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농구선수 박찬숙 딸 서효명이 훈남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효명의 남동생 서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울 누님❤️#남매 #남매스타그램 #솜사탕 #라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명과 서수원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 남매의 우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원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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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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