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5.18민중항쟁 당시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아 독일에 송고해 광주의 참상을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5.18 광주진실전’ 개막식이 21일 오후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진행된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 광주시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마치고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 주최로 21일부터 다음달 9월 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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