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노무현재단 부·울·경남지역위원회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아 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추모문화제 ‘5월, 노랑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초대가수 김장훈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한 시민은 이제 살맛나는 세상이 온 것 같다“며 노래가 끝나는 내내 춤사위를 펼치기도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