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향, 훈남 남편 외모 눈길… ‘훈훈하네’ (출처: MBC)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소향의 남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향 남편, 잘생긴 외모 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향과 소향의 남편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향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소향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은 드러머고 음반 프러듀서를 같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MC햄버거가 제58대 가왕 흥부자댁 소향을 꺾고 새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MC햄버거는 ‘날 떠나지마’로, 흥부자댁은 비와이의 ‘데이데이’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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