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 유아교육업체 부스에서 전시회를 방문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지난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 유모차 업체 부스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지난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 정수기 업체 부스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 지난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판매 이벤트가 이뤄지고 있는 부스에서는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혼잡을 이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지난 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 유용주 시민기자] ‘제21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4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시회는 지난 1일 코엑스 A,B 홀에서 개최돼 국내외 140개 업체 350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업체는 공식 협찬사인 아가방앤컴퍼니, 교원 L&C, 보령메디앙스를 비롯 출산 육아용품 업체인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콤비코리아 등 국내외 대표업체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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