성과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지난 24일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공식 블로그에 공개해 앞으로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네이버 Privacy & Security 리더는 네이버가 올해 이용자 정보보호를 위해 선보인 새로운 보안 기능과 네이버의 정보보호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연말 이벤트 및 인포그래픽 공개를 기획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네이버는 이용자소상공인스타트업과 함께 안전한 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한층 편리해진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 ONE’ 런칭

네이버㈜가 새로운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ONE(SmartEditorONE)을 통해 블로그지식iN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 서비스가 갖춘 각기 다른 콘텐츠 편집 툴을 일원화해 강화된 모바일 사용성과 손쉬운 동영상 제작환경을 제공한다. 그동안 네이버는 지식iN에 스마트에디터1.0을 블로그와 스마트스토어에는 3.0버전을 도입하는 등 각 서비스의 이용자 목적에 따라 다른 에디터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블로그지식iN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에 공통된 제작 툴로써 스마트에디터ONE을 도입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콘텐츠 제작구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지난 6월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2018 BLOSUM DAY에서 발표한 동영상 등 비주얼콘텐츠 생산이용에 편리한 블로그 환경을 위한 로드맵(비디오로그 Video + BLOG)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베타 버전의 스마트에디터ONE을 선도입했다. 이를 통해 ▲영상 필터 ▲동영상 자르기 ▲이어 붙이기 ▲자막 넣기 등 다채로운 동영상 제작 기능과 이미지 제작편집 기능 등 강화된 모바일 블로그 동영상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제작된 동영상에 별도의 타이틀과 태그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추후에는 게시글 제목 외 동영상 타이틀을 통해서도 검색에 노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용자는 게시글 제목 기반 동영상 검색만 가능했던 블로그 검색 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동영상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동영상과 텍스트가 공존하는 블로그 내에서 이용자가 끊임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PIP(Picture In Picture)모드도 적용됐다. PIP모드는 동영상을 시청하던 이용자가 텍스트를 읽기 위해 스크롤하면 동영상 플레이어가 작은 팝업 창으로 변경돼 화면 한쪽으로 이동하는 모드다. 이용자가 네이버 블로그에 직접 업로드한 동영상만 적용된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에디터ONE의 도구 막대를 이용자에게 친숙한 상단에 위치시키고 워드프로세스를 쓰듯이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배치 환경을 지원한다. 이미지 배열방식에는 꼴라주슬라이드 기능을 추가해 개성 있는 사진 배치가 가능해졌다. 현성식 네이버 ApolloCIC 스마트에디터개발 리더는 2017년 블로그&블로거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약 4000명의 블로거의 의견을 들었고 이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툴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한 콘텐츠 제작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이굿, G9 통해 삼성 스마트 TV 할인 판매 나서

해외직구 전문 기업 ㈜플라이굿이 연말을 맞아 G9를 통해 삼성 스마트 TV QN49Q6FN, QN55Q8FN 모델 등을 할인판매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제품은 49인치, 55인치 4K 울트라 UHD QLED 스마트 LED TV로 인기 있는 모델들만 선정해 진행하며, 해당 제품들은 오픈박스나 중고, 리퍼 제품이 아닌 삼성 정품 100% 새 제품들이라고 플라이굿 측은 전했다. 플라이굿 관계자는 국내에서 이번 할인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브랜드의 스펙을 구매 시 가격 부분에서 상당한 부담을 가질 수 있지만 해외직구를 통해 가격의 대한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품 구매 후 이용 시 문제가 생기면 삼성전자에서 1년 무상 A/S도 가능하며, 구매가격에는 상품가, 해외배송비, 관부가세, 국내 배송비, 파손보험, 스탠드설치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으며, 플러그를 무료로 증정한다. 벽걸이형을 원하는 고객들은 추가금이 발생이 되며, 현장에서 결제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현재 플라이굿은 파손보험을 통해 배송 중 제품에 대한 파손이 발생될 경우 100%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한 보상 시스템이 갖춰 있으며, 모든 제품들은 무료 배송하고 있다. 한편 플라이굿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기획 중이며, 해당 기획 이벤트에서는 가격대를 고려해 가성비가 좋은 최상의 제품으로만 구성된 TV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이버 뷰티 ‘Year End Party’ 개최

