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30일 오후 울산은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른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시의회 뒤 주차장 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울산시의회 의원들이 만개한 벚꽃 앞에서 작은 하트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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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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