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서울 등 축제에 참여하는 전주 한지등. (출처:전주시)
[천지일보 전북=이현정 기자] 오는 4일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2011 서울 등 축제’에 전주 한지등이 전시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 등 축제는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전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했다.

전주시는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등축제를 찾는 서울시민에게 전주의 대표적인 브랜드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