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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추석 앞두고 선거법 위반 안내·예방 활동 강화
김태현 기자  |  kyi2077@newscj.co.kr
2017.09.13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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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천지일보(뉴스천지)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위반사례 적극 안내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부산시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할 것을 각 구·군 선관위에 지시했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 인사를 빙자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입후보예정자의 공약이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게재해 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행위 등이다.

다만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에 후원˅ 금품이나후원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구 내 의경이 근무 중인 기관이나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하는 행위 ▲정당이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이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은 가능하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 접수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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