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손성환 기자]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8일부터 2일간 ‘2010 강남교육대전’을 개포동 수도전기공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강남교육대전’을 열고 ‘학습의 장’ ‘정보의 장’ ‘참여의 장’ 등 3개 테마관을 열고 초청 강의를 진행한다.

이 행사의 ‘학습의 장’에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참여해 입학사정관 생생 특강 등을 진행하며, ‘정보의 장’에서는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에 대한 홍보관 등이 설치돼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강남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