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행사를 연 가운데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S8은 디스플레이 양 측면을 모두 곡면으로 처리한 듀얼엣지를 적용했으며 전면에 있는 홈버튼을 없앴다. 왼쪽 볼륨버튼 아래에는 새롭게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빅스비’ 전용 버튼을 채용, 지문인식센서는 카메라 렌즈 옆에 자리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문 인식과 함께 홍채, 얼굴 인식 기능도 적용했다. (제공: 삼성전자)

▲ 현지시간 29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 참가객들이 ‘갤럭시 S8, S8+’를 체험하는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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