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도=김미정 기자]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23일 오전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면 위 13m 인양 작업이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공: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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