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의도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꽃망울이 맺힌 벚꽃 길을 거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국회 뒷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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