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진압에 휠체어 넘어져 휠체어 강제 종료 민원 등도 “장애인에 공권력 신중 사용”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돼야”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발로 차지 말아 주세요. 폭력을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요.” 연초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재개된 가운데 경찰과 전장연 간 충돌이 벌어지면서 또다시 ‘과잉금지원칙 위반’ 논란이 제...
지난달 26일 서울에 침투한 북한 무인기가 용산 인근 상공까지 비행하지 않았다고 강력히 부인했던 군 당국이 일부 진입한 사실을 5일 뒤늦게 시인했다. 군은 용산이 뚫렸다는 지적에 대해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다며 유감까지 표명했는데, 정밀 분석한 결과 용산 일대 상공 비행금지구역에 진입한 것이 확인되면서 군 수뇌부에 대한 문책 요구 등 파장이 만만...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 심화 빈곤·취약계층에 피해 가중 “천재냐 아니냐에 대응 극명” 인권위,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권고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기후위기는 예측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 아닌 예측 가능한 재난입니다. 최근 기후위기로 빈곤·취약·소외계층에 피해가 더욱 가중되는 만큼 인권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오늘날 기후위기가 전 ...
미국 백악관이 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핵 공동 연습 계획이 없다고 말한 건 한국이 핵 보유국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반복했다. 핵 공동 연습은 핵보유국 사이에서만 가능한 개념이어서 바이든 대통령이 준비 중이지 않다고 답했다는 것인데, 이로써 파장이 일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관련 발언도 이해도 부족에서 나왔던 것으로 일단락되는 게 아니냐...
새해가 지난 지 이틀 만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법원과 조정안대로 ‘5분 이내 탑승’을 시도했지만 서울교통공사측이 이를 막아 역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다. 전장연은 2일 삼각지역사 서울역 방면 열차 탑승구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시위를 시작했다. 현장은 안전을 위해 수십 명의 경찰이 통로를 따라 배치돼 있었다. 가장 바쁜 출근 시간대의 삼각지역은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신년인사회와 함께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또 지난해 말 사면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도 깜짝 조우하기도 했다. 이 대표가 신년을 맞아 강행군을 소화한 셈인데, 통합을 기치로 내걸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지역 탐방 일정과 맞물린 민생 행보 차원의 연장...
북한이 지난해 12월 31일 동해상으로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쐈다. 지난해 전례 없는 역대급 도발에 나선 북한이 마지막 날까지도 멈추지 않은 것인데, 우리 군 당국이 전날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2차 시험비행에 나선데 대한 맞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참 “北 SRBM 3발 포착”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분께 황해...
“새해에는 다 필요 없고 건강이 제일입니다. 내년에는 건강하기만 해도 성공한 거라고 생각해요.” 2022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토요일인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만난 주연우(35, 여, 서울 서초동)씨는 아이들을 챙기며 이같이 말했다. 주씨는 “아이들이 원래 건강이 안 좋아서 무척 조심했는데도 재확산 추세에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걸려 힘들었...
현장 목소리-정부에 바란다 폭우·산불·태풍 피해 입어 시민들 답답함 해소 안 돼 “꼭 필요한 곳에 보상되길” “제대로 된 보호받나 의문” 실내마스크 해제 시기상조 폭우 충격에 트라우마 생겨 “되풀이되는 행정 그만하길” 새해 소망 건강·물가 손꼽아 [천지일보=전국특별취재팀] 다사다난했던 임인년 한 해도 하루를 남겨 놓고 있다. 폭우와 산불 등 자연재해로 인한...
LG유플러스의 올 한 해 주요 발자취를 모아봤다. ‘유독’ ‘익시’ 등 신규 브랜드 출시부터 아이들나라를 OTT로, U+tv를 OTT TV로 개편하는 등 주력 사업을 확대하는 행보가 이어졌다. 미디어·구독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여러 파트너와 업무 협약을 맺고 조직 개편을 이루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쏟았다...
한림대병원서 만난 지인·유족 “연기로 한치 앞도 분간 안 돼” 폐기물수집 집게 트럭서 난 불 플라스틱 재질벽으로 옮겨붙어 사상자 42명, 소실 차량 45대 차 버리고 후진하고 ‘아수라장’ [천지일보=김한솔·최혜인·홍보영 기자] 29일 경기 과천 방음터널 화재로 참변을 당한 사상자들이 평촌 한림대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원근각처에 있던 유족들은...
