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가 지난 17일 구청 회의실에서 기존 중구지 발행 이후 26년 지난 원도심 중구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지역발전상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기 위해 ‘부산 중구지 증보판’ 편찬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술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제공: 부산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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