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주=김가현 기자] 9.12 지진 1년을 맞아 6일 기자가 방문한 경북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 내남초등학교 인근 한 주택의 담벼락이 보수돼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