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생겨난 거대한 폭발 분화구 주변에 모여 있다. 세르히이 폽코 우크라이나 군사행정부 책임자는 러시아가 44일 만에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해 최소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며 크루즈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 등 30여 발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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