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과 정병국 대표가 2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김무성 전 대표, 정병국 대표)

이날 바른정당 지도부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촛불·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여야를 향해 “며칠 전만 해도 여야4당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손잡은 것이 무색하다”고 비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