폐기물수집 집게 트럭서 난 불 플라스틱 재질 벽으로 옮겨붙어 “도미노처럼 순식간에 덮쳤다” 차량 버리고 후진하고 ‘아수라장’ 800m 터널 내 소실 차량 45대 [천지일보=김한솔·최혜인·홍보영 기자] “터널을 덮고 있던 플라스틱이 불에 활활 타면서 불길이 도미노처럼 엄청난 속도로 덮쳐 왔습니다.” 29일 오후 큰불이 발생해 4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경...
하루 신규 100만명 확진되자 ‘제로 코로나’ 사실상 폐기 중국은 오히려 ‘빗장 해제’ 중국발 확진 비중 1%→14% “대유행 뒤엔 항상 새 변이” 방역당국, 입국 규제 나서나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집하다 최근 방역 완화를 선포한 중국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이에 그 여파가 우리나라로까지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최악의 ...
지위 이용 신체접촉 사례 多 성희롱·성추행·스토킹 사례도 소규모 직장, 30인 이상의 4배 신고하면 불리한 처우 받기도 70% “‘구조적인 성차별’ 있다” “법정 의무교육 등 예방 중요”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1. 사장에게 여러 차례 성희롱적 발언을 들었습니다. 상급자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오히려 ‘문제 만들지 말고 퇴사하라’고 강요하더라...
구현모 KT 대표가 내년 주주총회에 추천될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결정된 가운데 적지 않은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구 대표의 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기업 자체의 양적 성장을 이룬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전날 구...
‘노란봉투법’ 쟁점화③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도한 손배해상을 제한하는 내용의 노동조합법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국회 논의가 본격화했다. 노란봉투법을 간절히 원하는 측도 있는 반면 반드시 막아야 하는 법으로 여기는 측도 있다. 왜 이름이 ‘노란봉투’인지, 무엇을 개정하려는 것인지, 왜 시작됐는지, 쟁점은 무엇인지 등을 짚어본다. [천지일보=홍...
대통령실이 28일 윤석열 정부의 독자적 인도·태평양 지역외교 전략인 ‘자유·평화·번영을 바탕으로 한 인도·태평양 전략’ 최종본을 공개했다. 한국 정부의 첫 독자적‧포괄적 지역전략이기도 한데 윤 정부의 구상은 한반도 문제, 경제·통상 협력을 넘어 자유와 연대를 인태전략에 투영해 양자·지역·전 세계 현안 관련 적극적·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
고드름 낙하 사고 주의보 연평균 구조 건수 1500건 최근 들어 제거 조치 ‘급증’ 해외에선 사망사고도 발생 “위험 고드름, 119신고부터” [천지일보=김한솔·홍수영·최혜인 기자] “정말 큰일 날 뻔했죠. 주변에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즉사했을 겁니다.” 지난주 서울 용산구 주택가 외벽에 달려 있던 대형 고드름이 LPG 가스통에 떨어져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
SK텔레콤이 올 한 해 ICT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 등을 위해 노력했다. 또 미래 산업인 UAM(도심항공교통)과 금융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공룡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의 2022년 주요 발자취를 모아봤다. SK텔레콤은 매년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청구서 ‘빌레터’는 종이...
2022년 올 한 해 있었던 SK텔레콤의 주요 발자취를 모아봤다. 창사 38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올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변화와 성장을 이뤄냈다고 자부했다. 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11월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자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행사를 갖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AI Company’라는 SKT 2.0의 진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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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시론 ‘한 사람(熙)’의 진심(眞心)이 일궈낸 민다나오 평화… ‘세계평화의 시금석(試金石)’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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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시론 정통(正統)과 이단(異端)… 심은 대로 거둔단 말이 옳도다
사설 민주당의 장외투쟁, ‘제2의 조국’ 사태 재판될 수 있다
사설 쌍방울 800만 달러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보다 더 중대한 사안이다
사설 1월 무역적자 사상최대… 대응에 힘 모아야
사설 난방비 지원은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하라
[남한지역 고구려 답사] 고구려 신단이 있던 봉의산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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