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시청소년지원센터이 지난 5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중회의실에서 청소년 역량 강화와 폭력예방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김름이)과 부산시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영)이 지난 5일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중회의실에서 청소년 역량 강화와 폭력예방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폭력예방교육 지원 및 홍보 이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 연구, 효율적 보호 및 자립 지원 체계망 구축과 관련해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여성가족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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