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에서 제4-2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 집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