네이버㈜가 지난 11일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주요 뷰티 브랜드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Year End Party를 개최해 올해 네이버 뷰티의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 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던 뷰스타들과 브랜드 담당자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계획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행사다. 이날 김민정 네이버 뷰티 리더는 뷰스타들은 창작들로서의 고민이 있고 브랜드 담당자들은 또 그들만의 고민거리들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각자에게 굉장한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월 진행된 뷰스타데이 에서 뷰티 영상 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함께 브랜드 콜라보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 뷰티 김민정 리더는 이날 개최된 행사 자리에서 3월에 약속했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어떻게 실행됐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를 공유했다. 한편 네이버는 한 해 동안 뷰티 창작자 육성에 집중해왔다. 뷰스타 아카데미를 통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뷰스타 전용 스튜디오 및 파우더룸 시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성장하는 뷰스타들에게 채널 성장에 대한 리워드도 지급하며 단계별로 뷰스타들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는 2019년에는 브랜드와 뷰스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며 현재 패션뷰티판에 브랜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개설해 중소브랜드부터 글로벌 빅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들과 사용자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좀 더 사용자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각자의 트렌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뷰스타가 직접 참여하고 영상콘텐츠에서 쇼핑까지 연계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들도 검토 중이라며 네이버 뷰티는 이와 같은 변화를 통해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뷰스타에게는 더욱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상’ 수상

네이버㈜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6월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공정거래위원회 평가)과 ▲동반성장 체감도(동반성장위원회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 발표된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플랫폼 사업업종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확보해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네이버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각각 대표 1개사가 발표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 순서에서 민간기업 대표사로서 네이버 서비스 자체로서의 동반성장과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해 파트너사들과의 동반성장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9월 파트너 사업자와 창작자뿐만 아니라 지역의 이용자들이 함께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한다며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서울부산에 이어 광주에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서울시, 색각자 위한 지하철 노선도 발간

네이버㈜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했다. 이번 지도는 한층 더 개선된 디자인으로, 일반인뿐만 아닌 색각이상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선 색 구분이 어려운 색각이상자들을 배려해 노선들에는 별도의 색으로 테두리를 넣었다. 이로 인해 이전에 비슷한 색으로 보이던 2479 호선의 구분이 훨씬 더 쉬워졌다. 또한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들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함으로써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지도 이창희 리드는 네이버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와 함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휴대용 노선도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최근 몇 년 사이의 지속적인 지하철 노선 수 증가로 인해 업데이트 된 휴대용 노선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에 대해 현재 네이버 지도의 PC 웹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네이버는 2015년에 한 차례 색시각 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를 제작한 바 있다. 서비스화된 이후로부터는 세계적인 디자인상들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다.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5에서 최고상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6에서 사회적 영향력 분야 동상 수상을 통해 네이버만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네이버 클로바(Clova) ‘유인나 목소리’ 음성합성 서비스

[천지일보 백민섭 기자]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 앱에서 배우 유인나 씨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클로바는 자체 연구개발한 음성합성기술 nVoice의 HDTS기술을 활용해 이달 29일부터 클로바를 통한 모든 음성 답변을 유인나의 목소리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DTS(Hybrid Dnn Text-to-Speech)는 약 4시간 만의 녹음으로 사람의 목소리와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만들어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음성합성기술 이다. 특히, 이번에 활용된 HDTS의 기술은 단순히 녹음한 음원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단 4시간의 녹음으로 사람의 목소리와 가깝게 자연스러운 합성음을 재현해낼 수 있다. 배우 유인나의 일부 음성 데이터로 클로바가 제공하는 모든 합성음을 유인나의 실제 음성과 비슷한 억양과 톤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우 유인나 목소리의 서비스 적용은 클로바 앱에서 설정 가능하며 스마트 스피커의 경우 유인나 목소리로 바꿔줘처럼 음성 명령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관계자는 배우 유인나 씨의 라디오 DJ 이력을 바탕으로 이에 특화된 유인나의 연애상담 스킬(skill)도 새롭게 출시한다며 클로바 스마트 스피커 혹은 클로바앱에서 유인나 연애상담 시작해줘라고 명령하면 연애상담 챗봇이 시작돼 새로운 데이트 코스 추천해줘 소개팅에서 어떤 얘기해? 애정표현 어떻게 해와 같은 질문을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유인나의 목소리로 소개팅썸이별 등에 관한 다양한 연애 상담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재민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음성합성 리더는 클로바가 연구개발한 HDTS기술은 최소 40시간 이상의 녹음 시간이 필요한 UTS(Unit-selection Text-to-Speech 합성단위 선택방식)기술보다 한층 고도화된 기술로써 글로벌 IT 기업들이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는 음성합성기술 대비 우수성을 갖췄다며 기존 기술 대비 필요한 데이터나 시간 등이 줄어 향후 보다 넓은 범위의 환경에서 해당 기술이 활용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유료 상품 용량 2배 확대

