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크=AP/뉴시스]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19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 사진에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제이스크의 무너진 금광에서 비상사태부 직원들이 나오고 있다. 현지 당국은 금광 일부가 붕괴해 최소 13명이 매몰됐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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