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미군에게 패한 일본군은 항복을 했고, 사진은 군인신분을 포기하는 순간이다. 미군에게 몸 전체를 수색 받고 있는 일본군의 표정은 체념한 상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100년전 사진] 일본의 침략근성(1940년)
- [100년전 사진] 죄인 작업동원(1907년)
- [100년전 사진] 다듬이질(1910년)
- [100년전 사진] 보수 중인 숭례문 앞 전경(1900년)
- [100년전 사진] 관동대지진 학살, 日자경단 거리 활보(1923년)
- [100년전 사진] 관동대지진 日자경단, 조선인 학살 현장(1923년)
- [100년전 사진] 관동대지진 처참한 학살현장(1923년)
- [100년전 사진] 관동대지진 학살, 정말 일본 자국민인가?(1923년)
- [100년전 사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日자경단 인간사냥(1923)
- [신간] 먹는 습관만 바꿔도 10kg은 쉽게 빠진다
- [신간] 한 글자
- [100년전 사진] 일본군 무기 반납 확인하는 미군(1945년)
- [100년전 사진] 패망한 일본군 부대 소속 확인하는 미군(1945년)
- [100년전 사진] 항복한 일본군 소지품 검사하는 미군(1945년)
- [100년전 사진] 패망한 일본군 총기 분류 작업(1945년)
- [100년전 사진] 항복한 일본군 무기 반납 분류 작업(1945년)
- [100년전 사진] 항복한 일본군 장교 별도 검열(1945년)
- [100년전 사진] 항복한 일본군이 반납한 총기들 (1945년)
- [100년전 사진] 투항 일본군의 소지품 확인하는 미군(19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