네이버 클라우드가 유료 클라우드 상품 이용자의 저장 용량을 2배로 증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큰 무료 용량인 30GB를 제공 중인 네이버 클라우드는 이번 ​​상품 개편을 통해 기존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장 용량은 2배로 확대 제공한다. (100GB 200GB / 월 5000원, 1TB 2TB / 월 1만원) 이와 함께 더 넓어진 공간을 가족과 함께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가족 스토리지 기능을 추가했다. ​​가족 스토리지 기능은 최대 4명의 가족을 초대해 잔여 용량을 가족 구성원과 함께 나눠 쓸 수 있어 효율적이며 개인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이 구성원에게 공유되진 않는다. 회사 측은 고화질의 사진동영상 및 문서전자책 등 다양한 파일 보관에 있어 스토리지 사용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저장 용량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내가 보관한 사진을 여행기로 묶어 보여주는 등 클라우드 관련 이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네이버 캘린더 앱도 지난주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네이버 캘린더 앱은 이번 개선을 통해 아이콘 및 UI 디자인 리뉴얼했으며 신규 뷰 타입과 스마트 브리핑 기능이 추가됐다. 네이버 캘린더 관계자는 "기존 보라색 아이콘 및 테마에서 벗어나 화이트 바탕의 깔끔하고 심플한 테마를 도입해 가독성을 높였다"며 추후 사용자 주문형이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약속 장소의 날씨 예보와어제 다 못한 할 일 등 곧 다가오는 기념일 등을 브리핑해 준다"고 말했다.

네이버 D2SF, ‘데모데이’ 개최… 기술 스타트업 성과·비전 공유

네이버 D2 Startup Factory(D2SF)가 28일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해 그간 투자지원한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에는 VC(Venture Capital)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D2SF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행사 오프닝에서 양상환 네이버 D2 Startup Factory 리더는 네이버 D2SF는 지금까지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30개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며 AI헬스케어모빌리티 등 여러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들이 의미 있는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리더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IT기술 외에도 임상실험, 의료기기인증, 디지털라이징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며 네이버 D2SF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융합의과학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 본 세션에서는 ▲엄수원 아드리엘 (Adriel) 대표 ▲김대식 비닷두 (V.DO)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FuriosaAI) 대표 ▲이광진 딥메디(deepmedi) 대표 4개 스타트업이 그간의 기술 연구와 비즈니스 성과를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AI 기술을 기반으로 각 도메인에서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드리엘은 광고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노하우가 없는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도 손쉽게 광고 이미지를 만들어 집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현재 오픈 베타 중이며, 국내외 여러 기업이 400여 건의 광고를 성공적으로 집행했다. 비닷두는 머신러닝 및 컴퓨터비전 기술을 활용해 CCTV물류창고스포츠영상 각각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물류창고를 재현해 기존보다 정확하고 빠른 재고관리/실사 솔루션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퓨리오사AI는 국내 보기 드문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서 직접 개발한 칩으로 경쟁력 있는 성능 지표를 공개했다. 이들이 선보인 반도체 소형 칩은 자율주행스마트홈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대량의 연산을 실시간으로 처리해낼 수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위해 네이버랩스와 협력하고 있다. 딥메디는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현재 파트론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2019년에는 의료 인증을 받아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 발표가 끝난 뒤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패널들이 나와 스타트업과 제품 경쟁 우위 수익모델 등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또한 그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별도로 마련된 부스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이광진 딥메디 대표는 창업한 지 1년 반이 채 되지 않아 기술 개발에 성공해 비즈니스 현황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데모데이에서 많은 분이 우리의 가능성에 공감하고 응원해 주셨다고 덧붙여 임상 실험 및 의료기기 인증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NBP ‘국내 최초 SaaS 보안 인증 획득’ 공공 클라우드 영향력 확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대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Web Security Checker, System Security Checker 상품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하는 SaaS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NBP는 지난해 2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aaS를 공급할 수 있는 인증을 획득한후 이번 SaaS 인증까지 연이어 보유하게 됨으로써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NBP 관계자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산을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기존 IaaS(서비스형 인프라)만 운영했으나 올해 7월 말부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까지 도입되고 있다며 현재 공공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KISA의 보안 인증을 보유해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보안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전했다. NBP 한상영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공공기관에 SaaS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많은 기업이 SaaS 보안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최초 SaaS 보안 인증 획득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적극 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NBP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은행 ▲코레일 ▲한국재정정보원 ▲녹색기술센터 등 다양한 정부 및 공공기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튼튼한 보안과 다양한 상품 및 손쉬운 사용 환경 등을 앞세워 향후 공공 시장 공략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데스티니 차일드, 연말 글로벌 서비스 앞서 사전 예약 진행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Narrative CCG(Collectable Character Game) 데스티니 차일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 예약은 북미 및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164개국 유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거쳐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글로벌 유저 전원에게 1000 크리스탈 및 1만 오닉스 등의 아이템을 제공하며, 게임 론칭 시 적용할 수 있는 5성 차일드 소환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 소식을 개인 SNS를 활용해 공유한 유저에게는 추가로 5성 차일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마왕 후보생 주인공과 모나 리자 다비 등 서큐버스가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중심으로, 김형태 대표 및 꾸엠(본명 채지윤) 등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의 개성 넘치는 500여종의 차일드를 활용한 전략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후 독창적인 게임성과 고퀄리티 일러스트 등에 힘입어 안드로이드OS 및 iOS 등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선보인 일본 시장에서도 폭넓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스트리트 파이터 하츠네 미쿠 등 글로벌 인기 IP(Intellectual Property)와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등 흥행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는 글로벌 유저들께 데스티니 차일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프트업과 협업을 통해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스티니 차일드 글로벌 사전 예약 및 등은 글로벌 브랜드 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VER, 제2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개최

