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워싱턴DC의 인공호수 타이들 베이슨에서 관광객들이 워싱턴 기념비를 배경으로 '스텀피'라는 별명의 벚나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의 벚꽃 만개 시기는 평균 4월 4일인데 온난화 영향으로 만개 시기가 빨라져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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