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렌탈과 KT캐피탈 매각에 대해서는 “지난 27일, 28일 매각 관련 본입찰을 진행했고 현재 검토 중”이라며 “향후 매각금액은 재무구조개선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3년말 기준 계열사는 56개였지만 지난해말 51개로 줄었다”며 “필요할 경우 매각, 청산, 지분제휴 등을 통해 그룹사 역량 및 재무상태를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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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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