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부터 5일간 내린 비로 담벼락이 넘어간 춘천시 효자동 491번지 주변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지난 11일부터 5일간 강원 춘천 지역에 421mm(남산면 525mm)가 넘는 많은비가 내린 가운데 15일 효자동 저지대 가구 47동이 침수 되는 등 주택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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