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제34대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한경호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7일 취임사를 통해 “16년 만에 다시 경남을 찾았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경호 행정부지사는 “새 정부의 국가 비전과 국정철학을 도정에 접목해 가는 과정을 최우선과제로 하고 도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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