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인근 낙동강에 6일 오후 올해 첫 녹조띠가 관측되고 있다.

이모(29)씨는 “(보를) 개방하기 전엔 물속에 들어가도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개방한 지 일주일 후에는 몸에 냄새와 가려움 등의 현상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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