네이버가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디지털테크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 및 업계 관계자 5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변화 예정인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의 설계 방향성과 다양한 서비스에서 구현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은 모바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디지털 테크 디자이너에게도 디자인을 포함해 개발서비스 기획마케팅 등 다양한 역량과 종합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사용자의 요구는 매일 더 고도화되는 만큼 디자이너 역시 자신의 역할을 ​​확장,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번 디자인 콜로키움에서 모바일 첫 화면에 적용된 그린닷(green dot)의 설계 과정과 구조에 대해 발표했다. 네이버 그린 윈도우가 텍스트 검색의 도구였다면 그린닷은 음성위치이미지 등 AI 인식 검색의 도구이고 복잡해지는 사용자 질의와 의도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대화형 버튼이다. 네이버는 모바일 첫 화면에서 그린닷과 두 개의 휠을 설계해 한 번의 터치로 추천 정보를 얻고 관심사를 연속 발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김승언 총괄은 그린닷은 네이버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이자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하며 계속해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향후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에 시도될 다양한 기능들도 소개됐다. 첫 화면의 홈커버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는 기능과 중요한 알림을 필요한 순간에 알려주는 메시지 카드 등을 설계 중이라 전했다. 또한 첫 화면에서 네이버 로고의 영역이 넓어진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움직이는 스페셜 로고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에서는 진화하는 이용자의 검색 사용성에 따라 검색쇼핑UGC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시도한 디자인 프로젝트도 공유했다. 더불어 네이버 쇼핑은 모바일 메인 방문자의 16%인 일 500만명의 이용자가 쇼핑을 목적으로 네이버에 찾아오는 만큼 상품을 둘러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전시 설계를 강화했다. 또한 UGC서비스는 창작 도구의 사용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으로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및 편집 에디터를 추가해 서체 디자인과 서식을 다양화한 스마트에디터 ONE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실험하는 채널인 네이버 알파(Naver Alpha)에서 테스트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와 네이버의 새로운 한글 프로젝트인 마루 프로젝트의 방향성도 함께 공유했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은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은 실전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네이버는 디지털테크 디자인 분야가 계속해서 경쟁력을 갖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용 API ‘맵스(Maps)’출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네이버 API를 활용한 상품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맵스(Maps)'는 ▲Directions(길찾기)▲Search Places(장소 검색) 등 기업 비즈니스에 필요한 위치 기반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되어 ​​물류나 관제통신유통 등 여러 이동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의 POI 데이터를 갖춘 네이버 지도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이동 및 위치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개최한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8을 통해 지도 오픈 API를 확대 개편한 '엔터프라이즈 API'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네이버 지도 API는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1만개 이상의 개발사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상품은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세한 개발 가이드를 고객사에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이동 및 위치와 관련된 미래기술을 연구하는 네이버랩스가 보유한 기술 Location API/SDK 등을 추가로 오픈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클로바의 개인정보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파파고는 4개 국어(일본어러시아어독일어이탈리아어)와 언어 감지 기능이 추가됐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의 한상영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 다양한 정보보호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다"며 "금융권같이 개인정보 처리에 민감한 산업군에서도 걱정 없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