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매끈하게 빚어진 명품 복근… 비결은 운동?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준케이가 조각 몸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준케이가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준케이는 더욱 선명해진 초콜릿 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최파타’ DJ 최화정이 “얼굴이 소멸 직전이다. 말라가고 있다. 지금도 닭 가슴살 먹느냐”고 묻자 준케이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몸에 지방이 전혀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준케이는 “예전에는 식단 조절을 열심히 했다. 지금은 운동을 하면서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다. 마르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