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주말인 24일 오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 바닷가에 해녀들이 바닷속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멍게와 해삼 등 각종 해산물을 잡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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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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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주말인 24일 오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 바닷가에 해녀들이 바닷속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멍게와 해삼 등 각종 해산물을 잡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