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5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에서 바라본 신고리5·6호기 건설현장. 신고리5·6호기 공사가 7월 1일부터 3개월간 일시중단 된 가운데 마을주민의 보상과 이주, 시공사와 협력업체간의 보상, 일용직의 생계 등이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