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수습기자] 캐딜락이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복합문화체험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공식 오픈했다.

이날부터 9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캐릭락 하우스 서울’은 팝업 스튜디오 방식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 오픈한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문화, 예술, 패션, 디자인 등을 접목한 새로운 캐딜락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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