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택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대전해외통상사무소 개소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웬 탄 퐁’ 시장과 면담을 했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13일 오전 대전해외통상사무소 개소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웬 탄 퐁’ 시장과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대전해외통상사무소 운영과 통상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17아·태도시정상회의 초청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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