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일째인 21일에는 수영의 꽃 경영이 시작된다.
이날부터 광주 남부대 국제 수영장에서는 금메달 42개가 걸려 있는 경영 경기가 시작돼 폐막일인 28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남자 자유형 400m·여자 접영 100m·남자 접영 50m·여자 자유형 400m·남자 평영 100m·여자 계영 400m·남자 계영 400m 예선(오전 10시), 준결승 또는 결승(오후 8시)
▲수구
남자부 순위결정전(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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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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