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일원에서 31일 춘천로맨틱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빙상경기장에서 시민이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고 있다.

이날 춘천로맨틱페스티벌 빙상경기장에는 5000여명(오후 3시 기준)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빙상경기장은 내년 1월 29일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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