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사진·68)이 25일 건축관 건립과 후배 건축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곽 회장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사장을 거쳐 지난 2002년부터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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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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