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인구가 증가하고 산불 발생 우려가 커 잠깐의 방심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을철을 대비해 도봉구청, 도봉경찰서, 북한산국립공원 등 17개 관계기관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하고, 헬기 등 각종 특수장비를 동원할 예정이다.
훈련 종료 후 각 관계기관 대표, 지역주민 등이 모인 가운데 희망풍선 날리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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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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