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경북 경산 농협 권총 강도 피의자 김모(43)씨가 24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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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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