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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하동=이선미 기자] 하동군이 17만㎡(5만평)의 들판을 붉게 물들인 제3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12일 막을 올린다.

5월의 봄꽃 여행은 꽃 양귀비 속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경관보전 직불제에 따라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제공: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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