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경남도당, 3.15의거탑에서 4.19혁명 정신 계승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가 19일 오전 4.19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 탑에 모여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더민주 국민주권 선거대책위는 “부정과 폭압에 맞서 독재를 물리친 4.19 영령들의 정의와 용기 그리고 희생정신은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져 자랑스러운 민주화의 역사로 기록됐다”고 말했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