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장터 ‘덕수궁페어샵’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장한 덕수궁페어샵에서는 10월 28일까지 예술·디자인작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 판매와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행사 동안은 ‘덕수궁길 보행전용 거리’가 운영(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되므로 정동길로 우회해야 한다. 또한 통제 구간 내부에 있는 주차장 이용도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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