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마련된 86m 크기의 꽃 조형물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탈바꿈했다.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지난 9월부터 쾌적한 도심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 최대 관문인 동대구역 광장에 꽃 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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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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